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대교공원 교차로 교통개선 사업 완료
[한국Q뉴스] 홍성군이 대교공원 인근 교차로 내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총6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5월부터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 홍성읍 대교공원 인근 비보호 좌회전부에 전용 좌회전 차로를 별도로 설치했다.
그동안 대교공원 교차로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로 운영돼 진행방향 차량과의 상충, 비보호 좌회전차량의 대기 공간 부족으로 직진차량 소통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 지속적인 민원 제기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았 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도로 환경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교통 흐름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1-29
-
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한국Q뉴스]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했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
속초시, 한파대비 건강관리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 보건소는 한파대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2022년 2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 및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며 한파대비 건강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93개소 및 건강취약계층 300가구를 순회하며 한파대비 건강수칙 및 한랭질환 관련 응급처치법,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국가암 검진 홍보 등을 방문 및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한다.
지난 11월 관내 경로당 93개소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으며 추후 건강취약계층 300가구를 추가 방문해 기초검사, 방문상담 등 한파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속초시 보건소 관계자는“방문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한파대비 건강생활 실천 행동을 유도함으로써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방문건강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인식을 높이고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9
-
속초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속초시가 관제센터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범죄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속초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운영 중인 속초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은 CCTV 시스템의 견학을 통해 속초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으로 속초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은 5인 이상, 단체는 20인 이상 속초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접수 후 견학이 가능하다.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견학 프로그램은 12월 15일까지 각종 사회단체 및 어린이집에서 9회에 걸쳐 240명이 예약되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배경 및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영상, 우리 동네 CCTV 찾기 교육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속초시는 지난해 4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해 CCTV 통합관 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으로 CCTV 관제사 16명이 4교대로 근무 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570대 CCTV를 실시간 관제하는 과정에서 범 죄발생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 있을 경우 즉시 유관기관에 전파해 사건·사고의 사전 예방과 대응조치 업무를 해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제사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및 범죄사고 등 의심상황이 포착되어 신속하게 경찰서 112상황실 등 신고한 사례는 59건, 각종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기관에 약 482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속초시민의 안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속초시의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우범지역 및 좁은 골목길 등 CCTV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속초시가 되도록 더욱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29
-
생산적 일손봉사 영동군민운동 발대식 열려
[한국Q뉴스] 생산적 일손봉사 영동군민운동 발대식이 29일 박세복 영동군수, 박순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난을 겪는 농가와 중소기업 등에 유휴 인력을 투입,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농촌사회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존 군에서 실시하던‘생산적 일손봉사’를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전환하기 위해 2022년부터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날 생산적 일손봉사 발대식 행사에는 관내 52개 기관·단체·협회가 참석해 생산적 일손봉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관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협약을 했다.
박순란 자원봉사센터장은 "생산적 일손봉사가 민간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전환 기회를 맞게 된 만큼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관내 협약·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 등에 유휴인력을 연결하고 소액의 실비를 지급하고 있다.
영동군은 현재까지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약 660여 곳의 농가에 1만 212명을 지원했다.
2021-11-29
-
영동군, 세심한 보행환경개선사업 ‘눈길’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보행자 중심의 보행환경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최근 7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영동읍 중앙1,2리 영동특산물거리 구간에 보행환경개선을 진행했다.
보행자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주민생활편익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구간은 주변에 초등학교와 상가가 밀집하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었다.
또한, 보행구간과 차량통행구간이 섞여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던 구간이었다.
이에 군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도심 미관 개선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아스콘 포장과 도막식 포장으로 노후되고 불량한 노면 정비해 미끄럼 방지에 힘썼다.
또한, 보행구간과 차량통행구간을 다른 색상으로 분리해 시인성과 함께 보행편의와 안전수준을 높였다.
특히 차량 통행 포장면에 무늬 작업을 통해 통행차량 접지력을 높이고 속도저감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바닥에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맞춰 영동의 대표특산물을 그려 넣어, 특산물거리의 이미지를 정감있게 표현하고 미관 등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해당 구간을 이용한 주민들은 도심 거리가 산뜻해지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소도 줄어들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고한권 도로팀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쾌적한 보행을 위해 노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로 조성과 도시 경관 개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9
-
청양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청양소방서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차량 연쇄추돌사고로 인한 터널 붕괴 및 차량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구성 후 상황판단 회의와 초기대응 재난 수습·복구를 위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각 실무반의 임무 및 역할 토론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
청양지역 관광두레 사업체들 1년 성과공유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 선정 주민사업체들로 구성된 청양관광두레협의회가 지난 26일 청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 청양 관광두레 페스타’를 열고 연간 성과를 공유하면서 각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전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사업이다.
청양지역 관광두레는 올해로 2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선발된 6개 사업체와 올해 신규 선발된 2개 사업체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관광두레 8곳은 각종 견학, 교육, 컨설팅, 파일럿 사업 등 창업 준비 과정을 거쳐 2곳이 예비 으뜸 두레로 선정됐으며 5곳은 법인화까지 마쳤다.
이날 협의회는 성과공유에 이어 청양문화원, 청년협동조합청양사람, 청양교육청, 충남청양지역자활센터 등 4개 기관·단체와 관광 콘텐츠 공유 및 홍보·참여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영혜 PD는 “청양지역 관광두레가 짧은 기간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각 주민사업체의 적극적인 의지와 지자체의 협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체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호 부군수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두레 회원간 연대와 협업을 바탕으로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이 의미가 크다”며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청양에서 관광두레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9
-
청양군, 4일간 충남권 청년 마을 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한 청양군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에서 ‘2021 충남권 청년 마을 페스타’를 개최,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마을 페스타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유치 후 추진된 한 달 창업 프로젝트 등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다른 시군의 청년 마을들과 공동비전을 구상하기 위해 열렸다.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층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 청년들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면서 인구감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지난 2019년 서천군의 ‘삶기술학교’가 선정된 이후 올해 청양군의 ‘청맛동’과 공주시의 ‘자유도’가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전국 5개 청년 마을의 성과공유를 시작으로 25일 진행된 청맛동 작당 모의에서는 지역 청년과 정착 청년, 지역주민, 중간조직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청양에서의 청년이란, 청년에게 청양이란’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청맛동 노래자랑은 모두 31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8명의 본선 진출자가 자웅을 겨룬 결과 이종성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노래자랑에 이어 진행된 충남권 청년 마을 협의체 발대식에서는 청양군, 서천군, 공주시 등 충남권 3개 청년 마을이 공동비전 ‘내일이 있는 청년, 내 일이 있는 마을’을 선포했다.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발대식을 통해 충남권 청년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충남권의 성공 사례를 다른 지역에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
옥천군, 다가오는 성탄 맞아 이웃 사랑의 불 밝혀
[한국Q뉴스] 2021년 한해를 보내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을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식이 28일 옥천읍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옥천군은 옥천군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성탄트리 점등식과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점등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시작기도, 축사, 점등식 순서로 간소화해서 진행됐다.
옥천군기독교연합회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쌀 2,000kg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연말에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성탄트리의 환한 불빛이 사랑과 화합의 빛이 될 것” 이라며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평화의 불빛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유덕봉 목사는 “점등식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줄 수 있길 바라며 더불어 쌀도 나누는 소중하고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등된 대형 트리는 아늑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해 내년 1월 초까지 환하게 빛을 밝힐 예정이다.
2021-1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