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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추진
[한국Q뉴스] 부여군은 3월 18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4년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00만원으로 부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울타리, 철선 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60%,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2년 연속 반복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읍·면 이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최대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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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평생학습관, 2024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부여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2024년 제1기 부여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직업능력, 건강운동,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4개 분야 29개 강좌, 408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전각&캘리그라피, 여행 일본어, 봉틀이랑 옷감놀이, 프랑스 자수, 펀 리폼아트 과정이 신설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를 다수 개설했으며 군민들이 많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과정을 전년 대비 연 2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제1기 정규강좌는 3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업에 따른 교재 및 재료비, 자격전형료는 개인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부여군민이면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부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수강 신청 기간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정규강좌는 군민의 학습 의지에 맞춰 다양하고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 분야의 강사모집을 통해 능력 있고 우수한 강사를 확보했다”며“군민 모두가 행복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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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업무연찬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가뭄 및 집중호우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과 지사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업생산기반시설은 가뭄 극복을 위한“농촌용수 개발사업”,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배수 개선사업”, 수리시설 유지관리를 위한“개보수사업”으로 추진된다.
정순진 문화건설국장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원활한 배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부여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구축사업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석우지구 배수 개선사업 정동1지구 배수 개선사업 외산지구 배수 개선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과 지사간 긴밀한 업무 공유와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이에 박수진 지사장은 “부여군의 대농민 서비스 방향성에 맞춰 적극 협조하겠으며 현안 사업의 긴밀한 업무 공유 및 협조와 우기전 배수장 합동점검 등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수리시설 유지관리비 국비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말하며 적극적인 군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유래없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는 군과 농어촌공사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작년 수해 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수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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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202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부여군이 지난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202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 브랜드 경영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경영 마인드를 가진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브랜드 리더십, 소비자중심 브랜드 경영체계,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 4가지 평가지표에 따라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로 최종 결정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시상은 그동안 평가 범위를 기업체 위주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관까지 확장해 브랜드 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농산물 브랜드를 넘어 지역 가치를 높이고 지난해 소비자브랜드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인지도 48.5% 브랜드 화폐가치 3,929억원으로 평가받은 점,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0년의 브랜드력을 유지한 역사성, 브랜드에 대한 군민의 자부심 진정성, 그리고 고객 만족 심사기준을 반영한 조례개정 추진 등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브랜딩 시책추진을 크게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요구에 귀 기울이고 고객 만족을 끌어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며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이력을 가진 굿뜨래이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 만족을 넘어 소비자가 감동하고 진정성을 공감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한 브랜드 사용승인, 브랜드 무단 사용 여부 상시 단속, 품질관리 전담 요원의 현장 점검과 상품에 대한 대도시 소비자 모니터링 등 대내외적으로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위한 양방향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해외 K-굿뜨래 특화단지 조성, 몽골 굿뜨래 전문 판매점 개장 등 부여군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상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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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입주공예가 결과보고전 ≪규암백話점≫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이 3월 3일까지 123사비 창작센터 입주공예가 결과보고전 ≪규암백話점≫을 개최한다.
지난 일 년간 123사비 공예마을에 거주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친 청년공예가 10명의 공예 전시전은 123사비 레지던스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전에서 ▲김규태, 최하나, 허윤 작가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의례와 세시풍속을 모티브로 ‘안녕과 평안의 염원’을 작품에 투영시켰다.
▲방효주, 권다은, 김종수 작가는 마을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거름 삼아 성장하며 규암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마을을 지키는 은행나무’에 영감을 받아 규암의 어제와 오늘을 작품에 담았다.
▲이소은, 유지영 작가는 1930년대 이후 나루와 장시의 발달로 번성했던 근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거리를 패션으로 재해석해 ‘중앙통 번화가, 모던의 활기’를 작품으로 보여준다.
▲박영환, 한승희 작가는 규암나루에서 배를 띄우고 달을 벗 삼아 여흥을 즐겼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백마강 뱃놀이, 규암나루’에 어울리는 기물로 주안상을 차려낸다.
군 관계자는 “규암백話점은 규암의 지나간 시간을 돌이키고 오늘날의 얘깃거리를 담아 새롭게 발견해 보는 작업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많이 방문해 주셔서 청년 공예인들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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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지속 실시
[한국Q뉴스] 양양군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해서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 대상자의 자살 예방을 돕는 사람이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은 양양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주위에 있을 수 있는 자살위험군의 신호를 파악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전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생명배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9일과 20일에는 관내 군 부대에서 간부 및 장병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월 28일에는 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 및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에는 요양보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지난 2월 1일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을 포함하면 이번 달만 430여명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자살에 대한 올바식 지식 ▲생명지킴이가 꼭 필요한 이유 ▲자살고위험군의 위험징후 ▲생명존중활동을 위한 행동지침등 자살고위험군을 포착해서 자살을 방지하고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데까지 필요한 구체적인 활동지침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올해도 군은 중학생, 고등학생, 신청한 기관, 마을별 이장 및 부녀회장,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 치료비지원 사업, 생명지킴이 사례관리 지원사업, 일산화탄소중독 예방사업, 등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 및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므로 생명지킴이와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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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 풍성
[한국Q뉴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양양군 곳곳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에서는 전통 세시풍속인 다리밟기를 비롯해 지신제,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단합과 민속문화의 발전·계승을 도모할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으로 서면에서는 2월 23일에, 양양읍·손양·현북·현남·강현면에서는 2월 24일에 열린다.
(양양읍 지신밟기만 2월 23일 개최)6개 읍·면 중에서 남대천 둔치에서 진행되는 양양읍의 정월대보름 행사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행사 관계자 및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읍 정월대보름행사 순서로 2월 23일 오후 2시경부터 풍물패가 시내일원을 돌며 지신을 밟으면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군민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2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에는 남대천 둔치 행사장에서 풍물패의 마당놀이 판굿이 진행된다.
이어서 지신제가 열려 만인의 소원성취와 풍농·풍어, 가정과 마을,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할 예정이다.
지신제 이후, 횃불을 들고 남대천 양양대교와 양양교 사이를 왕래하는 다리밟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순서로 정월대보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달집 주위를 돌면서 한해의 모든 액을 달집에 태워 없애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과 손양면 동호해변, 현북면 38평화마을 체험관 및 마을회관, 현남면 원포리해수욕장, 강현면 의용소방대주차장 일원 등 5개 읍면에서도 지신제와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돼 마을별 100~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 24일 후진항에서 열리는 비치마켓@양양 행사에서도 오후 6시부터 달집태우기와 여러 공연 등이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보름을 더욱 환하게 만들 예정이다.
양양군은 각 읍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화재사고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안전관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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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협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 불가 고수
[한국Q뉴스] 홍천군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의견반영을 여러 차례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해왔다.
특히 작년 12월, 신영재 홍천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관계기관의 입장 또한 수차례 요구해 왔다.
그러나, 중앙 부처 및 한국전력공사는 노선 변경 및 지중화가 현재 여건상 불가능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15일에 서부 1~3구간에 대한 전원개발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이에 홍천군은 앞으로 관련기관에 우리 군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산지협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철저하게 검증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송전선로 경과지 마을 주민들의 피해예방 및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와 안전사고 자연경관 훼손 등의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하며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진행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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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독거가구에 ‘비대면 진료’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 목천읍은 22일 비대면 진료 지원사업 1호 대상자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비대면 진료는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환자가 자택에서 의사와 대면하지 않고 진료를 받는 사업으로 1호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가구다.
비대면 진료 시행 전 대상자는 행복키움지원단원과 동행해 병원에서 초기진료와 약 처방을 받았으며 진료 결과를 토대로 원격지의 의사와 가구에 방문한 간호사가 협진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의사는 화면을 통해 방문 간호사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소견서를 작성하고 약을 처방했다.
정광희 읍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해 진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천읍은 지난달 17일 목천읍행복키움지원단·천안의료원·서울w내과의원과 비대면 진료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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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기적의 삶’심장수술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 부성2동는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해 심장 수술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폐에 물이 차고 심장 판막 이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A 씨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부성2동 맞춤형복지팀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라디오 방송 모금 사업에 A 씨의 심장수술비 지원을 신청한 결과 선정돼 3월 중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A 씨는 어린 시절부터 ‘포이츠예거신드롬’이라는 희귀질환을 앓아왔고 부모의 이혼, 가정폭력과 경제적 소득이 없는 상황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통합사례 대상자였다.
부성2동은 월세 및 공과금 체납 등으로 단전·단가스·퇴거 위기에 있어 사례관리비 및 긴급생계비를 통해 생활비 등을 지원했으며 박명숙 67통장도 성금을 후원하며 자립을 도왔다.
이계자 동장은 “앞으로도 부성2동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를 발굴해 이들에게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립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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