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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업무 활성화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한국Q뉴스] 천안시는 20일 아동학대 업무 활성화 및 정보 공유를 위해 ‘2024년 제1차 천안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방안과 아동학대 신고접수 시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의 협업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아동 선제 발굴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9회에 걸쳐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초동대응 및 합동점검을 통해 경찰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춰왔다.
또한 관계기관이 개입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치료, 가족 기능 회복 서비스 등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아동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바탕으로 학대 피해·위기 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아동 권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연계협의체는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교육지원청,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안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천안동남·서북소방서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으로 구성됐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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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직단념 청년에 최대 3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천안청년센터 이음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중·장기 3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과정 수료 시 50만원, 중기과정 수료시 최대 220만원, 장기과정 수료 시 최대 3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의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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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어린이날 행사는 우리가 기획해요”
[한국Q뉴스] 천안시는 20일 ‘어린이기획단’ 1차 토론회를 열고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기획에 나섰다.
시는 2021년부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획단’을 운영, 아동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어린이기획단에 참여할 초등학생 50명을 선발했으며 각각 25명씩 두 차례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25명의 어린이가 위촉장을 받았으며 제102회 어린이날 홍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 어린이날 놀거리와 현장에서 추진할 팝업 이벤트 구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퍼실리테이터 김원경 강사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6명이 협업해 어린이기획단이 의견을 충분히 낼 수 있도록 도왔다.
2차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는 어린이기획단의 창의성과 열정에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린이기획단이 제시한 의견 ‘어린이날 행사 사회자 되기’, ‘장기대회’, ‘과학실험공간’, ‘야시장’ 등이 어린이날 행사에 반영됐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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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분덕재 동굴 천연기념물 지정
[한국Q뉴스] ‘영월 분덕재동굴’이 2024년 2월 19일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총 연장 길이 약 1.8km의 분덕재동굴은 2020년 영월읍과 북면 사이의 분덕재터널 공사 도중 발견된 석회암 동굴로 공사 중에 보호 조치가 된 동굴이 국가지정유산이 된 첫 사례이며 현재까지 조사된 국내 석회암동굴 중에서는 3번째로 큰 규모이다.
동굴 내부 전체 구간 내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로 만들어진 빨대 모양의 종유관과 물방울 속 석회질 물질이 동굴 바닥에서 위로 자라나며 만들어지는 석순, 돌기둥, 비틀린 모양의 곡석, 종유석 등의 동굴생성물과 종 모양 구멍, 포트홀, 건열 등 규모가 작고 미세한 기복을 가진 지형이 다양하게 분포해 학술적, 교육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특히 중력 방향을 무시하고 사방으로 뻗은 가느다란 직선, ‘ㄱ’, ‘ㄴ’, ‘계단모양’ 등의 여러 형태로 성장하는 곡석이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어 희소성이 매우 높다.
또한 종유관의 밀집도와 길이가 국내에서 가장 뛰어나며 꽃 모양의 석화와 같은 동굴생성물도 다수 분포하고 있어 매우 아름답다.
뿐만 아니라, 석회암과 흑색 이암이 번갈아 쌓여 생긴 침식과 용해작용으로 인해 요철이 심한 동굴 통로 벽면은 마차리층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분덕재동굴이 천연기념물로 정식 지정됨에 따라, 종합 학술조사를 거쳐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분덕재동굴이 가지는 학술적·경관적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자연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 협력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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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속가능한 농촌유학 모델구축 총력
[한국Q뉴스] 영월군은 2월 19일 학교와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영월형 농촌유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에서 작은학교 살리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20년 전국 최초 영월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 학부모 포함 123명 인구가 유입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5개교로 확대해 본격 운영 준비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민관학 협업체계 구축 및 행재정 운영지원 △주거공간 확보 △정착 지원 등 영월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우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이원화된 농촌유학추진협의체를 총괄협의체로 일원화하고 읍면별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등 공모사업과 연계해 신규 주거시설 건립과 관내 활용 가능한 빈집 및 농촌체험마을 개보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주거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을 활용한 방과후 돌봄체계 전면구축, 문화도시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 활용 체험서비스 제공, 농촉유학생 학부모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정착 계기를 부여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영월군 관계자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양적 발전 및 질적 성장, 정착형 장기유학으로의 확장 등 교육적 목표와 지역적 측면의 균형을 이룬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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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2024년 6월까지 정확한 위치 안내를 위해 교차로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등산로 및 하천 변 등에 설치한 주소정보시설 등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총 26,932개소이며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스마트KAIS’단말기를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망실 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해 군민들이 주소정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군민 및 관광객들이 위치 확인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주변에 망실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보시면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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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모나 용평리조트와 "2024 여행가는 달" 협업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2월 20일~3월 31일 캠페인 기간 동안 평창군은 모나 용평리조트와 협업 캠페인으로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무료 탑승 및 발왕산 상고대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관광지 부문 발왕산천년주목숲길 선정을 기념해 진행하는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무료 탑승 혜택 대상은 장애인등록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한 관광약자 본인 및 동반 1인이다.
단 무료 탑승 혜택 대상이 아니더라도 입장 당일 현장에 비치된‘디지털관광주민증’발급을 통해 탑승권 30% 할인받을 수 있다.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하는 발왕산 상고대 WEEK 이벤트는 발왕산 정상의 상고대 사진을 촬영 후 본인 SNS에 게재한 고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모나 용평 공식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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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도 폐광지역 기업경영활성화 지원사업 접수
[한국Q뉴스] 정선군이 오는 3월 4일까지 2024년도 폐광지역 기업경영활성화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폐광지역 기업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에 따라 폐광지역 주민의 경제 자립 및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정선군을 포함한 폐광지역 4개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원산업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공동 추진한다.
지원한도는 인증획득, 마케팅, 경영개선 등 3개 분야와 멘토프로그램, 시장개척단, 판로개척 아카데미, 종합홍보활동 등 공통분야에 대해 과제당 일천만원 이내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한다.
기존 지원기업은 개별과제 1개, 신규기업은 개별과제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
2월부터 3월까지 신청접수 및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 및 지원대상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수행 및 점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제출서류를 구비해 3월 4일까지 정선군청 전략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등기우편 발송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 직무대리는 “폐광지역 기업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한 기업의 홍보 및 판로확대를 지원해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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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유효규산 함량을 높여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은 3년 주기 지역별 1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신동읍 지역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농지에 공급되며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총 38,421포를 136농가 531ha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 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을 2,416농가 3,350ha에 공급할 계획이다.
퇴비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포당 1,3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유기질 비료 공급이 부족한 농업인들을 위해 2024년 정선군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에 유기질비료를 구매 가능 품목으로 지정해 추가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군은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친환경 농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속적인 비료 품질단속과 유통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덕 농업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친환경 농자재를 보급해 토지 개량을 통한 농작물 생산 증대는 물론 농가 소득이 증진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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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원주시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2024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년정책, 환경정책, 일자리·산업, 축제·문화·기획, 창업, 자기개발 등을 주제로 하는 총 10강의 프로그램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펼쳐진다.
개강식과 선진지 견학 일정을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남산골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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