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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증평군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증평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농사일에 힘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1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제21회 증평군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연풍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증평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벼농사에 종사하고 있는 증평읍 김문회씨가 2021년 농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지영선 생활원예팀장, 농정과 김록진 주무관과 농협중앙회 증평군지부 한용구 지부장, 증평농협 우성원 팀장, 대한한돈협회 증평지부 연규원 지부장에게는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홍성열 군수는 격려사에서 “미래 농업의 지속성과 스마트농업을 위해 스마트팜, 드론 산업 등을 비롯해 농업을 4차산업으로 발전시켜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에 지정됐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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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의원 5분 자유발언, 원도심 활성화는 공공청사 배치가 우선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이성인 의원은 11월 10일 열린 제170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의 활성화는 공공청사 재배치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증평군은 송산·미암리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속속 신축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발전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편 과거에 상업·교통·행정의 요충지로서 전통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원도심의 기능이 점차 약화되고 있어 공동화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진단했다.
현재 인구는 원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주여건이 우수한 송산지구로 이동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축 및 유치하는 공공청사 등은 원도심에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현재 군청사 부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증평읍사무소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으로 이전한다면 주변에 주요 집객시설이 집중됨으로써 상주·유동인구 증가, 상권 매출 증가, 세입 증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상승효과를 동반한다고 전망했다.
2015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는 지방 중소도시의 원도심 쇠퇴 원인과 양상을 분석하면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극복방안으로는 주요 기능 이전 계획 재검토 및 최소화 등 원도심 중심으로의 도시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아울러 이성인 의원은 “증평군의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구도심의 공동화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지역의 발전가능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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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초중산단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한국Q뉴스]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추진 중인 ‘증평 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업 ‘재검토’의견을 통보해왔다.
‘증평 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민간개발사업으로 총 1,324억원의 사업비 규모로 증평읍 초중리 일원 68만㎡의 부지에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었다.
지난해 7월 민간개발회사인 ㈜황하는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9월 금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제출했으나, 금강유역환경청은 본안에 대해서 ‘재검토’ 의견을 충청북도에 통보했고 증평군은 이를 충청북도를 통해 지난 8일 전달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사업추진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것이며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업종 및 대기배출시설 1~3종 입주 제한 등을 계획했으나 기존 주거시설과 인접해 주민의 건강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사업지구 주변의 토지이용현황과 사업지구 개발로 인한 부정적 외부 효과, 지역주민의 수용성 결여 등을 고려할 때 사업지구의 개발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협의내용을 통보했다.
증평군 관계자에 따르면“민간사업시행사인 황하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재검토 의견에 대한 내용 등을 확인한 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수정 보완해 계속 사업을 추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나 재검토 사항에 대한 재협의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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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성초·덕산중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예산군은 11일 보성초·덕산중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으며 군을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예산경찰서 예산성폭력상담소, 각 학교 학생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예방 전단지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농업인의 날 기념 떡을 배부하면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과 위험성 및 대처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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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물 위생분야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분야 단속을 실시한다.
충남도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식육포장 처리업, 식육판매업, 식품접객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유통기한 변경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식육 매입·매출에 관한 서류작성 여부 영업자의 준수여부 확인 등이다.
군 관계자는 “믿고 먹는 쇠고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축산물에 대한 집중감시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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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유적 ‘깨끗한 문화재’ 환경정비 나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사적 제229호인 ‘윤봉길의사유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정비를 위해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사업은 충의사 주차장 위쪽의 석축 쌓기, 기념관 지붕 보수, 유적지 내 초가지붕 이엉잇기 등이 추진됐다.
특히 유적 내 충의사 표지석, 매헌 윤봉길의사 어록탑과 비석, 사당 입구 돌사자, 돌계단 등 석재물의 이끼 및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해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유적지 내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윤봉길의사의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로 이곳이 가진 소중한 역사적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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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어민수당 하반기 분 지급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농어민수당 하반기 분으로 1만1868가구 대상 총 47억9000만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와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구당 총 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상반기 1만1902가구에 각 40만원씩 총 47억608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번에 하반기 분을 추가 지급한다.
특히 농어민수당은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자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과거 1년 전부터 계속 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자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하고 세대당 1인에게만 지급된다.
해당 농어민은 수당 수령을 위해 마을별 지정 배부일에 맞춰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되며 자세한 배부일정은 주소지 지역농협 및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이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증가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제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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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예산군 스마트이장넷’ 앱 활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간 가교 역할 및 행정업무의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예산군 스마트이장넷’ 앱 활용 교육을 지난 9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군은 스마트폰 보편화에 따라 군정업무 환경이 점차 PC에서 모바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장과 스마트폰을 통한 공문서 송수신 및 신속한 업무 연락체계 확보를 위해 ‘예산군 스마트이장넷’ 앱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각 마을 이장은 행정문서를 수발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으나 ‘예산군 스마트이장넷’ 앱을 활용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통해 공문서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예산군 스마트이장넷’ 앱 활용 교육은 15일 봉산면, 17일 덕산면 등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향후에도 희망 읍·면을 방문해 앱 활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과 이장이 더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이장넷 앱 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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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한 하반기 이차보전금 지원
[한국Q뉴스] 예산군은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2021년 하반기 예산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융자를 받은 날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군에 사업장 및 주민등록을 두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군은 대상자의 5000만원 이내 융자받은 원금에 대한 2021년도 하반기 7월∼11월 이자발생분을 2% 이내로 지원한다.
단, 충청남도 소상공인 자금을 받거나 국세·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액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융자받은 은행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안내받아 군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되며 군은 소상공인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적격자에게 12월 하순경 이차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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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0대 명산’ 덕숭산에 방치된 폐기물 전면 수거
[한국Q뉴스] 예산군은 국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덕산면 덕숭산과 주요 산림 내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산에 방치된 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사업실행 전 실태조사 결과 덕숭산과 주요 산림 내 11개소에 약 45.9톤에 달하는 폐기물이 방치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처음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사업비’로 4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전문처리업체 용역을 통해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든 폐기물을 수거 완료했다.
앞으로도 군은 관내 아름다운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주기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고려해 관내 산악회 등 시민단체와 협력하는 가운데 주기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겠다”며 “폐기물 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덕숭산과 주요산림의 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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