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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5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 문화유산 가치 제고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문화유산 활용 전문가, 문화유산 활용사업 수행기관·단체,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과 특색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둔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으며 ‘백제와박사 정암리와요’등 8개 사업의 사례발표, 컨설팅, 자유토론 등을 통해 기존 활용사업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향유 할 수 있도록 활용사업에 힘써주신 수행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생생국가유산 4건 ▲전통산사 1건 ▲문화유산야행 1건 ▲향교서원 2건, 총 8건이 선정되어 올 한해 문화유산 현장 곳곳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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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서별 언론인 정례브리핑 가져
[한국Q뉴스] 부여군이 지난 15일 군청 기자실에서 2024년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부서별 언론 브리핑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례브리핑은 군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언론인과 공유해 군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기획감사담당관에서는 ▲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 정책 일몰제 운영, ▲ 지방보조금 공정지원 및 체계적 관리 강화, ▲ 투명한 행정구현을 위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활성화 및 실질적 주민체감도 향상 등 5가지 사안에 대해 브리핑했다.
우선, 군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90건 중 39건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51건 정상추진중으로 매니페스토 기준 71.6%를 기록했다.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임기 말까지 95% 이상 공약 이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일몰제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열악해진 만큼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모든 정책·제도·사업 등의 전반적인 재검토를 수행한다.
중단 사업에 대해 부서별 자체 발굴과 기획감사담당관 일괄 발굴을 병행해 협의를 통해 조정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자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도입·운영, 전 직원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중 기획감사담당관은 “공인으로서 부여군의 발전과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언론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이룩해 군민들께서 달라진 부여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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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 자립을 통한 양성평등 도시로
[한국Q뉴스] 부여군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앞으로 ‘함께해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부여’라는 비전으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아동·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광범위한 정책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를 비롯해 돌봄 및 안전 구현 등 지역사회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도시를 말한다.
향후 2027년까지 △함께 실천하는 성평등 도시 △함께 참여하는 경제 도시 △함께 살기 좋은 안전 도시 △함께 배려하는 돌봄 도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도시라는 5대 목표 14개 정책과제를 펼칠 예정이다.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업 연계, 창업지원, 집단상담, 직업교육 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73건 구인·구직 발굴, 492명 취·창업 연계 등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가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또한 2021년 충남 최초로 여성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해 여성 기업인 양성을 위한 창업 기초교육,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지원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여성 권익 보호 증진과 능력개발 등에 13억원을 투입해 여성 일자리 발굴 민·관 네트워크 구성, 경력단절 여성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지원 활성화 등 여성의 경제·사회참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운영해, 성평등 인형극‘아름답게 나답게’등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8회 3,269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과 더불어 농촌특화형 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10명을 배출했으며 올해 심화 과정 수료 후 마을 경로당 및 마을 이장단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양성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은 군민이 직접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정책 모니터링, 제도개선 제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비상벨 점검, 안심 귀갓길 모니터링 등 안전 모니터링과 성평등 인형극, 여성 인물 발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성·가정폭력 상담센터 운영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마을 단위 틈새 돌봄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을 추진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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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창의적 아이디어 가득’ 먹거리 사업 공모 추진
[한국Q뉴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3년차에 돌입한 태안군이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액션그룹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17개 액션그룹에 총 3억 8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태안명주 개발’과 ‘6쪽마늘빵 개발’ 등 태안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태안의 인적자원과 먹거리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을 구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자체 공모 사업을 벌여 현재까지 총 4단계 중 3단계까지의 평가·선정을 마무리했다.
각 단계별 평가 및 선정을 거쳐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원금액은 사업당 8천만원이다.
현재까지 선정된 주요 사업은 △비상품성 고구마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생산 △꽃을 활용한 태안명주 개발 △태안 마늘을 활용한 마늘청 개발 △힐링축제 운영 등이다.
군은 이번 주민공모 사업 지원을 비롯해 ‘태안가득 아카데미 운영’과 ‘관광먹거리 개발’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소프트웨어 분야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산물가공센터 건립과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하드웨어 관련 사업에도 앞장서 먹거리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공모 평가 결과 태안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을 추진하려는 의지가 보여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들이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공동체로 성장해 지역경제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션그룹 주민공모 사업은 태안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중 주민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인 태안가득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액션그룹만 참여 가능하다.
태안가득 아카데미는 2월 22일 마지막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며 태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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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0여년 만에 이룬 배움의 꿈’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한국Q뉴스] 태안지역 60~80대 ‘늦깎이 초등생’들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받고 활짝 웃었다.
태안군은 지난 16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졸업생, 문해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열고 10명의 초등학력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영상물 시청에 이어 표창패 및 졸업장 수여, 축사, 축하행사, 학습자 송사와 졸업생 답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들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입학생 11명 중 10명이 졸업해 졸업률 90.9%를 기록했다.
83세의 김선자 씨가 최고령 졸업자로 이름을 올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선자 씨는 “한창 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에 전쟁이 터져 학업을 중단했다가 70여년 만에 문해교실을 통해 초등 졸업장을 받게 됐다”며 “대학교 졸업이 부럽지 않을 만큼 기쁘고 3년간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동료 졸업생들에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군민들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에서는 2015년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첫 지정됐으며 이후 2019년에는 충남도 최초로 중학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지정돼 2021년 첫 중학과정 졸업생 15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올해까지 초등·중등 과정에서 총 94명이 졸업장을 받으며 배움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졸업장을 받으신 교육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문해교원과 관계자 등 학력인정 문해교육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움의 꿈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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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구읍 지역 맛집촌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구읍 지역 맛집촌 조성을 위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구읍 지역의 볼거리와 연계한 맛집촌 조성으로 문화와 먹거리가 살아 있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읍의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맛집촌 조성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5일까지로 음식점 영업자가 직접 신청 또는 외식업지부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주메뉴가 커피, 다류, 주류, 도시락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은 제외한다.
심사 기준은 영업소재지가 구읍 지역에 위치하며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신청 후 위생 등급 컨설팅 및 교육 참여는 필수며 △업소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맛집촌 표지판 부착, 홍보물 및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홈페이지 및 홍보 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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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 증축 공사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옥천군에 따르면 19일 군은 지역소멸대응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누구나’는 기존의 지상 1층 건물에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47.74㎡의 2층을 증축해, 연면적 964.7㎡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건축시공사인 비제이건설주식회사 박상수 대표는 옥천군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누구나’ 증축을 통해 다목적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공유주방 및 공유오피스 등을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문제해결을 고민하는 주민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공사가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누구나’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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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고향사랑기부금 사용처 1호? 아이들 건강 챙길 것
[한국Q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아이 키우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황 군수는 ‘엄마♡아빠 힘내세요. 영유아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기부금 사용처 1호로 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옥천 거주 7세 이하 아이들의 병원 진료비와 약값 일부를 보태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요즈음 아이가 감기에 걸려 동네 병원에 갔을 때 보통 5,000원에서 1만원 사이의 진료비를 낸다.
약값도 비슷하다.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실제 드는 비용 일부만 내고 있지만, 행여나 큰 병에 걸려 종합병원에 가게 되면 부모가 내야 할 돈은 천정부지로 솟는다.
이러한 병원 진료비와 약값의 자부담금을 지원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황 군수의 의지다.
황 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아이들 의료비 지원에 쓰기로 결심하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여타 사업과 달리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기부자의 마음과 군민의 바람을 동시에 헤아려야 하기 때문이다.
황 군수는 지난해 3월부터 기금사업 전국 공모전, 부서별 사업 아이디어 발굴, 연구용역 등을 통해 50여 가지의 기부금 사용처를 검토했다.
두 차례에 걸친 군민·기부자 선호 사업 조사, 부서별 타당성 및 실행 가능성 검토,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 토론 등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공통 분모를 찾아 △영유아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자녀 직업 기술 교육비 지원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마을 경로당 시설 개선 등 4개 사업을 고향사랑기금 사용처로 최종 살폈다.
지난달 530명의 기부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영유아 의료비 지원이 212명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저소득층 자녀 직업 기술 교육비 지원 201명,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61명, 마을 경로당 시설 개선 56명이 뒤를 이었다.
군은 다음 달에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진행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고향사랑기부금 사용 계획에 대한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표면적으로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국가 제도이지만, 내면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도입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군민과 기부자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군은 영유아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협의 중이다.
이후,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사업비를 편성할 계획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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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복지혜택 연계 계획
[한국Q뉴스] 삼척시가 지역 내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들을 살펴, 노인일자리 및 복지혜택과 연계하고자 전수 조사를 시작한다.
시는 2월 15일 주관 부서인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환경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 담당들이 한자리에 모여 폐지 수집 노인 전수 조사에 대한 계획과 방법, 홍보, 복지서비스 연계에 대해 회의를 마쳤으며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선다.
우선 관내 고물상을 방문해 폐지 수집 노인의 현황을 확보하고 이 명단을 바탕으로 폐지 수입 노인의 가정을 찾아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사항을 파악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전수 조사로 파악한 노인들의 긴급지원과 국민기초생활 책정, 노인 일자리 알선 등 소득지원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 통합사례관리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e음’에 위기가구 데이터로 관리하면서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수 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읍·면·동 이, 통장 회의, 각종 단체 회의 시 사업 취지를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도 예정되어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생계를 위해 어려움과 위험을 감수하고 거리를 나서는 어르신이 주변에 계시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사회복지과로 연락을 부탁드린다” 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삶에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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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기부하면 복이와요” 행운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삼척시가 기부문화 정착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척하면 삼척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하면 복이와요 행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운 이벤트는 삼척시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인 기부자 중 ‘상반기, 당첨 기부 순번 300번, 500번, 700번, 737번, 1,000번 기부자와 기부 금액 5,000만원, 7,000만원, 1억원 달성 시 기부자 총 8명’과‘하반기, 당첨 기부 순번 1,300번, 1,500번, 1,700번, 2,000번, 2,200번 기부자와 기부 금액 1억 5,000만원, 1억 7,000만원, 2억 2,000만원 달성 시 기부자 총 8명’으로 16명에게 당첨 혜택을 준다.
경품으로는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1종을 증정하며 기부 순번에 의한 당첨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경품, 기부금 달성액에 따른 당첨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행운 이벤트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며 삼척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에 기부한 전국의 많은 기부자분께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연말정산 기간 삼척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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