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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총력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지칭한다.
군은 지난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2022년 재지정 평가를 앞두고 여성 포함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건축, 지역정책개발 등 군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일 여성친화기업인 ㈜쓰리지테크놀러지와 ㈜스필충북혁신도시지점 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젠더사회문화연구소 이음 김수정 소장이 맡았으며 “차별을 볼 수 있어야 평등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이번 성평등교육을 비롯한 여성편의시설의 환경개선 사업 지원,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부여, 기업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은 2019년 10월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난해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을 통해 공공시설의 신축·개축 계획수립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시민안전분야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여성 생활안심 디지털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해 1인가구 밀집지역이면서 치안이 취약한 3개 읍면에 비상벨 47개소, 지하도 1개소·공공화장실 2개소에 무선비상벨을 설치했다.
안전한 귀가길 조성을 위해 80개소에 로고젝터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편의점 26개소를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고젝터는 야간 보행자에게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어 여성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범죄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경 협업도 눈길을 끈다.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해 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범죄 취약현장을 밤낮으로 모니터링 했으며 지난 2017년 8월 1기로 출발해 현재 3기까지 이어진 음성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은 주민의견수렴과 정책제안 등을 수행하며 군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역량강화와 여성활동가 양성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지역 내 여성인재들을 발굴해 13개 소모임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활성화 및 여성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군의 노력은 여러 부문의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21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충북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통합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이념이 담긴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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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 관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9일 옥천군은 관내 26개소 장애인 및 비장애인 평생교육시설·기관·단체와 평생교육의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내실 있는 업무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평생교육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및 비장애인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
군은 그간 관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의 학습 요구 반영과 필요성을 근거로 해당 시설·기관 및 단체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 사전 검토를 요청, 업무 협약 체결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생교육 진흥과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협조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등 협력 체계 학습동아리 구성, 교육 운영 등 연계 방안 평생교육 관련 정보·시설·교육자료 등 교육 교류 교육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관리 방안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평생교육 발전 업무협약은 평생학습원과 관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평생교육 시설·기관 및 단체가 만나서 평생교육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평생학습원과 각 시설·기관 및 단체가 긴밀하고 상호 협력적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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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옥천 군민의날 기념공연’개최
[한국Q뉴스] 옥천군은‘제4회 옥천 군민의 날 기념공연’을 오는 13일 저녁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고통과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상적 지역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의미로 군민대상 시상식과 향토를 빛낸 별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군 홍보대사인 김세레나의 축하공연과 함께 옥천 국악협회와 예송의 제20회 국악공연이 연계해 개최된다.
이 공연은 춘향전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끝에 코로나를 이겨내고 군민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마무리된다.
이날 공연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초청자에 대해 사전 백신접종 완료자 여부 파악 후 백신 접종 완료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장 내에서도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 질 수 있도록 진행 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군은 옥천군 지명 탄생을 기념해 2017년 5월 ‘옥천군민의 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15일을 군민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했고 올해 4회 군민의 날 행사를 애초 10월 15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11월 13일로 연기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군민의날 기념 공연을 통해 옥천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옥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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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박물관, 문체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통과’
[한국Q뉴스] 옥천의 정체성 확립 및 역사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옥천박물관’건립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10일 군은 옥천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해 앞으로 박물관 건립에 대한 안정적 국비 확보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전평가 신청서를 제출해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 3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적정’으로 평가 받았다.
옥천박물관은 옥천읍 하계리 5-1번지 일원 전통문화체험관 인근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비는 국비 124억원을 포함해 총 310억원 규모이다.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축연면적 4,778㎡ 규모로 전시·수장·교육·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향후 옥천박물관은 충청권메가시티의 쉼터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지방재정투자심사, 건축 및 전시 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 2024년 2월 건축공사 착공,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김재종 군수는 지역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기존 구읍의 문화자원들과 연계한 문화복합단지를 구성하고자‘옥천박물관 건립 사업’을 현안사업으로 설정했으며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옥천박물관은 2020년 하반기 사전평가에서 한차례 부적정 결과를 받은 뒤로 체계적인 보완을 추진했다.
외부 박물관 전문가 및 지역 문화단체를 중심으로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건립 전반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또한, 올해 상반기 향토전시관에 소장하고 있는 유물 자료를 전체 목록화 해 2,472점을 확인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 조성을 위해 유물 기증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옥천박물관은 지역의 변화에 대비해 미래세대에게 전해 줄 옥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곳으로서 특히 대청호 수몰의 역사를 통해 개발에 따른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최근의 변화의 과정을 통해 옥천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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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 내 충령탑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자유수호희생자의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근택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의 호국영령 추모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 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개최해오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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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겨울맞이 준비 완료
[한국Q뉴스] 예산군 추사고택은 문화재 보존과 환경개선을 통한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하반기 고택 내·외부에 대한 보존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의 딸 화순옹주와 혼인한 뒤 용궁리 일대를 하사받으면서 지어졌다.
사람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고택은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급속한 노후화가 일어나게 되며 이에 추사고택은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충남서북권역문화재돌봄센터의 정기 모니터링 결과와 연계해 경미한 훼손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올해 추사고택과 충남서북권역문화재돌봄센터는 7월 목공·미장을 시작으로 11월 창호교체 작업까지 총 10여회에 걸쳐 겨울맞이 준비를 완료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배치돼 문화재 보존의 원칙에 따라 훼손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보존작업을 진행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남서북권역문화재돌봄센터와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재 정비와 보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사고택의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해 훼손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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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이 안전한 예산 만들기 위해 발로 뛴다
[한국Q뉴스] 예산군은 개정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의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아동학대 조사를 실시하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시행하고 있다.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시군구로 이관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24시간 출동, 아동학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다.
기존 아동학대 조사는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행해왔으나 아동분리,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임에도 민간기관이 담당하다 보니 가해자 조사거부, 상담원 신변위협 등 한계점이 종종 드러나면서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해당 문제점을 보완하고 아동보호의 공공성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려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개편하고자 아동친화보육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명을 배치해 지난 1년간 100여건의 신고에 대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예산경찰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사례회의를 개최해 주·야간 당직, 현장출동 등 공공화 시행 초기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에서 피해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아동이 안전한 예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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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 일자리박람회 성료
[한국Q뉴스] 예산군이 지난 5일 예산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개최한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예산군기업인협의회 등과 함께 개최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병역특례지정업체를 포함 14개 기업체에서 200여명 채용 계획을 가지고 현장 채용에 나섰으며 300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는 등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예산고용복지센터,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5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여성, 노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추진했고 이동식일자리상황판 운영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면접헤어메이크업, 이력서사진촬영, 지문인적성검사 등 구직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이벤트 부스와 아토피상담사 등 직업체험부스도 큰 관심을 받았다.
군은 향후에도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등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취업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 군민과 기업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며 “일자리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관내 기업, 전 부서와 일자리유관기관 등이 모두 힘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활기찬 산업형 관광도시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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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 의좋은형제축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2021 의좋은형제 축제’를 개최한다.
의좋은 형제 축제는 고려시대 이성만, 이순 형제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가족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농촌 체험형 축제로 당초 8월 중 여름축제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로 연기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볏짚예술제와 트릭아트 등 전시와 소규모 체험행사로 전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는 ‘늦가을’과 ‘자연’을 메인테마로 볏짚예술제 트릭아트 딱지치기 달고나체험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행사와 지역예술단체의 버스킹 공연,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볏짚 예술제는 ‘619 대흥역 야외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의좋은 형제의 고장인 대흥면의 짚공예 장인들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정성스레 만든 대형조형물과 장인별 작품 전시회장을 포토존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 ‘우리가족을 소개한다’,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UDT 라이브커머스’, ‘카피샷, 커피샷’ 이벤트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서는 첫날 개막 기념식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볏짚예술제와 트릭아트, 의좋은형제 추억의 게임, ‘HAVE A 군밤&고구마’, 지역 농·특산물 특화장터인 ‘슬로시티 아트 앤 푸드마켓’ 등이 의좋은 형제 공원 전역에서 축제기간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와 함께 전 국민의 축제 참여와 관심도를 집중시키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대흥의좋은형제 마을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인 ‘미니짚신세트’와 ‘마을커피쿠폰’ 등을 증정하는 등 축제 홍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추진위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 축제장에 대해 방역 단계별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축제장 방역타임 운영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체험행사는 독립된 공간에서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축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축제장에 오셔서 축제도 즐기며 인근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와 느린호수길도 함께 돌아보면서 늦가을의 자연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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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참전 추념식 개최
[한국Q뉴스] 6.25 전쟁 시기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지난 10일 보은읍 학림리에 위치한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기념탑에서 열렸다.
보은군 산외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 날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추념사, 헌화 및 분향, 추모헌시 낭독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지난 2007년 건립된 이 기념탑에는 6.25 전쟁 당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로서 조국을 수호한 보은군 청년 106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곳에서 매년 11월 초 호국영령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
최경환 보은부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믿음으로 젊음을 바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숭고한 희생을 항상 기억할 것이며 그 뜻이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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