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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는 11일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자주 재원 확보와 체납액 일소의 일환으로 체납 차량 집중단속에 나선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관내 2회 이상 또는 관외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밀린 차량이 해당된다.징수과와 세무과 직원 27명이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영치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3월 말 기준 강릉시에 등록된 차량은 12만 대이며 이 중 체납 차량은 6615대, 체납액은 15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6.7%이다.강보영 징수과장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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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한국Q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2차 모집은 총 예산 규모는 약 5800만원으로 △전문예술 △장애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은 예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신청서 작성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 일부 증빙서류 제출을 생략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또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단체 대표자의 개인 자격 중복 신청을 허용하는 등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와 더불어, ‘2026년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강릉시에 주소를 둔 3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100만원 규모로 약 7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계에 안착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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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벼 이앙기 생력화 장비 보급으로 노동력 절감 기대
[한국Q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벼 모내기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벼 생력화 장비 3종을 보급하고 있다.이번에 보급되는 장비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로 승용 이앙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심화되고 있는 영농 작업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번기 중에서도 노동력이 집중되는 모내기철 작업 부담을 줄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생력화 장비 보급을 통해 모내기철 농번기 노동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고령 농업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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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연계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 운영
[한국Q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장욱진의 대화: 서로가 된 풍경 과 연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을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행복한 우리집은 현재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전시 중인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도슨트의 전시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가족사진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이용해 우리집을 형상화한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한정해 운영한다.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동반한 성인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고 마지막 4회차는 65세 이상 시니어를 동반한 보호자 1인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체험료는 1팀당 1만원이며 회차당 5팀을 사전 선착순 신청 받는다.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교육란 신청 탭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가족과 집을 주로 그렸던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5월 가정의 달이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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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 착공…복지 인프라 확충 본격화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단계로 영동읍 매천리 454번지 일원에 주민 체감형 복지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행복복지거점에는 총 3개 건물이 신축되며 전체 연면적은 약 4287㎡ 규모다.장애인 건강지원센터는 연면적 1097.3㎡로 재활치료실과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되며 사회복지센터는 연면적 2394㎡ 규모로 자활제품 작업장과 건강케어시설, 사회단체 사무공간이 들어선다.또한 복지회관은 연면적 796.5㎡ 규모로 주민사랑방과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을 갖춰 다양한 주민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집약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5월에 터파기 등 기초공사가 약 2~3주간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골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군은 공사 기간 분진과 소음,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은 인근 보건소 및 체육시설 내 주차장 이용을 부탁했다.군 관계자는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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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키즈오키존’ 참여업소 모집…아동친화 외식환경 조성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군은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가족 단위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개소로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이후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아동 식기류, 유아 의자 등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되며 ‘영동키즈오키존’지정 현판도 부착된다.참여를 위해 서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키즈메뉴를 판매하고 어린이 식사 보조용품을 갖추는 등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이와 함께 일정 규모 이상의 공간 확보와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좌석 구성 등은 권장사항으로 제시된다.신청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모집 마감일 이전이라도 신청 업소가 10개소에 도달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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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조경개발㈜, 착한가게 현판 전달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영동읍에 위치한 늘푸른조경개발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늘푸른조경개발은 26년 차 업력의 지역업체로 정자, 파고라, 벤치, 데크 등의 조경시설물 제작 및 시공과 조경식재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핵심사업으로 건설, 조경시설물 유지보수, 환경정비사업이 있다.윤금정 대표는 “기부금이 뜻깊게 쓰이는 후원이라 동참하게 됐다. 업체를 운영하는 한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수 위원장은 “십시일반 후원해 주신 모금액은 전액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이 되고 있다. 읍내 많은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이 전달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사각지대 없는 영동읍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는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CMS 정기후원은 매달 1만원부터 가능하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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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참외 양액재배 도입을 통한 재배 작목 다변화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 위치한 안광성씨가 지역 최초로 참외 양액재배를 도입해 연중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안광성 씨는 약 15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12월 초 정식해 참외 양액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현재까지 약350~400kg 출하를 완료했다.일반적으로 토양재배 참외는 6월 말까지 수확이 이루어지는 반면, 양액재배는 작물의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환경을 제어할 수 있어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안광성 씨는 “과거 딸기 및 포도 양액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참외 재배에 적용했으며 참외는 다회 수확이 가능한 작목으로 소득 안정성 확보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도입했다”현재 출하된 참외는 700~800g 기준 개당 4천 원, 500g 2개 묶음 기준 7천 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역 마트 및 농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향후 여름철에는 인터넷 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안 씨는 “양액재배를 통해 생육 관리의 정밀도가 높아졌고 식감이 우수한 참외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생산량 확대와 유통망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동군 관계자는 “참외 양액재배 도입 사례는 지역 시설원예 분야 재배기술 다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과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영동군 시설원예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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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올데이 제천영천점,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점심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샤브올데이 제천영천점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모란경로당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병오 대표는 13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하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심지민 영서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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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2026 꿈의 스튜디오’신규 거점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제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과 창작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4억원 등 총사업비 5억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제천은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스튜디오를 모두 운영하게 되며 ‘꿈의 예술단’ 3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갖추게 됐다.이번 공모에서 재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획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성과 공유 모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꿈의 스튜디오 ‘제천’은 청소년을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창작의 주체’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대미술, 공예, 웹툰·인공지능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창작-전시-확산’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선정은 제천이 청소년 창작자를 양성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제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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