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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춘향제, 하이브리드형 분산개최 추진
[한국Q뉴스] 제91회 춘향제가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토·일 하이브리드형 분산개최로 치러질 예정이다.
춘향제전위원회와 남원시는 기존 5일간 진행되던 춘향제를 코로나 대비 8주동안 전통과 예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 축제로 안전하게 분산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인 ‘남원와락’을 이용해 춘향제 현장을 온라인 중계하고 댓글을 통해 양방향 소통도 시행한다.
남원시관계자는 “제91회 춘향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치러진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축제를 구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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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주민이 직접 주도해 마을을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 역점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지속 발전을 돕고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와 낙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계획에서부터 추진, 사후관리까지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을 두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생활 만족도,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3억5000만원을 투입, 관내 150개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마다 3년 간 900만원씩 지원한다.
사업기간중 매년 우수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은 차년도 사업비 100만원과 으뜸마을 시상과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19일까지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계획서를 작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마을별 ‘클린나주 만들기’, ‘민-관이 함께하는 꽃길 조성’, ‘도시재생’ 등 앞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을 으뜸마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과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환경 개선활동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은 물론 쾌적하고 인정 넘치는 마을 공동체 구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해 마을 생활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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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 전시 콘텐츠 개선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방과학관 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시 콘텐츠 개선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 콘텐츠 개선 사업은 2006년 개관 후 낡고 오래된 전시 시설물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걸어서 우주 속으로’라는 주제로 모션스캔인터랙티브, VR 시뮬레이션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체험형 전시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군 출신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공학박사 1호로 유명한 故위상규 박사님의 기념관도 함께 설치해 올해 5월 중 완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남 지역 천문대 중 가장 큰 크기인 800mm 주망원경 설치 및 노후화된 기존 관측 장비를 전면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진다.
특히 인공위성 자동 추적 시스템 및 천체망원경 원격 제어, 음성 인식 시스템 등 타 천문대와 차별화된 최신 기술의 천체 관측 장비가 도입될 예정으로 12월 중 설치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광공해가 적고 대기가 깨끗해 별 관측 최적지인 정남진천문과학관에 고성능 원격 천체 관측 시스템이 설치되면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소행성 및 혜성 발견 등 지금껏 지방 천문과학관이 하지 못했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체험 전시물을 통해 천문과학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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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前 진안군청 공무원, 장학금 기부로 지역사랑 실천
[한국Q뉴스] 전 진안군청 공무원 박원순씨는 지난 16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박원순씨는 장학금을 기탁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탬이 되고자 진안사랑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선배 공무원의 선행이 우리 진안군청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며 후원해 주신 장학금으로 희망진안을 이끌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원순씨는 1983년 11월 진안군청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지난 24년간을 군정발전에 힘써왔으며 퇴임 후에는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진안문화원을 비롯한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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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우리마을 환경리더’양성
[한국Q뉴스] 진안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우리마을 환경리더’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청결지킴이 교육 등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품목이 복잡·다양하고 배출방법 또한 어려워 주민들의 실천에 어려움이 많고 폐기물 감량 및 지속적인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배출단계에서 제대로 분리 배출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시행하게 됐다.
전라북도 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 19.까지 희망자를 모집하고 3. 2. ~ 4. 20.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8주간의 교육일정으로 진안군 산약초타운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폐기물, 기후변화, 수질 등 환경전반교육과 더불어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분리배출 과정, 환경교육 지도법 등을 교육하게 되며 중간평가와 최종 자격검증 과정을 거쳐 수료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선발된 ‘우리마을 환경리더’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요령과 품목별 세부 분리배출 방법 등 자원순환교육과 군 환경정책 등에 대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을 원하는 희망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진안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마을 환경리더 교육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맞춘 꼭 필요한 교육이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그린뉴딜’정책과 부합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 실천 방안이다”며 “환경 리더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군 담당자는 “선발된 환경리더들은 향후 2차~3차 심화교육으로 1차 교육 보강 및 전문화 과정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금번 1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리더들을 배출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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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진안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2021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기간 중 총 11회 교육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되, 온라인 교육이 생소한 IT취약 계층 일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집합교육으로 병행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고추를 포함해 참깨, 깻잎, 한우 등 11개 과정으로 편성 됐으며 실제 농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실천사항 위주의 교육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 교육과정 운영으로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가 1.5단계 하향 조정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되는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의 길잡이가 되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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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피해에 따른 수해원인 현장조사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6일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시 용담댐 방류 피해와 관련해 용역회사와 수해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조사는 진안군 관계자와 용담·대청댐 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위원장인 손재권 교수 및 진안군, 옥천군, 금산군 피해주민 대표, 진안군 피해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용담면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용역회사에서는 먼저 진안군 관계자와 피해주민들에게 수해원인 조사 용역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수해 당시 상황과 의견을 듣고 직접 피해현장에 방문해 홍수피해 규모, 시설물 피해, 침수흔적 등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용역회사 관계자는 “현장조사로 얻은 자료들은 수해원인 분석에 이용하게 된다”며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현장조사는 이 날 진안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무주군, 금산군, 영동군, 청주시, 옥천군 순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6개 시·군에서 수해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용담댐 방류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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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국도26호선 소태정길 터널사업 예산 확보 위한 발품행정 이어져
[한국Q뉴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도26호선 ‘사고다발’ 구간인 소태정 고갯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 명절 후 첫날부터 바쁜 일정에 나섰다.
16일 전 군수를 비롯해 건설교통과장 등 군 관계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시설개량사업이 최우선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수립 반영될 수 있도록 일괄 예비타당성 통과 필요성을 기재부 관계자에게 적극 피력했다.
국도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구간은 영호남을 잇는 동서 주요 노선으로 지역주민을 비롯해 이용률이 높은 도로이다.
하지만 평면, 종단선형 모두 불량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일명 ‘사고다발 도로’로 널리 알려져 있고 도로시설 개량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 14개 보험사 교통사고처리현황 소태정 구간 총 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차 단독사고 차와 차 사고로 사망자 발생사고 26건 등이 발생하는 등 끊임없는 교통사고 발생지로 알려져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진안군에서는 지난 2016년 선형계량을 위한 설계를 실시했고 선형계량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얻고 터널을 구축 등 도로개량사업을 추진 하기 위해 총사업비 684억원, 사업량 총연장 L3.0km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2021년 3월 정책성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수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도로시설개량사업을 사업에 포함시키는 게 군의 목표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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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치매검진·비대면 치매예방교육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치매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에 공을 들인다.
전주시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내 37개 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과 함께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비대면 치매예방교육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무료 치매조기검진의 경우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선별검사와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은 1년에 한번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병·의원에 지급된다.
검진을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치매검진 의료기관으로 협약된 37곳의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가까운 의료기관 등 검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보건소는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치매고위험군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통화 방식의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면교육의 어려움과 사회적 단절로 인한 우울감과 고독감 해소를 위한 조치다.
치매예방교육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분기별로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건소는 인지재활 훈련책자를 배부한 뒤 주 1회 휴대전화 통화 방식으로 9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부 교육내용은 단어 기억 훈련 간단한 숫자 계산 집중력 훈련 직업, 동물, 도시, 교통수단 분류하기 뒤죽박죽 연상하기 끝말잇기 숫자·단어 찾기 속담 완성하기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비대면 예방교육을 1대1 방문교육으로 전환해 대면교육에 나설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전문 병·의원과 연계한 무료 치매조기검진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와 인지 저하 등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독감 해소는 물론 인지능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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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옆 가로수 쾌적하게 정비
[한국Q뉴스] 전주시가 공동주택을 짓는 건설업체와 손을 맞잡고 공동주택 가까이에 있는 가로수를 쾌적하게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20개 기업과 함께 ‘공동주택 연계도로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조경작업 시 공동주택과 연계된 도로에 여건에 맞지 않거나 경관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수목이 식재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가로수 정비에 지역에서 공동주택과 주택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16개 기업과 허가 절차를 이행 중인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건설업체가 가로수 수종을 변경할 경우 총괄조경가와 전주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등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가로정원을 조성하거나 수목의 형태를 정비할 때에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시는 또 협조 기업에 계절별 꽃묘와 수목 생육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부지 내 조경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가로수 경관을 연출하는 동시에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신축되는 공동주택 부지 내 조경은 도심 속 정원으로 점점 다양화⋅고급화되는 추세이나 연계돼 있는 도로의 가로수는 경관을 저해하는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연출하고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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