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1년 장수군, 이렇게 달라진다
[한국Q뉴스] 장수군은 신축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한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책에 수록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세제·부동산, 문화·체육, 농·축산·식품, 환경·녹지·안전, 건설·교통·경제·산업, 보건·복지·행정 등 6개 분야 30개 제도 및 시책 등이다.
책자는 장수군에서 새로 변경·시행되는 제도와 신규시책, 중앙정부 및 전라북도의 바뀐 제도와 시책의 주요내용을 함께 담았다.
장수군은 귀향청년 정착지원, 생애최초 구입 주택 취득세 감면 등으로 적극적인 인구 유입과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귀향청년 정착지원은 귀향청년들이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을 장수군에 둔 적이 10년 이상 있고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만19~49세 이하를 대상으로 창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금을 지원한다.
생애최초 구입 주택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은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하는 세대의 세대원이 실거주 목적으로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 2021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감면한다.
돈 버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을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 지원한다.
또 장수한우 공동브랜드와 함께 브랜드육 생산, 출하 장려금을 지원해 장수한우 브랜드를 육성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했던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전 여성청소년에게 확대 지원하며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 청소년 산모 임산·출산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호국보훈수당 지급액이 10만원으로 인상되며 지급대상도 기존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에서 5.18민주유공자, 공상, 순직공무원이 새로 추가돼 신청이후 자격 적합시 매월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장수군은 노부모 모시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매월 지급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경로효친의 건전한 제도를 정착하고 효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노부모 모시는 가정 효도수당은 신청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노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며 생계를 같이하면 월 3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지원 이자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지원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의 기능 향상 및 정부의 친환경 차량 확대 보급 정책으로 매년 군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을 펼친다.
이번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통해 군은 친환경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는 물론 미세 먼지 배출량도 감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재활용품 분리배출시 기존에는 페트병 구분 없이 배출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유색페트병과 투명페트병을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장기정 기획조정실장은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 환경을 갖춘 장수군을 위해 행정 전분야에서 많은 시책과 제도를 발굴·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도모함은 물론, 이를 적극 홍보해 군민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곡성군, 돈부터 먼저 낼게요
[한국Q뉴스] 곡성군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앞으로 사용할 업무추진비 등을 일정 금액 미리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동네 마트, 음식업 등 코로나19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당장의 위기를 극복할 버팀목이 되어주자는 취지다.
곡성군은 한 달 간 6천 5백만원 선결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8개 부서와 11개 읍면 모두 참여해 소관 업무추진비 10~20%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마중물로 타 기관과 단체 등 민간부문에서도 선결제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선 지난 5일에는 지역경제 회복 실행과제 추진 회의를 통해 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 운동 등 46개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앞으로 실행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관이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타 기관과 단체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6
-
“원하던 학원에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역 내 학원 및 학습지사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에서 추진하는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부터 연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8~9일 양일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지역 내 학원 및 학습지사 31개소와 개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각 학원 및 학습지사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대상 아동들의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을 위한 지원에 매년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프로그램은 대상 아동들에게 원하던 학원에 다닐 수 있고 학습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기초학습을 증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
부안군, 해빙기 수도시설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부안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예방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수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전기와 기계, 토목 등 전문인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8~19일 2일간 부안배수지 등 총 14개소의 수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시설물 보수·보강, 유지관리 계획수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에 얼었다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수도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
권익현 부안군수,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
[한국Q뉴스] 16일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25개소 중 3개소를 권익현 부안군수가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20년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25개소가 지정되였고 상반기에는 17개소가 지정되어‘20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수는 42개소이다.
부안군은 2020년 전북도의 신규지정 269개소 중 42개소로 16%를 차지해 전북에서 신규지정 농가수는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부안군내에서는 총 69개소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 됐으며 2023년도까지 80개소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가축의 사양관리는 물론 환경오염 예방,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발생이 적은 친환경축사를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간은 총 5년으로 이 기간 동안 축산환경관리원에서 대상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한다.
부안군은 향후 가축분뇨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설치 등 축산사업 추진에 있어 깨끗한 축산농장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악취저감을 통한 군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돋움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축산농가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6
-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시 충무동에 긴급재난지원금 기탁
[한국Q뉴스] 충무동이 지역구인 여수시의회 소속 김영규, 이상우, 송재향, 강현태 의원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충무동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탁했다.
설 명절 전인 지난 8일 충무동주민센터를 찾은 4명의 시의원들은 현금 5만원과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25만원을 합해 총 30만원을 충무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의회 의원들부터 나눔 운동에 솔선하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충무동은 관내 소규모 가게에서 물품 등을 구입 해 소외계층 가구에 설맞이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상우 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여수시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미정 충무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긴급재난지원금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
여수시,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사업 ‘호응’
[한국Q뉴스] 여수시가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AI·Io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스마트 폰 소지자 중 허약·만성질환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560명이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사업 초기에 대상자 사전평가와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코로나19 시대에 접촉을 최소화해 스마트 폰과 AI블루투스 장비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건강측정 정보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필요 시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5월까지 6개월간의 사업이 끝나면 사후평가 및 만족도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 지속적인 의료비 상승,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보다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여수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251대 지원
[한국Q뉴스]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51대, 전기화물차 100대다.
환경부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520만원까지, 전기화물차는 2,32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에 주소를 둔 시민과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 위치한 기업, 법인, 단체이며 1대만 지원된다.
다만 전기승용차는 법인·단체에 한해 3대까지 지원된다.
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등은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니라 차량 출고 등록 순이다.
신청서 검토 시 결격사유가 없어 보조금 지원신청 자격을 부여 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세부 보급차종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
여수시, 2021년 문화도시 조성 비전 ‘시민 주도 공모 실시’
[한국Q뉴스] 여수시는 문체부가 주도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여수 문화도시 조성 비전 수립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 시민 주도의 진정한 문화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비전 또한 시민으로부터 나와야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2021년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은 여수만의 이미지, 특색을 반영하고 시가 나가야 할 문화도시의 방향성을 내포한 현실적인 비전이어야 한다.
특히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을 연계할 수 있어야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합성, 구체성, 연계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3월 중 5개 비전을 선정해 최우수 120만원, 우수 80만원 등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도시를 넘어서 모든 여수시민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 비전 공모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비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
여수시, “초등 돌봄 걱정 뚝”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맡기세요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맞벌이 가정 등이 늘어나면서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가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돕는 돌봄 터다.
지난해는 총 7,438명의 아동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4개 센터의 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155명이었고 가장 많이 이용한 1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317명을 기록했다.
현재 총 4개소의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거점형 돌봄 센터 구축을 위해 1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세에서 12세 미만 아동이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선생님과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이 함께 놀이를 하고 아이들의 학원을 챙겨 보내주며 숙제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하루에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밀착형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