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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사랑상품권으로 물건 사면… 상품권 돌려받는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장성군 카카오채널 ‘장성톡’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장성 지역의 전통시장 등 소규모 점포에서 2만원 이상의 물건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한 뒤, 구입 금액이 기재된 영수증 사진이나 구매 인증샷을 응원 메시지와 함께 장성톡으로 전송하면 된다.
장성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장성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첨 결과는 오는 3월 5일 장성군 SNS에 공지된다.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상품권 수요가 부족할 경우에는 다른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영세 상점가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카카오채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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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장성아카데미, 최배근 건국대 교수 강연
[한국Q뉴스] 오는 18일 열리는 제1125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선다.
최배근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학자다.
2010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로부터 ‘세계 100대 교수’에 선정됨과 동시에 ‘세계 100대 교육자’ ‘21세기 세계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됐다.
또한 2017년과 2018년 연속으로 ‘마퀴스 후스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제사학회 회장,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민들레학교 교장,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래에는 TBS 뉴스공장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경제분야 가짜 뉴스들을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바로잡아 주목받았다.
저서로는 ‘이게 경제다’‘위기의 경제학? 공동체 경제학’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최 교수는 코로나19, 세계 경제의 혼돈, 기후변화 등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처음’ 현상의 해법을 인공지능과 공존, 자연생태계의 균형 복원, 남북 간 연결 및 통합 등을 통해 찾아볼 예정이다.
한편 1995년에 개강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개최해왔다.
2019년에는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올해부터 아카데미 운영 횟수를 매주 목요일에서 격주 목요일로 변경했다.
강연은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든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도록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한다.
현장 강연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누리집에서 한정된 인원을 사전 모집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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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마음, 글쓰기로 치유한다
[한국Q뉴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새봄의 시작과 함께 군민 글쓰기 강좌를 운영한다.
2017년 12월 개관한 땅끝순례문학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계된 시설로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백련재 문학의 집이 있다.
특히 글쓰기와 전시작가 연구모임, 학술대회 등 군민들이 참여하는 전문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군민 누구나 문학을 향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운영된 소설쓰기 모임과 시 창작교실,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자서전 쓰기반 등 글쓰기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강생 문집까지 발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18일부터는 시 창작교실과 시조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마련된 시 창작교실은 해남뿐만 아니라 장흥, 강진, 영암 등 인근지역에서도 수강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며 문학관의 대표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쓰기의 교과서라 불리는 시톡의 저자이자 제1회 조태일 문학상 수상작가인 이대흠 시인이 강의를 맡아 직유법을 통한 시의 기초 배우기, 은유와 상징을 활용한 자작시 쓰기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 창작 교육을 실시한다.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시조문학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문학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마련된 시조문학교실에서는 현대시조의 이해, 시조쓰기의 실제와 창작 등을 배운다.
6월까지 매주 금요일 3시에 열리며 윤삼현, 노창수, 임성규 시인의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각 수업 당 20명으로 수업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다.
신청은 땅끝순례문학관으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기타 회차별 교육정보는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작년 처음 개설해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땅끝순례문학관의 문학교실이 재정비되어 새롭게 열리게 됐다”며“문학이 지닌 치유의 힘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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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위기, 완주형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책 강구해야
[한국Q뉴스] 16일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유의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 임대료 감면 지원, 세액 공제 혜택 등 적극적인 대책을 언급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유 의원은 전북도지역 내 임금 체불액이 245억원이며 2019년에 비해 6.5% 증가했으며 작년 12월 기준,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지수는 전월 대비 28.3p가 하락한 52.6p로 집계되고 전통시장은 33.7p가 하락한 44.8p로 집계자료를 인용하며 심각한 경제 위기상황을 언급했다.
현재 완주군은 카드 수수료, 소상공인공제 가입 등 기존 지원 사업 외에도 사회보험료 지원, 전통시장사용료 감면, 전통시장의 현대화 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이 지원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현장에 확인한 바로는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가장 컸다”며 “군의 지원대책에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임대료 지원은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해결 방안으로 군에 임대료를 내는 수탁기간의 계약 기간연장, 공공시설 임대료 감면 등의 방법을 고려해줄 것과 인하된 임대료만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법 등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코로나19는 사상 초유의 사태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를 끝으로 5분 발언을 끝마쳤다.
유의식 의원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난해 11월인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도 ‘대기업 갑질 근절 및 피해기업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 건의한 바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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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2021년 첫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는 2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 첫 임시회인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 및 의원발의 조례 6건과 완주군수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의하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부의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로는 “완주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완주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완주군 공무직 복무 등 운영 조례안”,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완주군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완주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건이다.
또한, 16일 1차 본회의에서는 유의식 의원, 정종윤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재천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 재난지원금 2회 지급, 집중호우 피해 선제적 대응지원, 폐기물 특위 활동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에도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들의 생각을 정책으로 이끌어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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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교육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3월 8일까지 지역농가들을 대상으로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소규모 가족농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연 60시간의 경영개선교육과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종료 후 우수 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경영개선시범사업 대상농가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현재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으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 강소농 경영체 육성 게시물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전송하거나 군청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단계별, 품목별로 차별화된 이번 교육에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을 원하는 지역 강소농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비대면 농정시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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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는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취업·중소기업지원 등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활동과 밀접한 5개 분야다.
공모 참여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도청 홈페이지 ‘도정소식란’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라북도청 법무행정과 규제개혁팀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행안부 생활공감모니터단·주민참여단 등 일반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중 우수과제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진관 전북도 법무행정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민과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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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착한가격으로 소고기 먹어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축산물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축산물직거래활성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도내 푸른청맥한우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며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는 사업비를 통해 식육판매점포 건축, 기존건물의 매입, 냉장, 냉동 판매, 포장, 인테리어 시설, 음식조리 및 판매장비, 기타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는데 사용된다.
도는 이번 축산물직거래활성화사업 선정된 푸른청맥 조합에 대해 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지도·점검하며 연내에 사업이 완료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푸른청맥은 고창 동호해수욕장과 고창CC 인근 1km 반경 위치에 축산물직거래판매장과 야자수식물원을 연계한 관광힐링명소를 조성해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북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판매, 홍보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박태욱 동물방역과장은 “지역에 축산물직거래판매장 개설을 통해 질 좋은 축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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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선정
[한국Q뉴스] 전북도가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공공디자인 공공 부문 전국 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공공부문은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와 제도,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공공디자인 상이다.
전북도는 17개 광역단체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월 5일 옛 서울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 조사와 엄격한 사전심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6개 지자체가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 대한 세밀한 기초 조사와 1차 서면 심사에 따라 결선에 오른 16개 지자체에 대해 별도 구성된 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민선 7기 들어 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공공디자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불과 2년 만에 전국 평가에서 최상위 공공디자인 행정으로 인정받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개정, 도내 최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유니버설디자인, 셉테드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위원회 구성·확대 등으로 공공디자인 행정기반을 튼실히 구축해 나갔다.
아울러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디자인 사업, 공원·상징물 시범 사업, 표준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매월 위원회를 개최하는 등의 적극적 행정이 주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윈회 위원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공공디자인 사업 결과물을 아카이빙하고 공유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한다면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문화 도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공공건축가 1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건축가가 기획부터 준공까지 자문해 건축물에 적용하는 건축물 전 생애 관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보급하는 신규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만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멋스러운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 2개소 14억8천만원과 공원·조형물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3개소 16억원을 투입하며 도 자체 시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중앙공모에 4년 연속 최다 선정된 간판개선사업과 도 자체 디자인 사업 5개소에 19억원도 지속 투입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탁월한 공공디자인 행정을 동력으로 도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생태문명이 약동하는 도시공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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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개발원과 남원시 지역경제 손 맞잡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16일 남원시와 지역발전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약식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초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의 2021년도 업무보고 시 송하진 도지사는 직속기관의 동부권 이전 취지를 살려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남원시와의 지역상생사업을 적극 추진하라”는 주문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남원으로 이전한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기관으로 직원 50여명이 상주해 있으며 연간 7,230명 정도의 교육훈련을 추진하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교육을 못하고 있으나, 코로나 전에는 매일 교육훈련 유동인구 200여명이 남원을 걸쳐가곤 했다.
이에 남원시와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이날 맞손을 잡았다.
인재개발원은 먼저 운영에 들어가는 경비와 인력 등을 남원지역 내에서 최대한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인재개발원 운영 경비 지출시 남원관내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소기업 소상공인 업체의 상품 이용을 우선하고 수의계약 보수공사도 지역 영세업체를 최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인재개발원 보수공사와 식당운영 식자재, 사무공간 물품, 사무관리,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 지역채용 인건비 등 연간 10억원 상당을 남원에서 소비하도록 지역 업체를 이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직원 월2회 ‘골목식당 이용의 날’을 시범운영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향후 장기교육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재개발원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에 일시사역을 포함한 남원 지역민을 채용해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퇴사 시 일자리가 생기면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역민 채용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인재개발원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지역업체 정보제공과 구입편의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장소 선정 시 남원과 연계된 장소를 최우선 검토해 교육생들의 소비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2,08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학습 교육 장소를 최우선적으로 남원지역 문화·관광 시설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본교육과정, 핵심리더 과정) 2개 과정 12회 1,180명과 일반교육 15개 과정 36회 900명이 남원지역의 명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원활한 현장학습 진행을 위해 과정별 현장학습 장소 추천, 문화관광해설사 등 필요 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개발원과 남원시는 남원시의 문화재 및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향후 가족여행 등 지인 모임 시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각인시켜, 향후, 소비를 창출하는 유동인구 확산토록 해 지역경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를 남원시민에게도 돌려준다.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에 도·시비 3억원을 들여 도시 숲 6,000제곱미터 2개소를 조성해 교육생에게 힐링 공간 및 공직생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원시민에게는 가족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워라밸 문화공간으로 개방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의 도시 숲은 2개소 조성하는데 그중 개발원 초입에 조성하는 도시 숲은 천년의 역사를 살아온 지리산 천년송 후계목 식재 등 미래 천년을 테마로 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고 후원에 조성하는 1개소는 남원의 허브산업 특성을 반영한 삶의 향기를 테마로 조성된다.
아울러 최근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맞손을 잡고 교육생은 감성높이기에도 나선다.
“갬성의 시대”유명 작가 미술작품을 통해 교육생 감성 제고를 위해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협약, 인재개발원 1층~3층 복도 벽면에 전시시설, 조명장치 등 설치해 소장 및 대여 작품 약 300점 중 매년 100점씩을 무상으로 전시해 교육훈련을 받으러 온 14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인성과 감성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송희 전북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과 남원시 모두 상생 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협약사항이 잘 이루어져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동부권 균형발전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 직속기관이 이전한 만큼 인재개발원이 남원 지역상권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다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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