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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민 소리함’ 운영으로 작은 실천 큰 감동 실현
[한국Q뉴스] 장흥군은 올해 군민 행복·소통·공감 민원실 운영을 위한 두 번째 주제로 ‘군민 소리함’을 운영한다.
군민 소리함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치됐다.
민원봉사과 내에 설치된 군민 소리함은 주1회 개봉해 비공개로 처리한다.
소리함에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는 부서장의 의견을 들어 필요시 현장 확인도 병행하는 등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해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리함은 장흥군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친절·배려·소통·공감 등은 지역 사회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산소 같은 요소로 군의 미래 기반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무리 작은 군민의 소리라 할지라도 소중하게 새겨들어,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장흥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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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이 행정안전부와 2021년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이며 화순군민, 기업,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의 개선을 직접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다.
복수 공모도 할 수 있고 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감면·보조금 지급, 다른 기관 제안 채택 사항 등은 제외된다.
공모전에 제안된 혁신 과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서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맞춰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데 많은 군민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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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렴문화 정착 ‘28개 청렴 시책’ 집중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1번지 화순’을 실현을 위한 28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화순 실현,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취약 분야의 청렴도 제고에 역점을 둔 ‘2021년 청렴화순 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화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평가에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외부청렴도가 4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화순군은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외부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분야의 청렴 시책을 강화했다.
군은 공사 관리·감독, 보조금 사업, 재·세정 분야 등 외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은 분야의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취약 분야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한 ‘청렴문자 알리미’를 ‘민원 청렴 지킴이’로 보완·개선했다.
민원 청렴 지킴이를 통해 공사 관리·감독 분야, 인허가, 보조금, 재·세정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신고를 활성화한다.
군청 부서별 청렴 UCC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내부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고 대외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직자가 외부 업무 관계자와의 협의가 불가피하게 점심시간까지 이어질 때 식권을 제공해 군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며 대화를 이어가도록 돕는 ‘청렴 식권제’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정 청탁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부패행위와 부정 청탁을 신고할 수 있는 센터도 확대·운영한다.
민원인이 공직자의 갑질, 금품 요구 등에 대처·신고하는 ‘온라인 공직 비리 익명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공직자가 민원인으로부터 각종 이권 청탁을 받았을 때 청탁 사실을 등록·신고하는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접수센’터도 운영한다.
공사 등과 관련한 감시 제도를 내실화·활성화하고 각종 민원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한다.
주요 건설공사 현장 기동 감찰, 부실 공사 방지 명예 감독관, 공직기강 확립 감찰 활동,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등을 강화해 금품·향응·편의 제공 등 부정·비리 근절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친절·청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 교육, 비대면 청렴 골든벨 경진대회, 청렴방송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 의지를 다지는 등 공직자 참여 캠페인도 계속 펼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 정착 원년을 선포하고 부패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31개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렴도가 상승했다”며 “취약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제도, 환경,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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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생명사랑 표지판 공공기관과 고층건물에 설치
[한국Q뉴스] 구례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고층건물에 생명사랑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공공장소나 고층건물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자살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관내 공공기관 4개소, 아파트 6개소의 옥상출입문을 관리점검하고 생명사랑 표지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현재 생명사랑 표지판은 교량 및 고층건물에 56개 부착되어있으며 자살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4시간 위기상담전화,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안내와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응급 개입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고위험군 등록 사례관리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자살시도자 및 자살 유가족 등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며 “민·관 합동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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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품·공중 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지원
[한국Q뉴스] 고창군이 노후 된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의 업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식품 공중 위생업소에 보조금 1억600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2016년부터 위생업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 가공업 이·미용업으로 지난해까지 58개 업소에 보조금 5억1000만원으로 시설 개선에 착수해 위생수준을 끌어올렸다.
올해는 세탁업, 목욕장업도 추가 지원 한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신고를 받아 고창군에서 5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위생업소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영업주 등은 제외된다.
앞서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일반음식점은 모범업소로 지정받는 성과가 있었다.
영업주 역시 매출향상 등의 효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위생업소의 시설환경을 바꾸고 싶어도 여유자금 부족으로 시설개선사업을 미뤘다면 이번 기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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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한 우물”고창군, ‘안경나라 콘택트’ 백년가게 선정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 ‘안녕나라 콘택트’가 전북지역 백년가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고창읍 ‘안녕나라 콘택트’를 전북지역 백년가게에 선정했다.
향후 전북지역 백년가게의 롤모델로서 자리매김하게끔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안경나라 콘택트’는 조은상 대표가 25세부터 시작해 40여년 넘게 아내와 아들까지 2대에 걸친 안경전문가 집안이 운영하는 고창군의 대표 안경점이다.
조은상 대표는 “40년 안경과 함께 한 시간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
고창군민들과의 깊은 신뢰가 큰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 더욱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으로 성실하게 일해 백년가게와 안경나라 콘택트의 이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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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미래 주역 기살리는 ‘청년정책’ 펼친다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고창’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농 혼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사업으로 끼와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청년을 위한 13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고창형 청년구직지원금’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150여명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 100만원을 지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원금을 받고 6개월 뒤 취업에 성공한 한 청년은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청년어촌정착지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 ‘행정인턴일자리 사업, 청년취업지원사업, 농어업법인청년일자리사업’등이 촘촘하게 짜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고창형 청년 뉴딜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디지털전문분야 일자리’ , ‘비대면 문화예술 시스템 구축지원’, ‘온택트 맞춤형 축제 기획 및 홍보 지원’이 각각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도 ‘문화예술 코디네이터사업’이 진행되며 문화예술분야 청년 키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밖에 최근 고창군이 동우팜투테이블과 입주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역 청년들과 구직자들 사이에서 관련 기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고창에서의 직접고용인력만 650명, 간접고용 490명까지 더해지면 114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청년이 행복한 삶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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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 국가보물 지정예고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사적 제531호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됐던 ‘금동신발’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17일 밝혔다.
금동신발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요 무덤에서 출토되어 당시 장례문화를 알려주는 대표 유물이다.
화려한 문양과 크고 내구성이 매우 약해 부장품으로 특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신발’은 19점 정도가 출토됐으나 그동안 문화재로 지정된 바가 없어 이번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것이 첫 사례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은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에 위치한 4기의 대형 분구묘 중 규모가 큰 1호분의 4호 돌방무덤 내 양쪽 발 부분에서 출토됐다.
오른쪽 신발 내에서는 발뼈, 왼쪽 신발에는 직물류 흔적도 확인됐다.
특히 4호 돌방무덤은 도굴되지 않은 무덤으로 금동신발 한 쌍은 발목깃 부분까지 완벽한 형태이면서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해 중요 유물로 평가됐다.
금동신발의 전체 형태는 발목깃을 갖췄고 앞쪽은 뾰족하면서 약간 위로 들렸고 중간 바닥면은 편평하며 뒤쪽은 약간 좁아져 둥근 편으로 마치 배 모양을 띤다.
발등과 뒤꿈치를 2개의 옆판으로 결합했고 바닥과 옆면 등 전체를 투조로 만들었다.
바닥에는 스파이크 모양으로 된 금동 못 18개를 부착했다.
부착된 곳에는 연꽃무늬로 장식하는 등 마한~백제지역 금동신발의 특징과 당시의 정교한 금속공예 기술수준을 잘 보여준다.
특히 신발의 바닥 중앙에는 용이 새겨져 있고 발뒤꿈치 부분에는 역사상, 전체적으로 거북이등껍질 무늬와 같은 육각문 내에 용과 봉황, 인면조신, 괴수, 연꽃 등이 새겨져 있다.
또 여백의 공간에도 사람 얼굴을 새기는 등 다양한 상서로운 상징물을 매우 사실적이고 입체감 있게 장식해 5세기대 백제의 뛰어난 금속공예 유물로 평가받았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금동신발은 함께 보물로 지정예고된 나주 정촌고분의 금동신발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제작됐고 현재까지 출토된 금동신발 중 다양한 문양과 가장 완벽한 형태로 고대의 전형적인 금속공예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과 화려한 유물들은 고창지역 마한이 백제, 일본, 중국 등과 활발한 교류를 맺으며 성장한 중심세력이었음을 반증하고 ‘금동신발’은 제작기법과 문양 시문 등을 미루어 볼 때, 금동신발 제작기술의 최절정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금동신발’의 국가 보물 승격을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위상이 잘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창 마한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창군은 고창 봉덕리 고분군, 만동유적, 칠암리 고분이 문화재로 지정됐고 최근 ‘고창의 마한유산 도록’ 제작과 ‘고창 예지리토성’, ‘봉덕리 고분군 3, 4호분’ 등의 시굴조사 등 각종 학술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턴 ‘고창마한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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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치 무료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기능회복을 돕기 위한 노인의치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 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구강검진 시 의치 장착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읍·면·동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신 어르신을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구강검진 및 상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분들을 3월부터 시술 지원 할 계획이며 평생에 한 번만 지원 된다.
이 사업은 의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의치를 보급해 구강건강 관리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무료노인의치보철사업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차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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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시 즉시 대처
[한국Q뉴스] 군산시가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한 스마트 국가지점 번호판을 설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관내 등산로인 청암산 외 5곳 162개소에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기능을 활용해 지도가 자동생성돼 조난신고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하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등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체계가 미흡한 곳에 설치해 조난 시 긴급구조 요청 등에 활용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청암산 55개소와 월영산·대각산 38개소, 장군봉·매미산 48개소, 오성산 21개소 등 총 162개소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기능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뒷면을 지점번호판의 지정된 곳에 가져다 대면 신고자가 있는 위치의 지점번호 및 지도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떠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할 수 있으며 NFC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의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NFC 및 QR코드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됨으로써 조난 등 위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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