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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보건소 전문의료 상담으로 군민건강 돌본다
[한국Q뉴스] 양양군 보건소가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를 확대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올해 1월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보건소장 채용으로 찾아가는 전문 의료 상담을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권성준 보건소장은 지난 2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보건소와 5개면 보건지소를 직접 순회 진료를 진행해 오고 있다.
보건소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하며 5개면은 매주 목요일 면 보건지소에서 방문보건 대상자를 위주로 사전예약 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진료내용은 위장관 관련 진료와 처방, 전문 의료 상담, 방문보건대상자 진료 등이다.
한편 권 보건소장은 전 한양대 의대 교수를 지냈으며 국내 위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3,000건 이상의 위암수술을 실시한 이력을 보유한 명의로 알려져 있다.
찾아가는 면 순회 진료는 보건소장 임용 당시, “행정업무와 함께 주민진료를 통해 양양군민의 건강을 보다 윤택하게 향상시키는데 열정을 쏟겠다”는 권성준 보건소장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하겠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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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수화상병 공동약제방제 실시 당부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발생억제를 위해 천안 전지역 배·사과 과원에 대해 적기에 공동약제방제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방제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하며 1차 공동방제는 배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로 3월 20일부터 3월 25일 살포하는 것이 적기다.
2차 공동방제는 만개 후 5일로 4월 25일경, 3차 공동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6월 6일경이 적기로 예상된다.
특히 화상병 유입 및 사전방제를 위해 70% 알코올 또는 2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액으로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팀 관계자는 “약제 살포시 적기에 정해진 약량을 살포하고 다른 약제와 혼용 시 약해발생 우려가 있으니 해당 약제만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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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동남구 행정복합타운 시설 점검
[한국Q뉴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한동흠 이사장이 지난 19일 동남구 행정복합타운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동흠 이사장은 동남구 행정복합타운 주차장에서 동남구청, 행복기숙사, 보건소 등 각 기관으로 연결되는 안내 표지판이 부족한 점을 우려하며 어린이꿈누리터 개관 전 보수할 것을 요청했다.
또 동남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바닥 안내표시선과 건물안내 표지판 등 이용객 편의시설 추가 설치를 제안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많은 시민여러분께서 어린이꿈누리터 개관을 고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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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활동비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천안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관내 거주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6개월 이상의 활동경력과 지도자가 배치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사회참여, 진로탐색, 봉사,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스포츠, 문화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14개 동아리에게 연간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함양을 위한 AI, IT, 소프트웨어, 창의로봇 등을 주요활동으로 하는 중점육성 동아리를 우선 선발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맞는 청소년 역량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열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동아리활동을 통해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개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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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천안박물관이 관내 초등학교 30개 학급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천안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은 교육을 원하는 관내 초등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박물관 교육 강사진이 직접 신청학급을 방문하고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강좌는 다양한 체험으로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역사 속 천안이야기’와 인도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해 인도 문화를 체험하는 ‘나마스떼 인도이야기’ 2가지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문화 소외 계층을 줄여 보편화하고 관내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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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평생학습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강사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평생교육 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2021 평생학습 강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초 개최하는 평생학습 강사연수는 효율적인 강사 인력풀 구축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설명, 역량강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강사들의 온라인 강의 진행을 위해 꼭 필요한 미디어 콘텐츠 촬영기법, 줌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법 등을 다루는 특강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평생학습 강사연수에 참여하는 강사에게는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평생학습 강사은행제에 등록돼 유관기관에서 요청 시 강사 정보를 연계해 일자리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배움과 나눔을 통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천안을 위해 공헌해 주시는 강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천안시의 평생학습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뜨거운 열정이 있는 강사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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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깨끗하고 스마트한 물 관리 체계 구축
[한국Q뉴스] 22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충청남도 주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천안시의회 의장, 금강유역물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금강 맑은 물 합수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국제연합기구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기 위해 1992년 리우환경회의에서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 선포해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라는 주제로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에 그 가치를 보전하자는 취지에 따라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에 기여한 공무원·민간인 등 11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금강의 발원지부터 금산 방우리, 대청호, 공주보, 서천 금강하구둑, 서해 장항 앞바다까지 6개소에서 직접 채수한 맑은 물을 합수하는 ‘물 통합 관리’ 실현 퍼포먼스와 주한일본대사관 경제부 미와 마사키 서기관의 ‘물의 가치’ 특강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물은 만물의 근원이자 생명, 그 자체”며 “물은 우리의 미래와 직결돼 물의 소중함을 알고 가치 있게 보존해 나갈 때 비로소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시는 현재 깨끗한 물 한 방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노후상수도관 개량 사업 및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깨끗하고 스마트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물이 안정적이고 깨끗하게 공급·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는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위해 남관 취수장, 병천 취수장 등 자체공급은 물론, 인근 대청댐 용수를 공급받아 연간 총 29만 7000톤의 물을 확보하고 있다.
유역관리를 통한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금강수계와 삽교호수계에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수질 개선사업과 중점관리 저수지 지정을 통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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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출산 극복, 미래 세대 인식 개선 나선다
[한국Q뉴스] 천안시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가 결혼·출산과 가족친화적인 삶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저출산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천안시가 양성한 인구교육 강사 9명이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학교 학생 3,321명을 대상으로 123회에 걸쳐 진행하며 연말에는 수능시험을 마친 고3학생을 대상으로 추가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앞서 18일 강사진과의 실무 간담회를 열고 결혼·출산에 대한 일방적 강요보다는 가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양성평등, 일·가정양립 문화조성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논의했다.
시는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외에도 충남 최초로 ‘가족친화기업의 일가정 양립 우수 사례’ 등을 담은 저출산 인식 개선 교육 3개 과정을 개설했다.
천안시사이버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의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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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로구조물 내구성 향상’ 시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구조물 내구성 향상을 위한 ‘콘크리트 표면 열화방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외부 환경에 쉽게 노출된 중앙분리대 등 콘크리트 재료 구조물은 수분, 제설재, 기타 오염물질이 콘크리트 내부로 침투하면 파손되는데 ‘콘크리트 표면 열화방지 사업’은 오염물질 침투를 사전에 방지해 구조물을 효과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노후화 방지 및 내구성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천안대교 중앙분리대에 침투형 나노코트 공법을 활용해 물과 친화력을 갖지 않는 발수기능을 발휘하면서 콘크리트 모체와 100%의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첨가제가 함유된 침투형 나노코트를 콘크리트 표면에 살포한다.
침투형 나노코트 공법은 콘크리트에 물의 흡수를 차단시켜 동결이나 융해, 염화물 침투, 자외선, 대기오염 물질 등에 의한 콘크리트의 파손 또는 열화를 방지해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예방적 유지보수 공법이다.
박상돈 시장은 22일 오전 삼성대로 천안IC~천안터널 구간 중앙분리대 사업현장을 방문해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공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 구간에 대한 품질시험을 통해 효과를 분석해 삼성대로를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 고가교량, 지하차도, 방호벽 등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시범사업과 더불어 밝은 도시이미지 구축 및 삼성대로 천안대교가 천안의 관문·중심지로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천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도 올해 중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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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5일반산단 확장 승인 고시…2023년 준공 목표
[한국Q뉴스] 전국 유일 동시에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천안시가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시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는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기존 5산단 동남 측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47만2475㎡ 부지에 전기, 전자, 금속, 물류시설 등을 유치하며 약 1,483억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화건설이 시공 및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반영된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2019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협의,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2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제2경부고속도로 신설 나들목 3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고 국도21호선에 인접하는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가 완료되면 30여개 우수기업 유치 및 2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4월부터 보상협의회 구성,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이번 산업단지와 더불어 민간과 1조8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추진 중으로 현재 7개 산업단지가 승인돼 토지보상 중이고 나머지 산업단지는 행정절차 이행 중”이라며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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