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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착착. 시민의견 수렴
[한국Q뉴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중간보고회 및 시민공청회를 갖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읍면동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의 시민과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 용역 보고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가 주관했다.
산림휴양복지숲은 2026년까지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사업비 260여억원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치유숲, 산림교육센터 등 산림복지단지와 수목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고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9월 토지 242ha의 땅을 확보하고 12월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계약했으며 현재 진입로 및 주차장 부지 매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첫 번째 단계인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해 가야산 일대가 산림청으로부터‘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날 중간보고 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추가 의견을 받고 의견을 종합해 내년 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의견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은 일생을 숲과 호흡하는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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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 난방용품 기탁
[한국Q뉴스] 고성신협은 2021년 11월 30일간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맞이 난방용품 20점을 기탁했다.
한창영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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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란기 도루묵 유어행위 계도·단속 나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어항구역 내에서 산란기를 맞은 도루묵을 통발이나 뜰채로 포획하는 유어행위 등에 대해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계도 및 단속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으로 관내 항포구 14개소에서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나오는 도루묵을 주민과 관광객들이 외통발이나 뜰채 등을 이용해 잡는 행위가 대상이다.
현행 항만법 시행령 22조 1항은 항만구역에서 사유 없이 수산동식물을 포획, 채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어촌·어항법 시행령 40조 2항은 어항에서 수산동식물 포획, 채취를 위한 어구설치 행위를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어촌·어항법 상 제재가 가능한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계도·단속을 실시해 산란기를 맞은 도루묵 유어행위 등을 근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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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준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노후된 보건진료소 5개와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한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했다.
그린 뉴딜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건물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를 통해 흘리, 산학, 송정, 현내, 도원보건지료소와 거진, 죽왕, 대진, 천진 어린이집이 총사업비 3,005백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을 통해 중점적으로 벽체·지붕 외단열 공사와 이중창호 공사, LED 조명 교체로 에너지 성능이 20~30% 향상돼 냉난방비 절감,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후된 어린이집의 놀이기구와 조명 등을 교체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2년도에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시설 대상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추가 대상 선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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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융화교육 마무리
[한국Q뉴스] 태안군이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융화교육이 한달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귀농·귀촌인이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융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융화교육은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 사례를 강의하고 귀촌인의 입장에서 마을에 융화된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등 주민 간 이해와 소통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역할극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 간 친밀도를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융화교육에 참여한 태안읍의 한 귀촌인은 “역할극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인생 이모작을 위해 태안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교류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역귀농을 막고 이들이 마을의 진정한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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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7호선 완전 개통’, 태안군 지역발전 ‘탄탄대로’ 열리다
[한국Q뉴스] 태안과 보령을 연결하는 국도77호선 보령해저터널이 본격 개통됨에 따라 태안군이 획기적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30일 보령시 신흑동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77호선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을 갖고 서해바닷길의 연결을 알렸다.
총 사업비 6935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0년부터 착공에 돌입한 공사는 2019년 12월 태안 영목항과 보령 원산도를 연결하는 1750m의 원산안면대교 준공에 이어 이날 6927m의 보령해저터널 준공을 끝으로 11년 간의 공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태안-보령 간 차량 소요시간은 9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그동안 바다로 단절돼 교류가 적었던 태안군과 보령시 간 동반 관광발전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도 함께 기대된다.
군은 기존 ‘땅끝마을’이던 고남면 영목항이 태안 남부권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관광명소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국도 연결로 충청권과 호남권, 경상권에서의 태안군 진입이 원활해짐에 따라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보령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9월 영목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데 이어 11월에는 영목마을 특화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군은 영목항에 내년 6월 준공 목표로 높이 51m의 전망대를 조성하고 보령시와 함께 ‘교차관광’을 시범 운영하는 등 다양한 관광발전 전략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북부권 교량 연결과 고속도로 건설 등 도로망 확충을 핵심으로 하는 광개토 대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가로림만을 사이에 둔 태안 이원과 서산 대산 간 5.6km의 해상교량 및 접속도로를 설치하는 국도38호 연장 건설 사업과 관련, 대정부 활동 및 대선 공약화 추진 등을 통해 건설계획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북부권 접근성 제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건설의 경우 지난 9월 국토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태안고속도로’가 반영됨에 따라 태안-서산 간 약 25km 구간을 1조 1천억원의 예산으로 우선 연결한 후 추후 세종까지 최종 연장을 추진하고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번 국도77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태안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 군민 삶의 질을 서울시민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는 등 주요 대형 사업들의 구체화에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국도77호선 개통은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면과 고남 등 남부지역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축으로 삼아 각종 관광개발 전략 마련과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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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권역별 맞춤교육’ 민관실무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달 30일 ‘장애인 권역별 맞춤교육’ 민관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아산시가 실시하는 ‘장애인 권역별 맞춤교육’을 수행하는 5개 기관 및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가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교육내용을 공유하고 상호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도출하며 내실 있는 아산시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교육, 기능향상, 직업지원 사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등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민관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장애로 인해 교육의 열정을 포기하는 장애인이 없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발전방안을 마련해 더 나은 정책으로 장애인에게 다가가는 아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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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폭력대응 민관협력체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30일 성폭력대응 민관협력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시청 관계자를 비롯한 17개 기관 경찰서 교육지원청 충남해바라기센터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아산늘품상담지원센터 해뜰가족상담소 이통장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양성평등리더활동가 총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권리구제 활동 사항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으며 내년 기관별 주요 활동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계속하기로 논의했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폭력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를 통해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도 지역의 파수꾼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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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사업으로 자율주행 날개를 달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자율주행 산업 고속 성장에 발 빠르게 탑승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에 따르면 자율주행 시장은 연평균 41% 성장해 2035년 1조1204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고속 성장’이다.
아산시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거듭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 미래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센터’ 유치를 확정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지난 8월 충청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실증후보 지역을 답사한 후 관계부서 협의와 1차 기술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산환경과학공원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 2023년부터 아산환경과학공원 순환도로에서 실증하기로 했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기피 시설이었던 생활폐기물 소각장을 과학관, 수영장, 생태전시관, 행정복지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친환경에너지 지역혁신 성공사례로 꼽히는 대표 시설이다.
여기에 이번 사업으로 AI 관광 안내, 라이브스튜디오, AI 도서관 등 정보의 전달에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세대 차량용 응용 서비스인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를 개발해 2023년부터 시범 운행하게 되면, ‘기술’과 ‘친환경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혁신성장 모멘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민들에게 충남 최초로 자율셔틀에 탑승해 VR로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독립적인 휴식을 즐기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미래먹거리를 위한 자율주행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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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1년.그 이후 무엇이 변했나
[한국Q뉴스] 아산시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동학대 방지 및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아동에 대한 정서학대, 신체학대 등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면서 지난해 10월 아동학대의 신속한 대응 강화를 위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개정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020년 10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사업에 의해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던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올해 1월 여성가족과내 아동보호팀 신설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조사, 개인별 보호계획 수립, 학대피해아동와 요보호아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및 충청남도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아산시어린이집연합회,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15개 민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아산충무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법률사무소 정립을 자문변호사로 위촉하는 등 학대피해아동에게 원스톱 맞춤형 지원으로 피해아동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적 안전망 구축에도 노력했다.
학대 위기아동 조기발견 및 예방활동 강화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읍면동 복지이통장, 행복키움추진단 등 마을의 복지리더를 활용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790명을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 지원하는 신고체계 마련과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장기결석, 예방접종 미실시 아동 등을 대상으로 가정양육환경 조사 등 ‘e아동행복지원사업’ 시행과 신고의무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아산시는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 이후 올해 11월 기준 총 419건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작년 362건 대비 16%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등 시민의 관심과 인식 변화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 중 15명의 피해 아동은 응급조치를 통한 가해자와 분리 보호하고 268건에 대해는 아동학대 행위가 있음을 확인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가해자 아동양육 교육, 아동 심리치료 및 의료비 지원 등 아동 안전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가족기능 강화 등 사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업무를 수행한 1년을 되돌아보니 촘촘한 아동보호체계 구축과 함께 가장 중요한 점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웃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과 함께 우리 주변에 아동학대 의심이 있을시 지체 없이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에 맞춰 구축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홍보활동과 아동 부모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개선 교육 확대, 적극적인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며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112로 신고하고 아동학대 관련 단순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아산시 아동학대 긴급전화 533-1391로 연락하거나 충남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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