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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피해 예방 현장 밀착 행정 강화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했다.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총 8개 부서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다.TF팀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방문·연락 등으로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공원, 버스 터미널, 그늘막 주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순찰도 추진하고 있다.논밭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진행 중이며 낮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폭염 저감시설로 무더위쉼터 420개소, 그늘막 130개소를 운영 중이며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도 가동하고 있다.지난 5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관내 무더위쉼터 2개소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신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상태 △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이어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및 안전 수칙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물·그늘·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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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원 지급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1인 가구면 80만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지정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성광석 서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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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방·돌봄·안전 중심 보건의료 체계 확립 앞장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상반기 124명의 환자에게 제공됐다.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신속대응반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 1조당 10명으로 구성했다.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5월 음암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당시 응급처치를 지원했다.시는 하반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방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한다.목표는 △보호자 없는 병원 지원 대상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연장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이다.기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 지원 대상자인 충남도민이다.시는 기존 대상자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50% 이하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기존 진료 시간 연장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과 이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향후 4년간 보건의료 비전과 정책목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추진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9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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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소상공인 지원 기반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를 거쳐 △배방세교 △북수리 △순천향대 △초원 등 4곳을 신규 지정해 아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5곳으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상권의 규모와 발전 가능성, 점포 밀집도, 상인회 동의 요건, 신청 서류 구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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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민원, 현장에서 듣고 해결한다”…아산시, 찾아가는 상담 운영
[한국Q뉴스]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전문상담관이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민원처리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 제도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이번 순회 상담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갈 계획이다.첫 상담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아산시는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상담 과정에서 즉시 처리하고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접수 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고충민원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경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은 “이번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발생한 시민의 권익 침해와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정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충민원 신청은 아산시청 본관 1.5층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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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도 인공지능 시대”…아산시, 챗지피티 활용 소송실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원 소송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아산시 소송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민사 분야에서 소송의 내용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각 부서 소송수행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소송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부서별 소송수행자를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첫 시간에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소송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판례·법령을 검토하고 답변서·준비서면 등 각종 소송서류를 작성하는 요령과 변론 방법 등을 다루며 소송 업무 추진 시 실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사내 변호사와 소송업무 담당자가 소송수행 관련 시스템 사용법과 소송수행자 준수사항 등 소송 관련 행정사항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부서 담당자들이 소송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소송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소송수행자들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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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봉사 캠프’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과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봉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28명이 참여했으며 4일 1차 활동에서는 서울 기상청 견학을 통해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 카드를 제작했다.이어 6일 2차 활동에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구움찰떡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청소년들은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채종병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청소년,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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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다.단, 과거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고지시스템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조기폐차 지원사업 마감 안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하반기 사업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폐차장을 통한 무료 신청 대행도 가능하다.시는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약 800여 대의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부터 우선 선정한다.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3500cc 이하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아산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차량 소유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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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지원해 도고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업 및 교육 공동 운영·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행정적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컵받침 5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컵받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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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을지연습 준비 ‘이상 무’
[한국Q뉴스] 태안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은 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곧 있을 2026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단계별 일정을 본격 가동한다.오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자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연습을 도모한다.이어 18일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본 연습에 돌입하며 19일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 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연습은 21일 종합적인 ‘사후강평’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연습'을 목표로 진행된다.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부터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실시되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견고히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연습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제1789부대1대대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태안화력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서산태안지사 △KT 서산태안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드론 테러 등 안보 위협이 다변화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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