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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에이즈의 날’홍보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충주시보건소는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홍보캠페인을 30일 실시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98년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의 ‘런던선언’이 채택되면서 UN에서 제정한 날이며 매년 세계에이즈의 날을 전·후로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보건소는 HIV 감염자의 90%가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을 인지하게 하고 확인된 감염자의 90%가 치료를 받고 치료자의 90%가 치료 효과가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90-90-90’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에이즈의 올바른 예방법 및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방문 민원인에게 홍보용 리플렛과 홍보용품을 배부했으며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해 무료 익명 검사 및 상담도 실시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에이즈는 대부분 성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건전한 성생활 및 올바른 콘돔 사용이 중요하며 식사하기, 악수하기 등 가벼운 피부접촉,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의 편견·차별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새롭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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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 100명 모집
[한국Q뉴스] 충주시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마다 대학생들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사무업무 및 현장 업무 보조를 통해 공직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학생 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특별선발 50명과 일반선발 50명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주시인 대학 재·휴학생 및 2022년 1~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이다.
근로 기간은 1월 3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전공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시 산하 각 실·과·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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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 일제 단속
[한국Q뉴스] 충주시는 29일 오후 8시 시내 일원에서 충청북도와 충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은 미사용 신고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하거나, 신호위반, 헬멧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이륜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대행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이륜차의 무질서한 운행과 교통법규 위반 행위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아지고 시민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어 단속을 하게 됐다.
이상조 차량민원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이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바람직한 운행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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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지원사업 성공 추진
[한국Q뉴스] 충주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진행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국제교육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8월부터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20여 개 사업장의 방역상황 점검 및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 정착 지원을 위한 무료 상담 한국요리 문화체험 교실 5회 실시 등을 추진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사민정협의회, 충북국제교육원, 충주중원문화재단,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간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장기적 발굴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서를 체결해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지난 28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행사로 연말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에서는 2021년도 충주시지정예술단인 성악연구회에서 ‘희망의 나라로’, ‘푸니쿨라푸니쿨라’ 등 주옥같은 국내외 명곡을 선보였다.
이어 전국 최초 택견 비보잉 트레블러크루에서 택견과 비보이를 콜라보한 ‘천무’를 공연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타지생활을 위로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해 주시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감사드린다”며 “‘문화·관광·생태·건강 도시’의 미래비전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정주 여건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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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비내섬, 충북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한국Q뉴스] 충주시 앙성면·소태면 일원의 비내섬 습지가 환경부 지정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30일 지정·고시됐다.
하천 습지인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2018년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와 충주시의 환경부 건의 이후 3년만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국립습지센터는 비내섬 습지가 한강 본류의 전형적인 중상류지역 하천 환경을 간직하고 자연적인 하천 습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야생생물의 생태축 역할과 피난처, 휴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내섬 습지는 다수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2018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에서 평가했다.
충주시는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후 환경부 지정 절차 추진과정에서 미군 훈련장 이전,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한 부처 협의 등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되자 비내섬의 무분별한 차량 출입과 캠핑 등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충주시는 지난해 9월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하는 등 보호지역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환경부는 2022년에 비내섬의 생태계 및 생물 종 현황, 습지 보전·이용시설 설치계획,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습지 복원 및 보전사업 계획 등을 담은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후 훼손지 복원, 자연보전이용시설 설치, 주민감시원·자연환경해설사 배치 등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생태 도시, 충주’ 조성의 시발점”이라며 “비내섬 습지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내섬 권역에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생태교육·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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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비전‘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 청사진 공개
[한국Q뉴스] 충주시가 충주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향후 10년 충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충주 10년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 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브리핑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미래비전을 만들었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10여 회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 홈페이지, 충주톡,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165건의 의견을 접수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집했다.
미래비전 선포식 역시 추상적 구호 선언 대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충주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먼저 5대 신성장산업 육성 및 8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기본으로 중부내륙선과 수서-광주선의 연결, 3대 간선도로 개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4대 미래비전으로는 역사와 품격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3대 문화시설, 문화예술 분야 투자 확대, 지역 상권과 연결된 힐링 휴양형 낭만 관광도시를 위한 재오개와 심항산의 개발, 탄금호 국가 정원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한 도시와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위해 시민의 숲·공설운동장 잔디광장과 더불어 충주천을 도심 속 생태 둘레길로 조성하고 아울러 봉황생태공원, 비내섬 생태습지공원 조성 등을 내세웠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건강 도시를 위해 아동성장발달센터, 어르신 복합건강복지관 등 세대별 건강 활동 기반 조성과 시민 1인당 건강예산 20만원 실현, 의료환경 개선 등의 계획을 설명했다그 외에도 청년농 육성, 고령친화도시, 장애인복지관 신축, 청소년회관 건립,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구축, 시민 소통 플랫폼 마련 등을 약속했다.
브리핑을 마친 뒤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미래비전에 대한 응원과 개인 의견, 추가로 바라는 점 등을 전하며 충주의 미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소개해 드린 4대 미래비전은 10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수립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추진과정에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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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거리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9일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란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를 주축으로 해뜰가족상담소,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아산늘품상담지원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데이트 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고자 결의문 및 슬로건 선포,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불법촬영 탐지카드’와 폭력관련시설 정보가 담긴 물티슈를 함께 배부했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상담소를 통해 성폭력 1940건, 가정폭력 2993건이 접수됐다”며 “나날이 늘어나는 여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폭력 가해자의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과 양성평등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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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아산반도점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29일 CU 아산반도점을 6번째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치매안심가맹점은 보건복지부와 BGF리테일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
가맹점 지정으로 편의점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게 됐으며 배회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고 및 보호하는 역할을 하거나 다양한 치매 관련 홍보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게 된다.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CU관대점을 추가 가맹점으로 지정할 예정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장 누구나 신정 가능하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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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내 상설전시관 리모델링 오픈
[한국Q뉴스]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1 짚풀공예 명인초대전 ’때깔로 빛깔로’를 시작으로 개관한다.
이번 2021 짚풀공예 명인초대전은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짚풀공예 체험장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짚풀공예 체험 및 시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짚풀연구회가 주최하고 아산시, 한국문화예술명인회, 한국짚풀공예협회가 후원한다.
짚풀공예 명인 4인이 볏집과 풀 등 전통 재료를 이용해 짚풀의상, 짚신, 삼태기, 도래방석 등 40여 종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의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이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문을 열게 됐다”며 “내년부터 전통 특색을 살리는 기획전시 및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전시를 유도하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니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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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착공식 개최 예정
[한국Q뉴스] 아산시가 오는 12월 13일 ‘더 편리하고 더 쉽게 온양온천시장이 다가옵니다’라는 주제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갖는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상가, 2층 고객지원센터와 주차장, 3~4층 주차장으로 조성되며 총 주차면수 210면의 주차장을 통해 온양온천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올해 8월 미협의 토지 1필지 수용재결 완료, 10월 기존 지장물 철거 완료 등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번 착공식을 통해 2022년 11월 준공 목표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김경호 시 기업경제과장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사업 착공이 다소 늦어진 데 시민과 상인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착공식을 기점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2022년 11월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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