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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 ‘소통’ 성료
[한국Q뉴스]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제21회 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 ‘소통’ 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다양한 작품 상영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영화제가 시민 모두가 장애인 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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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지덕희 작가 개인전 ‘호시절’ 진행
[한국Q뉴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올해 ‘2026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작가를 선정했다.특히 시민 참여형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단을 구성하고 공모로 접수된 전시계획서를 심사해 참여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지덕희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로서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전시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원주를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덕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전시명인 ‘호시절’은 특별한 날이 아닌, 문득 마음이 놓이는 평온한 순간을 의미한다.작가는 작품 속 호랑이와 까치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삶 속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단한 시간을 지나온 마음과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바람을 담은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한다.이번 전시는 지나온 시간의 기억을 통해 현재를 마주하고 그 안에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작가는 일상 속 소소한 장면과 자연의 풍경을 섬세하게 관찰하며 행복의 본질을 탐구해 왔으며 평범한 순간에 깃든 특별한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냈다.지덕희 작가는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호시절’, ‘호시절-유유자적’, ‘산, 삶’, ‘길을 걷다 마주하는’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제주국제화랑미술제, 취리히 아트페어, 뱅크아트페어 싱가포르 등 국내외 아트페어와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덕희 작가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순간에 집중할 때 비로소 선명해진다”며 “내가 그리는 호시절이 관람객들의 마음에도 조용한 평안과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과 시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관람료는 무료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블로그를 확인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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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통장협의회,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원주천 환경정화
[한국Q뉴스] 원주시 중앙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8일 태학교 인근 원주천 일원에서 장마철 대비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중앙동 통장 1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대형폐기물과 각종 생활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정인철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최명주 중앙동장은 “하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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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7월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7월 수강생을 모집한다.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엑셀 △컴퓨터기초 △한글 과정 등이 운영된다.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5주간 △엑셀왕기초 △캔바 △동영상제작 AI 툴에맡기세요 △제미나이마스터 △AI 음악유튜브채널만들기 △생성형 AI 툴사용 과정 등이 진행된다.20세 이상 원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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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이음사업’ 농촌 체험활동
[한국Q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학성동 마음이음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저면 매향골 농촌체험마을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학성동 마음이음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사업은 고추장 만들기와 피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또한 호저면 마을해설사들과 함께 자작나무 숲길을 산책하고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릴 적 소풍을 갔던 기억이 떠올라 정말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원삼희 공동위원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홀몸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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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DB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 추진
[한국Q뉴스] 원주시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 DB 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이 후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일환이다.경제·문화·지리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농구교실은 7월 25일 원주 DB 프로미 선수단 숙소 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원주시와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이 강습비와 운동용품을 전액 지원해 참가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의 자녀 가운데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이다.참가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원주시청 5층 체육과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체육과 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도내 유일의 프로농구단인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이 지역 유·청소년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구교실이 아이들에게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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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인지강화교실 2기’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20일부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지강화교실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 게임을 비롯해 미술 및 음악 활동,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발병을 늦추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50명으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과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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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단오제 ‘강릉안애 통합돌봄’ 홍보부스 운영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6년 강릉단오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주요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과 20일 양일간 단오장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강릉시 주요 돌봄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안내를 제공했다.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단오제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안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AI 돌봄로봇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등 돌봄 대상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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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한국Q뉴스] 강릉문화원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명주인형극제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올해 공모 주제는 마리·시시와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으로 명주인형극제 캐릭터인 마리와 시시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도화지는 강릉문화원을 비롯해 강릉시청, 바로그집, 불란서안경, 투썸플레이스 강릉입암점, 돔베이커리에서 배부하고 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명주인형극제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기회”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792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멋진 작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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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단오제 맞아 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강릉시는 가정폭력,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등 다변화하는 폭력에 적극 대응하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인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19일 오후 3시부터 강릉단오장 일원에서 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인구가족과를 비롯해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강릉가정폭력 성폭력상담소, 해솔상담소, 해솔터 등 유관기간과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단오제 기간을 활용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폭력 없는 안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존중과 배려가 일상인 강릉시’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홍보 물품을 활용해 단오장 일대를 순회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인 강릉단오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밀집하는 만큼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가족 친화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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