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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착한가격으로 소고기 먹어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축산물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축산물직거래활성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도내 푸른청맥한우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며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는 사업비를 통해 식육판매점포 건축, 기존건물의 매입, 냉장, 냉동 판매, 포장, 인테리어 시설, 음식조리 및 판매장비, 기타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는데 사용된다.
도는 이번 축산물직거래활성화사업 선정된 푸른청맥 조합에 대해 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지도·점검하며 연내에 사업이 완료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푸른청맥은 고창 동호해수욕장과 고창CC 인근 1km 반경 위치에 축산물직거래판매장과 야자수식물원을 연계한 관광힐링명소를 조성해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북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판매, 홍보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박태욱 동물방역과장은 “지역에 축산물직거래판매장 개설을 통해 질 좋은 축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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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선정
[한국Q뉴스] 전북도가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공공디자인 공공 부문 전국 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공공부문은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와 제도,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공공디자인 상이다.
전북도는 17개 광역단체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월 5일 옛 서울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 조사와 엄격한 사전심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6개 지자체가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 대한 세밀한 기초 조사와 1차 서면 심사에 따라 결선에 오른 16개 지자체에 대해 별도 구성된 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민선 7기 들어 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공공디자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불과 2년 만에 전국 평가에서 최상위 공공디자인 행정으로 인정받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개정, 도내 최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유니버설디자인, 셉테드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위원회 구성·확대 등으로 공공디자인 행정기반을 튼실히 구축해 나갔다.
아울러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디자인 사업, 공원·상징물 시범 사업, 표준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매월 위원회를 개최하는 등의 적극적 행정이 주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윈회 위원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공공디자인 사업 결과물을 아카이빙하고 공유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한다면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문화 도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공공건축가 1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건축가가 기획부터 준공까지 자문해 건축물에 적용하는 건축물 전 생애 관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보급하는 신규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만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멋스러운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 2개소 14억8천만원과 공원·조형물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3개소 16억원을 투입하며 도 자체 시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중앙공모에 4년 연속 최다 선정된 간판개선사업과 도 자체 디자인 사업 5개소에 19억원도 지속 투입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탁월한 공공디자인 행정을 동력으로 도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생태문명이 약동하는 도시공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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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개발원과 남원시 지역경제 손 맞잡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16일 남원시와 지역발전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약식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초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의 2021년도 업무보고 시 송하진 도지사는 직속기관의 동부권 이전 취지를 살려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남원시와의 지역상생사업을 적극 추진하라”는 주문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남원으로 이전한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기관으로 직원 50여명이 상주해 있으며 연간 7,230명 정도의 교육훈련을 추진하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교육을 못하고 있으나, 코로나 전에는 매일 교육훈련 유동인구 200여명이 남원을 걸쳐가곤 했다.
이에 남원시와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이날 맞손을 잡았다.
인재개발원은 먼저 운영에 들어가는 경비와 인력 등을 남원지역 내에서 최대한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인재개발원 운영 경비 지출시 남원관내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소기업 소상공인 업체의 상품 이용을 우선하고 수의계약 보수공사도 지역 영세업체를 최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인재개발원 보수공사와 식당운영 식자재, 사무공간 물품, 사무관리,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 지역채용 인건비 등 연간 10억원 상당을 남원에서 소비하도록 지역 업체를 이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직원 월2회 ‘골목식당 이용의 날’을 시범운영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향후 장기교육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재개발원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에 일시사역을 포함한 남원 지역민을 채용해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퇴사 시 일자리가 생기면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역민 채용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인재개발원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지역업체 정보제공과 구입편의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장소 선정 시 남원과 연계된 장소를 최우선 검토해 교육생들의 소비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2,08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학습 교육 장소를 최우선적으로 남원지역 문화·관광 시설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본교육과정, 핵심리더 과정) 2개 과정 12회 1,180명과 일반교육 15개 과정 36회 900명이 남원지역의 명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원활한 현장학습 진행을 위해 과정별 현장학습 장소 추천, 문화관광해설사 등 필요 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개발원과 남원시는 남원시의 문화재 및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향후 가족여행 등 지인 모임 시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각인시켜, 향후, 소비를 창출하는 유동인구 확산토록 해 지역경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를 남원시민에게도 돌려준다.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에 도·시비 3억원을 들여 도시 숲 6,000제곱미터 2개소를 조성해 교육생에게 힐링 공간 및 공직생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원시민에게는 가족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워라밸 문화공간으로 개방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의 도시 숲은 2개소 조성하는데 그중 개발원 초입에 조성하는 도시 숲은 천년의 역사를 살아온 지리산 천년송 후계목 식재 등 미래 천년을 테마로 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고 후원에 조성하는 1개소는 남원의 허브산업 특성을 반영한 삶의 향기를 테마로 조성된다.
아울러 최근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맞손을 잡고 교육생은 감성높이기에도 나선다.
“갬성의 시대”유명 작가 미술작품을 통해 교육생 감성 제고를 위해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협약, 인재개발원 1층~3층 복도 벽면에 전시시설, 조명장치 등 설치해 소장 및 대여 작품 약 300점 중 매년 100점씩을 무상으로 전시해 교육훈련을 받으러 온 14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인성과 감성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송희 전북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과 남원시 모두 상생 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협약사항이 잘 이루어져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동부권 균형발전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 직속기관이 이전한 만큼 인재개발원이 남원 지역상권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다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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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안에 질병관리청 제도 개선
[한국Q뉴스] 도내에서 2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면제도가 전북도의 개선 제안에 따라 활동계획서 심사 강화, 방문 대상 지자체에 사전 통보 등 촘촘한 관리체계로 변경됐다.
최근 해외유입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입국 자가격리면제자 관리 절차가 개선됨에 따라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 등 방역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를 통한 도내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을 제안했다며 질병관리청이 제안내용에 공감해 관리체계 개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서 발급은 계약, 투자 등 중요한 사업상 목적으로 입국 시 기업에서 해당 부처에 격리면제를 신청하면 부처의 검토 후 외교부 재외공관에서 격리면제서를 발급했다.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는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확인된 뒤에는 국내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처에 제출한 격리면제 발급신청서에 활동 계획만 있고 방역관리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입국 후 추가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었다.
또 방문지역의 방역당국에 격리면제자에 대한 정보가 통보되지 않아 방역관리에 허점이 생기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전라북도는 격리면제서에 세부적 방역관리 계획을 포함해 심사를 진행해 줄 것과 방문지역의 방역당국에 도착 전 통보, 활동기간 동안 주기적인 검사 실시 등을 제안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깊이 공감하고 전라북도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도 개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에 대해 심사부처에서 활동계획서 심사를 강화하고 심사 결과 통보 시 신청서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및 면제기간 동안 방문계획이 있는 방문지 관할 지자체에도 통보해 방역관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게 된다.
전라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방역관리에 조금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의 한 육가공업체에서는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를 통한 집단감염 발생으로 24명이 확진됐으며 이 해외입국자가 앞서 다녀간 충북 충주의 한 육가공업체에서도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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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에 들어가
[한국Q뉴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6일부터 박물관 재개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방문기록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고흥분청사기 입주작가의 성과기획전이 재개되고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는 제7기 분청사기 도예강좌가 2월 18일부터 개강되며 교육체험 프로그램 동시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문화상품점에서는 분청사기를 비롯해 아트상품, 지역 수공예품 등을 월별로 선정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되는 분청문화의 날에는 분청사기 경매행사와 SNS 이벤트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물 소독 수시 실시와 관람동선 한 방향 안내 등 방역관리로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분청과 역사, 문학, 민속 등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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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겨울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한국Q뉴스]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 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행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설명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행복하소 가족골든벨’, ‘나도가수 집콕 복면가왕’이 청소년 온가족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으며 ‘캘리그라피’, ‘한올한올 매듭공예’를 통해 온라인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줬다는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두원초 6학년 이서연 가족은 겨울 방학 시기에 맞춰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바깥 활동이 제한된 시기에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협동과 배려심을 키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군 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및 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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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 올해 새 얼굴은 누구?
[한국Q뉴스]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이 16일부터 19일까지 2021년도 신입생 캠프를 진행한다.
곡성 관현악단은 곡성미래교육재단 주도로 지난해 7월 창단한 신생 관현악단이다.
단원들은 곡성, 석곡, 옥과중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 1월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창단연주회에서는 짧은 연습 기간임에도 예상 외의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년차를 맞은 곡성 관현악단은 더 많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고자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신입생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캠프에는 예비 중학생과 재학생 등 총 52명이 신청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에는 곡성 미래교육관 시청각실에서 2021년도 신입생 캠프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관현악단 지도진을 소개하는 시간과 청소년기에 관현악 활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였다.
또한 지휘자와 학생 개별 면담을 통해 앞으로 연주하게 될 악기 파트를 선정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바탕으로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곡성중과 석곡중에서 신입생 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악기별 지도강사로부터 기본기를 학습하고 개인별로 역량을 강화하는 연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캠프에 참가한 예비 중학생 A씨는 “지난달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유튜브를 통해 곡성꿈놀자 관현악단 창단연주회를 보고 신청하게 됐다 선배들처럼 멋진 연주를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중학교 생활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단원들과 시청자 모두 창단연주회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들 한다 올해도 우리 청소년들이 서로 배려하며 한 곡 한 곡 연주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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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산업‘방향타’설정을 위한 e-모빌리티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2충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군청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국고사업 추진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e-모빌리티 사업의 추진사항과 성과를 공유해 사업 필요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광 미래 먹거리 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영광군 주요 e-모빌리티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노기한 본부장의 발표로 e-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전망, 주요사업 설명 및 추진 성과보고 신규사업 설명 및 추진계획 보고 영광 e-모빌리티 산업 확장을 위한 전략과 비전 제시 순으로 진행 됐으며설명회 이후 참여자들 간 자유토론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을 바라보는 군청 안팎의 다양한 시각을 확인하고 영광 e-모빌리티 산업의 올바른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군수는“2014년 e-모빌리티산업을 영광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을 위한 첫 삽을 뜬 이래로 현재까지 11개 사업 2,800억 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진하며 명실상부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성장해온 만큼 우리군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e-모빌리티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회와 영광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건전한 의견수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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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마산단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 ‘인기’
[한국Q뉴스] 올해 사업 시행 3년차를 맞이한 산업단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사업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산단 내 기숙사, 오피스텔 등 공공주택을 제공하면 임차비용의 8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에는 10개 기업에서 17명의 근로자가, 2020년에는 17개 기업에서 69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보았으며 이 중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근로자가 46명에 달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1월 12일부터 접수를 시작, 신청기업이 몰리면서 모집공고 2주만에 사업이 조기 마감됐으며 최소 13개 기업, 50여명의 근로자에 1억 6천만원의 지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사태로 경영에 직간접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복지부담을 경감해주고 근로자에게는 출퇴근 시간 절감과 주거비용 지원을 통한 워라벨 실현으로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본 사업은 산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거 안정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로 기업 및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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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영광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에 대응해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 재정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완화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영광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 및 요건은 영광군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인 중소기업이 채용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 만45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경우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2021년 1년차에는 청년에게 월40만원을 1년간 적립 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매월10만원씩 지급하며 2022년 2년차은 매월 청년에게 50만원, 기업에게 10만원씩 지급하며 2023년 3년차은 매월 청년에게 60만원, 기업에게 10만원씩 지급해 청년 1,800만원, 기업 36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 19등으로 청년 고용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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