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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1년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구례군은 해빙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소규모 위험 시설 200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다른 법에 따라 관리되지 않은 연장 100m 미만의 소교량, 폭 1m 이상이고 연장이 50m 이상인 세천, 취입보, 낙차공, 농로 마을 진입로 등 6개 시설물을 말한다.
총괄반장인 양동필 건설과장을 중심으로 건설과 및 각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시설물 일제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에 대한 위험도 평가, 소규모 위험시설 지정·고시의 절차를 거쳐 시설정비 중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노후도, 파손 상태, 철근노출 및 부식, 균열, 지반침하, 세굴, 안전시설 상태 등이며 안전점검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김순호 군수는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이 위험요인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책임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겠다”며 “군민들도 주변의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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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강진 삼십리 벚꽃길을 걸어 보아요~
[한국Q뉴스] 강진군은 봄철 대표 관광지인 금곡사 삼십리 벚꽃길에 산책로를 개설해 관광객 맞이에 들어간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방도 827호선을 따라 30년 이상 수령의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금곡사 벚꽃길은 매년 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다.
그동안 강진군은 삼십리 벚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장 조성 및 공원 정비 등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주변에 마련된 보행로가 없어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강진군은 금곡사 광장부터 까치내재 정상까지 총연장 1.1km로 벚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야자매트 구간과 강진읍을 바라보면서 거닐 수 있는 데크 구간을 조성해 관광객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
또, 장미산장부터 까치내재 전망대까지 약 1km에 대해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올해 벚꽃이 피는 4월 초에는 하동 십리벚꽃길보다 더 아름다운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금곡사 벚꽃길 산책로 개설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마음에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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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 맞이 특판행사로 10억원 매출 올려
[한국Q뉴스]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초록믿음 직거래센터, 농가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총 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2월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설 맞이 판매행사를 통해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 사업단에서 9억원,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와 강진군 쌀판매 협의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1억원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5억원보다 40% 증가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설 맞이 특판행사 성과는 명절 한 달 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26개 품목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과 함께 향우 및 고정고객 30,000명과 중앙부처, 지자체 등 504개 기관에 대한 농수특산물 홍보 서한문 발송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청탁금지법 완화에 따른 농축산물 선물 한도가 20만원으로 상향되어 축산물과 고가의 농산물 판매가 늘어난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공급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간소화를 통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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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 개최
[한국Q뉴스] 김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해 3월 30일까지 귀농·귀촌인 및 귀농 예정자 71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 및 귀농·귀촌 준비 과정 및 귀농·귀촌 설계의 방향을 제시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기획됐다.
교육대상은 전입 후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귀농 예정자 71명이며 2개 조로 나누어 대면,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 정착을 위해 많은 준비와 결심을 하고 오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인들이 자신만의 성공전략을 세울 수 있기를 바라고 귀농현장실습 교육 및 심화교육 등 단계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 참석자를 2개 조로 나누어 대면, 비대면 교육을 병행했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강의실을 확보했으며 교육 참석자의 발열, 호흡기 증상을 점검하고 소독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의 방역 수칙을 지키며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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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무인 정신건강 검사기’설치 운영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와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무원과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무인 정신건강 검사기’를 설치해 지난 2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된‘무인 정신건강 검사기’는 김제시청 종합민원실에 위치해 공무원 과 시민 모두가 접근성이 좋아 수시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자가 점검하고 진단결과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조작이 비교적 쉽고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우울, 스트레스, 불안, 알코올, 도박 5개 항목에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무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검진결과 주의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정신건강전문기관인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가와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참가, 병원에 치료 연계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제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심리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무인 정신건강 검사기’는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공무원과 시민들이 적극 활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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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장롱 속, 김제의 기록을 찾습니다”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에서는 지역의 변천과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찾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1회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장롱 속, 김제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1900년부터 1990년대까지 김제시 관련 민간기록물로 지역의 역사, 행정, 문화, 행사, 축제 등 시의 변천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등이다.
공모유형은 사진, 영상 등의 시청각류와 일기, 가계부, 수첩, 등 문서류, 농기구, 생활용품 등의 박물류이다.
응모방법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을 지참해 김제시청 정보통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감정평가단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해 5월 말에 김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김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응모한 기증자 전원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기증된 기록물은 김제시 기록관에서 영구 보존되며 향후 전시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수 정보통신과장은 “시민의 기록은 공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지역의 정신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자료로 남을 수 있다.
기증받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후대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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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역 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지난 15일 개소 했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로서 맞벌이 부모를 둔 아동과, 저학년 위주의 아동들이 우선순위로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아동센터와는 다르게 운영비와 간식비 등을 자부담해야 하며 방학 동안에 급식을 제공할 경우 추가로 급식비 등도 납부해야 한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지평선 어울림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제지도 및 독서지도 등 학습활동과 체육활동, 과학활동과 만들기 등의 특별활동을 통해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시돌봄 이용아동은 20명이나 일시돌봄을 통해서도 센터 이용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인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별도의 개소식은 부득이하게 생략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시 초등 돌봄의 중심역할을 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를 통해 김제시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인구 유출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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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학교밖 청소년 학습지원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김제시 학교밖 청소년의 학습지원을 위해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현교육 스카이에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3개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의 학력신장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 진로진학을 위한 1:1 컨설팅 지원, 교재 및 교육콘텐츠 지원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밖 청소년의 학습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상임이사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으로 최소한의 사회자립기반을 마련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영삼 센터장은 “지역의 학교밖 청소년들이 학습원을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더 나아가 취업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현현교육 스카이에듀 관계자는 “기본이론부터 실력완성까지 체계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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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 이팩서울과 투자협약
[한국Q뉴스] 김제시가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 1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친환경디지털 포장재 제조 외투기업 이팩서울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팩서울은 미국의 글로벌기업 이팩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미국 이팩사는 미국 내 14개지사와 캐나다, 영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폴란드 등에 5개 해외지사가 있으며 친환경 디지털 포장재 생산에 있어 세계 최고의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미국 이팩사는 對 아시아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안정적 투자환경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한국을 최종 투자처로 정하고 이팩서울을 설립, 금번 투자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75억원 투입하고 신규인력 30명을 고용하게 된다.
오는 4월 바로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이팩서울은 생산제품 전량을 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수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수출증대에 큰 기여는 물론 김제가 이팩의 아시아 글로벌 생산 교두보이자 전진기지로 급부상이 전망된다.
김민철 이팩서울 대표이사는 “친환경디지털 포장재 생산 세계 최고기업 이팩사의 아시아 전초기지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투자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팩서울은 글로벌 기업으로써 성장은 물론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우리지역 미래 신성장 동력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밝은 글로벌 기업이 김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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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공무원 고창사랑상품권 구입.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청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고창사랑상품권 4000만원을 구입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로 했다.
이번 지역상품권 구매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앞서 고창군은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1억1000만원 상당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 기간 군청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은 자발적인 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명절 전 전통시장과 관내 마트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상권 침체를 극복하는 데 지역상품권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민공익수당 등을 비롯한 각종 시책 지원금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공무원과 주민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눈물겨운 울력을 보여주며 예상보다 많은 상품권이 판매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됐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상품권 활성화로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순환 경제를 정착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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