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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힘든 농사일 이제 걱정 없어요
[한국Q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2회에 걸쳐 3t 미만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위탁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농업 현장은 고령화 · 부녀화로 농작업 수행 능력이 한계점에 이르렀다.
영농현장에서 배수로 정비, 농산물 운반, 축사 정리 등에 사용되는 건설기계 면허증 취득에도 어려움이 있어 장비의 활용 및 조작 등에 제한을 겪고 있었다.
군은 농가 부담 감소를 위해 이번 교육으로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비 50%를 지원했으며 기계를 사용할 농가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교육에 참석한 규암면 금암리 임OO 농가는 “군에서 고령 농업인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고 면허증 취득 교육을 통해 힘든 농작업 수행에 큰 도움을 줬다”며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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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부여군은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부여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담당자 보호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부문 우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민원행정 개선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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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을 모두 포함하며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에 해당한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심근경색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며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 또는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의식혼돈’ 등이 30분 이상 지속될 때 심근경색증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의심 증상이다.
김점순 보건소장은“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각각 2시간, 3시간 이내이므로 조기 증상을 미리 인지하고 본인이나 가족, 주변에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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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4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농어민수당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부여군이 중부권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시작하면서 충남 전체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구성원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 내 농어업인이 1인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씩 굿뜨래페이로 지급된다.
다만, 2022년도 기준 농어업 외의 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와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 유지 기간 미만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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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아 부군수, 귀농·청년 농업인 농가 방문 격려
[한국Q뉴스] 부여군 홍은아 부군수는 지난 19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의 남면 귀농인희망센터와 장암 청년 스마트팜 1호 농장, 홍산 영웅딸기 농장을 방문해 청년들에게 격려 및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영농현장 방문에는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신동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각 사업 부서장·팀장 등이 함께 했으며 각 사업부서 팀장으로부터 사업장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주요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논의와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소통행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한 ▲청년 스마트팜 1호 농장은 유럽형 샐러드 상추를 재배하는 농장으로 여름철 엽채류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냉각기를 보급해 연중 안정생산기반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귀농인희망센터는 귀농희망자에게 1년 이내 임시거주와 영농정착 교육을 제공해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2022년도 입교자 정착률이 80%로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김영웅 농장은 부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실습 후 독립경영체가 되어 성공한 농장으로 부여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은아 부군수는 “부여군 귀농인과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확대 보급해 부여군 농업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도록 관련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영농지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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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가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19일 방학 동안 소홀해질 수 있는 결식 우려 아이들의 건강식 지원을 위해 공주시 드림스타트 7가정, 3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양달가든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에게 영양 만점인 백숙과 롤케이크를 지원해 훈훈함을 전해줬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김민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3개 영역 34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이 행복하고 공평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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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무형문화재 ‘공주탄천장승제’ 공개행사 24일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를 대표하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공주탄천장승제’가 오는 24일 탄천면 송학2리에서 개최된다.
서승열 보유자의 주관으로 열리는 ‘공주탄천장승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행사 ▲기념식 ▲기합례 ▲장승 및 오릿떼 깎기 ▲장승혼례와 장승세우기 ▲장승제 ▲횃불싸움 순으로 진행된다.
백제시대부터 전해진 고유의 민속신앙인 공주탄천장승제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탄천면 송학리 소라실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장승제이다.
1984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여해 종합 우승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에는 이러한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됐다.
서승열 보유자는 “공주탄천장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얼과 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며 “이번 공개행사 개최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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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제3회 독서마라톤 대회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책 읽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40일간 ‘제3회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자신이 도전한 코스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독서감상평 작성, 인증을 통해 규칙적이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초등학생 이상의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스는 단거리 제민천 코스부터 5km 무령왕릉, 10km 공산성, 하프 마곡사, 풀코스 계룡산 코스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마라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증과 메달을 수여하고 2025년 도서 대출권수를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완주자 중 우수독서기록일지 작성자를 선정해 공주시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매년 참가자 수와 완주자 수가 증가하는 독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독서 목표를 정하고 꾸준한 독서로 책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습관이 생활화되는 완주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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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농한기 구강건강관리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가 이달 말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한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노인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보건진료소 등 36개소를 순회하며 63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구강질환 예방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위생용품 사용 방법, 임플란트 및 틀니 관리 방법 등을 교육·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감염병 예방 등 보건교육을 연계, 추진 중이다.
또한, 시린 이 완화 및 치근우식증 예방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불소도포와 함께 구강건강상담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기남 공주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 정보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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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대비 농업기반 정비사업 조기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는 농민들의 영농철 편익 도모와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영농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261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생산에 이용될 양·배수장, 저수지,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정비해 농민의 경작 활동 편의 및 안전 영농을 도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장 및 저수지 정비 69억원 ▲소규모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 15억원 ▲취입보 정비 8억원 ▲정주환경 개선사업 25억원 등이다.
또한, ▲한발대비용수개발 4억원 ▲농업기반 재해예방 및 복구 21억원 ▲농업기반시설 재해복구사업 103억원 등 2023년 집중호우 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등에 총 26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의 영농편익을 도모하고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만수 건설과장은 “가뭄 및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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