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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이자 이차보전금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보은군은‘2021년 하반기 보은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보은군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로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대출 받아 이자를 납부한 소상공인이다.
지원내용은 올해 7월 ~ 11월 이자납부액 중 대출금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이자율 연 2%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최대 지원기간은 3년 이내이다.
단, 정책적으로 이차보전이 포함된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받은 경우 또는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 신고를 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전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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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 수료식
[한국Q뉴스] 단양군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1월 30일 단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운영한 도시재생학교 7기‘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는 지난 11월 22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총 6회 과정 프로그램으로 단양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미래의 단양에서 즐기는 나의 하루, 우리가 바라는 단양군 청소년 문화공간 구상 워크숍, 우리가 만드는 청소년 문화 공간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과정으로 꾸며졌다.
11월 30일 수료식에는 김명수 단양중학교장, 김상규 군 도시재생팀장과 각 팀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3개 팀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7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양군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도시재생학교 7기를 통해서 학생들이 생각하고 바라는 청소년 문화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도 내고 건축모형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청소년들이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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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지역 농가에 효자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이 관내 농가와 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 해 동안 운영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지역 농가와 기업에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군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11월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농가와 기업 총 188곳에서 일손 지원을 신청해 연인원 5842명에 달하는 인력이 현장 곳곳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9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과 개인·단체 등이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하는 일손봉사로 구분돼 운영됐으며 고령, 재해·재난, 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은 곳에서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단양읍 도담리 한 농가는 “코로나로 인해 계절근로자를 구하지 못하고 여자 혼자 힘으로는 수수, 콩 수확을 하기에는 힘이 부처 고민이 깊을 때 지인 소개로 긴급지원반을 알게 됐고 큰 도움을 받아 농사일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군 담당자에 감사 편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은 전군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30일에는 단양군자원봉사 센터 대회의실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단양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류한우 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북도의회 부의장, 심옥화 군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70명 정도가 참여했으며 참석자 모두는 “우리 농가 내 손으로 되살리자”를 외치며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 ‘2022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단양군·관내 기관단체 44개소 간 협약식도 진행했다.
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 주도로 운영하던 사업을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향후 기관 및 민간단체와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총 1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600명의 참여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며 “목표 인원을 웃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준 군청 직원들과 단양군새마을회,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에도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때를 놓치지 않는 적기 영농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농촌일손 돕기와 연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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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 열려
[한국Q뉴스] 제3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30일 괴산여성회관에서 열렸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 민양기 충청대학 교수를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 9명이 축제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올해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9월 7일에 개강해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축제 관련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의 운영으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15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아카데미 주요과정은 ‘축제의 본질과 현대축제 이해’, ‘축제 정책과 발전전략’ 등 축제 전문가 강의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2회 전국 지역축제 벤치마킹 2회 괴산김장축제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연풍면 리우회장은 “농업에 종사하면서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수료를 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 과장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축제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군민들의 축제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괴산군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괴산 축제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축제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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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이명재’ 주무관 선정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이명재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명재 주무관은 산림녹지과 휴양단지팀 소속으로 성불산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명재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은 “자연휴양림 특성상 다양하고 응대하기 어려운 민원이 많이 발생하나 항상 최선을 다해 민원을 해결하려는 모습에 참된 공무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 이명재 주무관과 함께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챙겨주는 마음씨에 사위삼고 싶은 공무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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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충북도에서 시행한 ‘2021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북도가 주관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도 보수 상태, 각종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겨울철 도로제설 추진상태, 배수로 정비 등을 점검했다.
괴산군은 도로 유지관리에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201개 노선에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하는 등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사업비 35억을 투자해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했다.
또한 겨울철 설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동절기 대비 월동 준비를 마치는 등 연중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도로정비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로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도로정비를 통해 괴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한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괴산~감물간 군도 19호선 국도승격과 문광~미원간 도로개량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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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축제위원회, 2021 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1 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개최한 축제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기순 부군수,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괴산축제위원, 각 부서장, 축제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괴산축제위원회의와 업무지원 실과별 자체평가를 시작으로 민양기 교수, 정연정 박사 등의 전문가 의견 청취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를 분석하고 축제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을 50인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괴산고추축제 오프라인 고추장터에 4,228명의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온·오프라인 총 7095포 판매해 10억2332만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2021괴산고추축제는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 랜선 개·폐막식 괴산에 살어리랏다 온라인 황금고추를 찾아라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방문객은 총 60,617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고추거리퍼레이드’로 지역민의 화합 도모와 ‘괴산에 살어리랏다’를 통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 점,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랜선 뮤지컬 ‘임꺽정의 고추모험기’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이 유의미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1괴산김장축제는 원스톱 김장담그기체험에서 7천800만원의 매출을, 한 달간 진행된 마을김장체험에서 1억3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농가소득에 기여했다.
2021괴산김장축제에서는 명인의 김장간 이혜정과 함께하는 괴산배추쿠킹쇼 김장문화체험 등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축제를 마무리한 점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 김장나눔 릴레이를 통해 김장나눔 문화를 확산시킨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11개 읍면대항 김치경연대회 ‘우리동네 김장명인’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축제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장한 점, 지역예술인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홍보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온라인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현장 참여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 단계적 일상회복을 대비한 축제 콘텐츠 개발 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숙제로 남겨졌다.
박기순 부군수는 “코로나19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해주신 축제위원회와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괴산고추축제와 김장축제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방문객들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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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 구현에 박차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확충과 산림 탄소중립 정책 시행을 통해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산림복지서비스 기반확충을 위해 산림복지단지 호국정원 숲교육·체험단지 등에 454억원을 투입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며 산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2년도에 조림 및 숲가꾸기 산림기반시설구축 탄소중립도시숲 조성에 11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29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부권 최초의 ’산림복지단지‘를 조성 중이다.
주요시설로는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이 있으며 모든 시설을 남녀노소, 보행약자 등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묘지 문화의 순례공간을 넘어 치유, 희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국립괴산호국원 일원에 100억원을 투입해 괴산호국정원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실내정원을 완료하고 내년도에 진행할 실외정원과 산림공원 조성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또한 사리면 이곡리 일원에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숲교육·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산림교육 및 수목관리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숲교육·체험단지’ 세부시설로는 숲교육센터 로프어드벤쳐시설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등이 들어서며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에 돌입해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분야의 최대 그린오션으로 떠오르는 탄소중립 분야에 금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인 119억원을 내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산림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저장량 확대,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2년에는 119억원을 투입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산림기반시설 탄소중립도시숲 3개소를 조성하고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말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과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등 산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산림이 주는 휴양과 복지, 문화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과 귀산촌인의 소득 창출을 돕고 산림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괴산군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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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혼탑 위패 봉안식 거행
[한국Q뉴스] 진천군은 1일 충혼탑에서 보훈가족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
군은 1965년 이전에는 초평 영수암 사찰에 419위의 영령을 모셔 왔으며 1965년에는 삼수초등학교 앞 탑신을 축조 후 탑신 뒤편 보관실에 영령 458위의 영현록을 보관해 왔으나 주민들의 이전 건의에 따라 1993년부터 현재까지 충혼탑에 영령을 모셔오고 있었다.
이후 2020년 도비 5천 5백만원을 지원 받아 총사업비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11월 연면적 42㎡의 규모로 충혼탑 위패실을 건립했으며 전몰군경 487위의 영령을 새로 안치하게 됐다.
진천군 충혼탑 위패실 건립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지역주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보훈문화 확산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늦게나마 위패실을 마련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충혼탑을 찾는 유가족 여러분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다양한 예우시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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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새 기술 보급으로 농업 혁신 실현
[한국Q뉴스] 진천군은 올 한해 농업 기술 보급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에 힘썼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우선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0,115㎡의 과학영농 실증시험포를 조성하고 9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특화작목 발굴에 집중했다.
만감류 온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ICT융복합 유리온실, 유망 과원등의 시설을 바탕으로 실증재배를 진행했고 참멜 품목을 육성해 내년부터 출시에 나선다.
이밖에도 애플망고 기능성 서양자두 프룬 등 소비자 트렌드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규작목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저탄소, 친환경 농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드문 모 재배 단지를 각각 5ha씩 조성해 노동력 84%, 생산비 76%, 탄소 32%를 각각 감량하는 등 최신 농기술을 보급했다.
또한 친환경 쌀 수요증가에 따라 문백면 일원에 10억원을 들여 광역친환경단지를 구축해 쌀 도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급식과 ㈜CJ 제일제당에 공급계약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최근 들어 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기후체계에 따라 지역 농가를 위해 8천만원을 투입, 쿨네트 20동과 방열공기순환팬 140대를 지원했다.
또한 폭염기에 일소 피해를 낮추는 방열공기순환팬 보급을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5농가 보급도 완료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마련한 농산물가공지원관을 본격 운영해 결과물을 내고 있다.
농업인 가공전문가 155명 양성, 생거진천 별미밥등 40여종 시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가공품 홍보마켓 운영 등을 추진했다.
남기순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적극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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