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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정이품송 자목으로 스토리텔링 관광자원화 추진
[한국Q뉴스] 홍천군이 조선 세조가 벼슬을 내린 소나무의 자목으로 이야기가 있는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충청북도 보은군에 소재한 정이품송의 자목을 보은군으로부터 분양받아 세조와 인연이 있는 홍천군청, 수타사, 정희왕후 태봉, 김효성 묘역,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등 5곳에 4월초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이품송 식재 후에는 해당 관광시설과 세조와의 인연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담긴 안내문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조선조 제7대 임금인 세조는 홍천과 많은 인연을 갖고 있다.
세조 때 편찬된 월인석보 권17~18이 수타사에 보관되어 있으며 세조의 비 정희왕후는 아버지 윤번이 홍천 현감으로 재직시 홍천의 공아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세조와 계유정난을 도모하고 세조와 함께 병법연구를 했던 양효 김효성 장군의 묘역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천과 관련 있는 역사적 인물이나 사실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를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관광 진흥을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이품송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전해져오고 있다.
세조가 1464년 병을 치료하기 위해 속리산 법주사로 행차할 때, 소나무 가지가 처져있어 수레가 걸릴까 염려해 “소나무 가지에 연 걸린다”고 말하자 소나무가 스스로 가지를 위로 들어 올려 임금이 탄 수레를 무사히 지나가도록 했다.
이에 세조는 소나무에 지금의 장관급인 정이품의 벼슬을 내렸고 소나무는 정이품송으로 불리게 됐다.
충청북도 보은군에 소재한 정이품송은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됐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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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수목관리전문가를 채용해 대형수목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수목관리 작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 중인 수목관리 작업단은 대형수목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목관리전문가와 트리클라이머 민간자격증 취득자들로 구성돼 있다.
수목관리 작업단: 수목관리전문가 2명, 트리클라이머 2명이들은 등목기술을 이용해 수고가 높고 장소가 협소하거나 전신주, 가옥 등으로 인해 장비투입이 불가능한 지역의 피해우려목 제거 작업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은 7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민가, 농경지와 인접해 있어 위험목, 피해목에 따른 산림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피해우려목 제거 민원처리 실적이 980본에 이르고 있다.
늘어나는 주민 수요에 따라 장비투입이 어려운 지역과 같이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위험에 노출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증가해 왔다.
또한 관내 대형목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나, 병해충에 걸린 가지, 부러진 가지 등으로 생육에 지장을 받는 나무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수목관리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로프와 매듭실습, 로프 클라이밍, 위험목 제거, 응용 벌목 및 가지치기 등 다양한 기술교육과 실습과정을 거쳐 12명의 아보리스트와 19명의 트리클라이머를 배출했다.
군은 이들 중 4명을 채용해 올해부터 수목관리 작업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을 통해 그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민원해결은 물론 대형 수목을 관리하기 위한 예산절감 효과가 연간 약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목관리 작업단을 통해 괴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수목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안 벚나무길, 동진천 느티나무,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등 관내 수목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형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사리면에 숲교육체험단지조성과 실내아보리스트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목 관리전문가 육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으로 관내 보호수, 가로수 등 대형교목을 적기에 정비해 효율적이고 품격 있는 수형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전문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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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함께 만들어요
[한국Q뉴스] 계룡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4일 온라인을 통해 요리를 배우는 비대면 요리교실 ‘집COOK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비대면 요리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을 즐기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한 간편한 요리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24일 교육에서는 제철 농산물인 꼬막을 활용한 꼬막비빔밥과 장국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요리교실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교육접수 없이 24일 오후 2시 화상 연결 프로그램 줌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개설한 만큼,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먹거리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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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척척’ 진행중
[한국Q뉴스] 계룡시는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한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작년부터 오는 21년 22년 7월까지 관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시는 하수관로 정비에 필요한 총 사업비 42억 7천여만원 중 국비 21억 3천여만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보수가 필요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구간은 일반굴착 4.2km, 전체 비굴착 0.4km, 부분 비굴착 0.1km 등 총 4.7km로 지난해에는 엄사지구 약 1km 부분을 정비했으며 금년도에는 엄사 및 금암지구 중심으로 공사 추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활한 배수처리로 침수피해 예방 및 악취 해소를 위해 하수도 준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하수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불명수를 최소화해 하수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이 예상되지만, 원활한 하수 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인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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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한국Q뉴스] 계룡시는 기후변화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1년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약 115대, 전기 화물차 10대, 수소자동차 5대, 전기이륜차 약 12대이며 친환경자동차 배정물량의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자이며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가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2년 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자는 동일 차종의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500만원, 전기화물차 25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원, 수소자동차 325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을 대행해주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보조금 지원과 환경보호 동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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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봄철 재해예방 등 적극행정 강조
[한국Q뉴스] 이차영 괴산군수가 22일 PC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 군수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철저 농작물 냉해 대책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공무원들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올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극도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쓰레기 소각에서 비롯되는 만큼 감시활동과 주민홍보를 강화해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최근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최근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봄철마다 냉해가 반복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상저온이 4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가 지도를 강화하고 피해예방 시설지원, 재해보험 가입 유도를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봄철을 맞아 얼었던 땅이 녹이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붕괴, 낙석 등 우려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다행히 괴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소강상태에 들어섰지만 인근 지자체에서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군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군수는 쓰레기 배출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쓰레기 배출 장소로 인한 통행 불편,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개선할 수 있는 쓰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공직자로서 군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고 시행하는 적극행정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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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제295회 진천군의회 임시회가 3월 22일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임시회 첫날인 22일에는 박양규·김기복·유후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집행부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9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3일부터 30일까지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으로 임시회의 포문을 연 김기복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공업용수 3단계 사업의 조속한 착수와 진천군 노후 상수도 관로의 전부 교체를 제안하고 24시간 상수도 종합상황실 운영과 현재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업무를 관리팀·시설팀으로 분리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요구했다.
또한 박양규·김기복·유후재 의원은 각각 ‘진천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안’, ‘진천군 청년 기본 조례안’, ‘진천군 체육시설의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군 의회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장동현 의원, 간사에 이재명 의원을 선임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특별회계 859억원을 포함, 당초 본예산 5445억원에서 453억원이 증액된 5898억원 규모로 편성·제출됐다.
장동현 예결위원장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업인 등의 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이번 추경예산안이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하게 심사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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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사업’공모 선정
[한국Q뉴스]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에서는 인제군과 영월군이 선정되어 각각 사업비 1억원 씩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행안부의 신규사업으로서 사회적경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통합적 대응과 시·군·구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시·군·구 단위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정책·사업간, 민·관 간 연계와 협업을 위한 협업체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판로지원, 금융지원, 인재양성,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그간 공모 선정을 위해 도내 각 지자체별 협의기구에서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등을 심의·결정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사업을 심사해 인제군과 영월군을 선정해 행안부에 추천했으며 3월초 행안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인제군의 선정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출부담 비용 절감을 위한 판로개척 활성화 사업과, 옥외 대형전광판을 설치해 지역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기 위한 판로개척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 기업 간 직능별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의 선정사업은 사회적경제협의회 공동판매장 활성화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훈 경제진흥국장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사회적경제의 판로지원, 인재양성, 금융지원 등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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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UAM 개발 업무협약
[한국Q뉴스] 강원도는 유·무인항공기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액화수소 기반의 특수목적용 드론 개발을 추진한다.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3. 22. 오전 11시에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UAM 시제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김성인,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대표 홍유정 강원도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제기 개발을 위한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최종적으로는 액화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특수목적용 유·무인드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액화수소는 강원도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생산·운송·저장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분야로 특화된 액화수소 기술을 활용해 UAM 개발을 추진한다.
액화수소 기반 UAM이 상용화되면 기존 배터리 드론의 운행시간 및 운행거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장거리 운행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도는 UAM 시제기 개발이 드론 산업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동시에 관련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지원센터와 실증테스트베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서는 앞서 영월이 드론전용 시험공역을 지정받아 비행시험장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원주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어 유무인 드론 실증지역으로 확대가능성을 두고 있다.
강원도는 산악지형이 많고 SOC가 부족해 재난순찰·통신,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등에 특화되어 드론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소음, 대형화, 장거리·장시간 운행으로 군사용 드론으로도 적용이 가능해 접경지역 보병부대 감축문제를 미래형 육군조직으로 해소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AM 분야는 신개념 모빌리티로 다양한 첨단기술이 집약되어 2040년에는 시장규모가 13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항공업계부터 자동차업계, 스타트업기업까지 200여개 업체가 기체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액화수소 UAM 시제기 개발을 시작으로 특수목적용 드론분야 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강원도에서 미래형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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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적십자봉사회, 세계 물의 날 금구천 환경정화 나서
[한국Q뉴스] 옥천군적십자봉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옥천읍 금구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원 40여명은 금구리 혜인당 한의원 앞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금구천 일원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강형근 적십자봉사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우리 고장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새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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