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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활지원사 대상 인지선별검사 교육
[한국Q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1일 노인 돌봄 전달체계를 활용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회 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교육 시간을 가졌다.
생활지원사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전과 기초적 건강 유지를 돕는 일을 담당한다.
이날 교육은 일선에서 일하는 생활지원사가 치매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치매나 치매 환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 상담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치매는 환자 개인이나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며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를 통해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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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찾아가는 청양군 ‘건강 배달’ 호응
[한국Q뉴스] 청양군의 마을 경로당 ‘건강 배달’ 프로그램이 노인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이 지난 21일 목면 지곡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반가움을 샀다.
심뇌혈관질환은 중증 질병 부담이 큰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로 지난해 지역사회조사 결과 청양지역 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43.3%, 17.9%였다.
이는 충남지역 평균보다 높아 군은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평소 생활 습관 개선 등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혈압과 혈당 등 개인별 맞춤형 기초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건강증진 역량 강화 교육을 원하는 마을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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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 청양명예군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한국Q뉴스] 지난달 3일 2년 연속 청양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가 된 유병권 청양명예군수가 답례품으로 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다시 기부했다.
유 명예군수는 지난 21일 재기부로 충남장애인부모회 청양지회에 100만원, 생활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 10명에게 50만원씩 전달하게 했다.
유 명예군수는 지난해에도 답례품 쌀을 군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18곳에 보냈다.
유 명예군수는 “청양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다시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어느 정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명예군수는 지난 2013년 8월 초대 명예군수 취임 후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2015년 7월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0억원을 기탁하고 2016년부터 이자 수입과 상가 임대 수입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또 지난해 7월 폭우 피해 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또는 애정을 느끼는 지역에 대한 기부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을 돕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을 가졌다.
기부금은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또는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선택,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온라인 기부는 인터넷 사이트 ‘고향사랑e음’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기부 후에는 지역특산품과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배송받을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만약 고향에 기부하는 경우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향 사랑에 대한 자부심을 우선 가질 수 있고 연말정산 때 소득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고향 특산품까지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모이는 기금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청소년 육성 및 보호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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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창업지원사업 모집
[한국Q뉴스] 인제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4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또는 중장년이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창업지원 대상자 선정 이후 3개월 내 전입 가능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3명으로 청년 창업 2명과 빈점포 창업 1명이다.
사업자 등록자, 세금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인건비를 제외한 건물임차료, 리모델링비, 홍보비, 물품구입비 등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업 후 2년 이내 폐업 또는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된 보조금 전액을 환수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전 창업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인제군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5월 인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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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시작
[한국Q뉴스] 인제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을접수한다.
인제군은 계통출하를 하지 못하는 소규모 재배 농가들을 위한 맞춤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도 증대로 이어져 지역 농민들의 호응도 높다.
인제군은 올해 총 7억 5천여 만원을 택배비 지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연간 20건 이상 신선농산물을 택배 판매한 농업인으로 농가별 200만원 한도 내 택배발송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조, 허가를 요하는 떡, 한과, 고추장, 된장, 장아찌류, 김치류, 과즙, 엿 등 가공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연중 택배 배송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1월 이후 12월 택배실적분에 대해서도 차년도인 2025년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신청기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은 지원 대상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의 비대면 택배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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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사이클팀, 2024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쾌거
[한국Q뉴스]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대한자전거연맹 주최, 경남자전거연맹 주관 2024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군청 사이클팀은 △남자 일반부 개인도로 1위 △ 남자 U23 개인도로 1위 △구간단체도로 1위 등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 최우수감독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장경구 선수는 올해 금산군청 사이클팀에 입단했으며 이번 대회의 출전 경기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최희동 금산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기량 높은 선수들의 영입과 전지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남은 경기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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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안심식당 지정업소 모집
[한국Q뉴스] 계룡시가 관내 일반음식점과 식사류를 취급하는 휴게음식점 대상으로 안심식당 21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제도로 계룡시는 현재 91개 일반음식점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는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 등 4대 실천과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신규 지정업소에는 안심식당 스티커와 최대 10만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오는 3월 8일까지 시청 환경위생과에 방문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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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시행 나서
[한국Q뉴스] 계룡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계룡시 조성을 위해 ‘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은 만성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등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계룡시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 예방관리 임산부 영·유아 맞춤사업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사업 등 4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주민 요구도가 높은 운동 및 비만예방사업은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담아 ‘건강UP 체중DOWN’, ‘나홀로 뺀다 챌린지’ 등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비만율을 낮출 수 있도록 사업을 계획했다.
또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교실 위험 및 발병 빈도가 높은 중·장년층 심뇌혈관 질환 출산 장려와 건강한 2세 육성을 위한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돌봄사업 등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치매예방프로그램 역시 집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도안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하고 영양실습실을 운영함으로써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이론교육은 물론 질환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이체험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신도안건강증진형보건지소를 활용해 영양관리 및 요리실습을 통한 치매예방, 정신질환 유소견자와 독거 어르신 우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금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모자보건지원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상자와 지원범위 확대, 절차 간소화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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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계룡시가 국립국악원에서 주관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악을 국민속으로는 문화 소외지역에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그동안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등으로 선보인 작품 중 공연 평가단의 호평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엄선해 공연할 계획이다.
국립국악원은 전국 20개 문예회관에서 우수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계룡시에서는 국립국악원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공연한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은 오는 7월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예정이며 예매일시 및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국악원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유치했다”며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전통예술 중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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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동
[한국Q뉴스] 동해시가 2년 연속 교육부 지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힘입어 다음달 3월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 海’를 비전으로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활동, 기초문해교실, 1인 요리교실, 초보자도 가능한 디지털 드로잉 교실 등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14개 강좌가 진행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강좌별 강사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으로 해당 분야의 전공자이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자, 장애인 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고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의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기일 내 동해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평생교육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 쏟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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