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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해봐요
[한국Q뉴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1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12개 아파트 단지와 함께 제로 플라스틱 프로젝트 ‘담아가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이 어려운 소형 플라스틱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12개 아파트 단지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쓰임을 다해 버려질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주방세제를 담아주는 프로젝트다.
또한, 재활용 선별과정에서 부피가 작아 버려지는 음료수병 뚜껑 등을 가져오면 소형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치약짜개로 교환해준다.
벌크형 주방세제와 치약짜개 2,400개를 준비해 둔 가운데, 벌크형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일반 세제용기를 많게는 1,440개까지 줄일 수 있고 최소한의 제조공정으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포장재 소비량은 세계 1위로 플라스틱 소비가 매우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재활용률은 59%에 그치고 있다.
또한, 2년 가까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소비가 급격히 증가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플라스틱 소비 증가로 발생하는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시민과 공감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비생활 양식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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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동양건설산업,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원주시는 10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양건설산업과 기업도시 내 이지더원 3차 아파트 신축공사에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하는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시공사인 ㈜동양건설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지더원 3차 아파트는 기업도시 1-1블록에 1,51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총공사비 2,236억원 가운데 30%가 넘는 671억원을 지역업체가 맡게 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 2014년 이후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총 35건, 누적 금액은 1조 1,732억여 원에 달하게 됐다.
한편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은 건설자재, 시공, 인력 및 장비 등의 분야에서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참여업체의 건설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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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그랜드밸리 이색 수변체험 범퍼보트장 임시 개장
[한국Q뉴스] 지난 2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에 임시 개장한 이색 수변체험 범퍼보트장 체험행사가 11일 오후 2시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간현관광지 내 삼산천의 맑은 물 위에 설치된 범퍼보트장은 물 위의 범퍼카인 범퍼보트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시설이다.
11월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에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0대가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정식 개장은 내년 해빙기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총 30대가 운영되고 요금은 1만원이다.
앞서 문을 연 종합놀이터 네트어드벤처에 이어 범퍼보트장까지 임시 개장함에 따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12월에 개장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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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 명찰달기 행사 열어
[한국Q뉴스] 음성군은 10일 대소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 명찰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운동가의 공적엽서를 배부하고 공적사진도 함께 전시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져가고 있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과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과 호국보훈 의식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음성군 출신 독립운동가 40여명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청소년들이 이달 한 달간 패용하며 독립운동가가 남긴 공적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진 주민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성군 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공적과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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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총력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지칭한다.
군은 지난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2022년 재지정 평가를 앞두고 여성 포함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건축, 지역정책개발 등 군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일 여성친화기업인 ㈜쓰리지테크놀러지와 ㈜스필충북혁신도시지점 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젠더사회문화연구소 이음 김수정 소장이 맡았으며 “차별을 볼 수 있어야 평등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이번 성평등교육을 비롯한 여성편의시설의 환경개선 사업 지원,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부여, 기업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은 2019년 10월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난해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을 통해 공공시설의 신축·개축 계획수립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시민안전분야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여성 생활안심 디지털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해 1인가구 밀집지역이면서 치안이 취약한 3개 읍면에 비상벨 47개소, 지하도 1개소·공공화장실 2개소에 무선비상벨을 설치했다.
안전한 귀가길 조성을 위해 80개소에 로고젝터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편의점 26개소를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고젝터는 야간 보행자에게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어 여성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범죄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경 협업도 눈길을 끈다.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해 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범죄 취약현장을 밤낮으로 모니터링 했으며 지난 2017년 8월 1기로 출발해 현재 3기까지 이어진 음성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은 주민의견수렴과 정책제안 등을 수행하며 군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역량강화와 여성활동가 양성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지역 내 여성인재들을 발굴해 13개 소모임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활성화 및 여성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군의 노력은 여러 부문의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21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충북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통합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이념이 담긴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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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 관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9일 옥천군은 관내 26개소 장애인 및 비장애인 평생교육시설·기관·단체와 평생교육의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내실 있는 업무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평생교육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및 비장애인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
군은 그간 관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의 학습 요구 반영과 필요성을 근거로 해당 시설·기관 및 단체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 사전 검토를 요청, 업무 협약 체결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생교육 진흥과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협조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등 협력 체계 학습동아리 구성, 교육 운영 등 연계 방안 평생교육 관련 정보·시설·교육자료 등 교육 교류 교육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관리 방안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평생교육 발전 업무협약은 평생학습원과 관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평생교육 시설·기관 및 단체가 만나서 평생교육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평생학습원과 각 시설·기관 및 단체가 긴밀하고 상호 협력적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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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옥천 군민의날 기념공연’개최
[한국Q뉴스] 옥천군은‘제4회 옥천 군민의 날 기념공연’을 오는 13일 저녁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고통과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상적 지역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의미로 군민대상 시상식과 향토를 빛낸 별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군 홍보대사인 김세레나의 축하공연과 함께 옥천 국악협회와 예송의 제20회 국악공연이 연계해 개최된다.
이 공연은 춘향전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끝에 코로나를 이겨내고 군민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마무리된다.
이날 공연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초청자에 대해 사전 백신접종 완료자 여부 파악 후 백신 접종 완료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장 내에서도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 질 수 있도록 진행 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군은 옥천군 지명 탄생을 기념해 2017년 5월 ‘옥천군민의 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15일을 군민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했고 올해 4회 군민의 날 행사를 애초 10월 15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11월 13일로 연기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군민의날 기념 공연을 통해 옥천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옥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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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박물관, 문체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통과’
[한국Q뉴스] 옥천의 정체성 확립 및 역사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옥천박물관’건립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10일 군은 옥천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해 앞으로 박물관 건립에 대한 안정적 국비 확보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전평가 신청서를 제출해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 3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적정’으로 평가 받았다.
옥천박물관은 옥천읍 하계리 5-1번지 일원 전통문화체험관 인근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비는 국비 124억원을 포함해 총 310억원 규모이다.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축연면적 4,778㎡ 규모로 전시·수장·교육·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향후 옥천박물관은 충청권메가시티의 쉼터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지방재정투자심사, 건축 및 전시 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 2024년 2월 건축공사 착공,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김재종 군수는 지역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기존 구읍의 문화자원들과 연계한 문화복합단지를 구성하고자‘옥천박물관 건립 사업’을 현안사업으로 설정했으며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옥천박물관은 2020년 하반기 사전평가에서 한차례 부적정 결과를 받은 뒤로 체계적인 보완을 추진했다.
외부 박물관 전문가 및 지역 문화단체를 중심으로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건립 전반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또한, 올해 상반기 향토전시관에 소장하고 있는 유물 자료를 전체 목록화 해 2,472점을 확인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 조성을 위해 유물 기증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옥천박물관은 지역의 변화에 대비해 미래세대에게 전해 줄 옥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곳으로서 특히 대청호 수몰의 역사를 통해 개발에 따른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최근의 변화의 과정을 통해 옥천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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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 내 충령탑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자유수호희생자의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근택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의 호국영령 추모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 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개최해오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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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겨울맞이 준비 완료
[한국Q뉴스] 예산군 추사고택은 문화재 보존과 환경개선을 통한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하반기 고택 내·외부에 대한 보존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의 딸 화순옹주와 혼인한 뒤 용궁리 일대를 하사받으면서 지어졌다.
사람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고택은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급속한 노후화가 일어나게 되며 이에 추사고택은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충남서북권역문화재돌봄센터의 정기 모니터링 결과와 연계해 경미한 훼손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올해 추사고택과 충남서북권역문화재돌봄센터는 7월 목공·미장을 시작으로 11월 창호교체 작업까지 총 10여회에 걸쳐 겨울맞이 준비를 완료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배치돼 문화재 보존의 원칙에 따라 훼손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보존작업을 진행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남서북권역문화재돌봄센터와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재 정비와 보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사고택의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해 훼손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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