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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집수리 봉사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예산군 고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날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가구로 회원들은 노후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회원들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 이웃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최영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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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시 자체평가위원회는 신일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와 연구위원 등 민간 전문가 및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주요업무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운영계획 △202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7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에서는 부서 고유지표 평가에 ‘도전성’항목을 새롭게 반영해 적극적인 목표 설정을 유도하고 기존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정성평가를 면·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업무의 난이도와 적극성까지 함께 평가해 조직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총사업비 5억원 이상 공사, 1억원 이상 연구·용역 등 총 21건을 선정했다.신일호 부시장은 “자체평가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정책 추진 과정과 담당자를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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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육공무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교육공무직원 연수’를 운영했다.이날 연수는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관계’를 주제로 자신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2차 연수는 앞서 실시한 1차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보다 많은 구성원이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교육 현장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만들어가는 공동체”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소통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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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평창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한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이 8월 5일부터 7일까지 평창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합동캠프는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이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교육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전국 17개 거점기관에서 단원을 비롯한 관계자 800여명이 참여해 서로의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첫날에는 발대식과 워크숍, 공연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화합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평창 대관령 야외공연장 뮤직텐트에서 꿈의 예술단 합동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마지막 날에는 해단식과 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의 의미와 성과를 함께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합동공연에는 △꿈의 무용단 13개소 △꿈의 오케스트라 5개소가 참여해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였다.발레와 한국무용, 창작무용 등 다양한 무용 장르에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졌다.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졸업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세대를 잇는 뜻깊은 무대를 완성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함께 성장하고 서로 다른 경험과 재능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예술'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앞서 강원특별자치도는 합동캠프 사전 행사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와 연계한 '아오이트리오'공연 관람과 연주자와의 대화를 지원해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평창에서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며 “이번 합동캠프가 단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자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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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지금 시작하세요 서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서산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금연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금연상담 △혈압 및 일산화탄소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금단증상 대처방법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군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해 금연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지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성공적으로 금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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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
[한국Q뉴스] 서산시는 6일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LG 화학 대산공장과 동남합성 등 2개 사업장과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마음봄 사업장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등 건강한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최근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장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우울·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사업장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사업장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 산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기존 15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LG 화학 대산공장과 동남합성을 신규 지정함에 따라 총 17개 사업장과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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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명 콘서트 ‘은하의 물고기’ 개최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공명콘서트 ‘은하의 물고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 대표 창작음악그룹 공명이 자연의 소리와 전통악기, 현대적인 사운드, 영상미를 결합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은하의 물고기’는 공명의 대표작 ‘With Sea’를 새롭게 편곡한 작품으로 입체음향과 이머시브 사운드를 활용해 바다와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의 울림을 무대 위에 구현한 공연이다.공명만의 독창적인 창작악기와 전통악기, 현악 4중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대륙의 끝’, ‘은하의 물고기’, ‘춤추는 파도’, ‘파화’, ‘소리도’, ‘심해’, ‘연어 이야기’, ‘워커바웃’, ‘파도의 기억’, ‘위드씨’등으로 구성되며 파도의 울림과 바람, 생명의 숨결을 음악으로 표현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1995년 발생한 씨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고를 모티브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내며 영상과 음악, 공간음향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공명의 강선일 박승원, 송경근, 가야금 연주자 이지현, 현악 4중주 김미현, 전현진, 최지은, 서성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공명콘서트 ‘은하의 물고기’는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를 아름답게 연결하는 공연”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음악과 영상이 함께 만들어내는 깊은 감동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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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활터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노쇠평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심근경색 대처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이다.시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 및 전반적 노쇠와 사회적 노쇠 등을 확인하고 위험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보건의료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방문보건팀 6명이 3인 1조, 2개반으로 나뉘어 현장을 방문하며 혈압·혈당·공복 시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측정과 건강수첩 배부, 자기 혈압·혈당 인지하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또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어르신 노쇠평가와 연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평가 결과에 따라 군별 건강상담과 필요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를 실시한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혈관질환 대처요령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교육에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식은땀, 호흡곤란, 어깨·팔·턱으로 퍼지는 통증 등 심근경색 의심 증상을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알고 관리하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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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성료
[한국Q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산어린이도서관은 한아름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난 4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동화구연 전문강사의 독서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동화구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응원 토퍼 만들기, 낱말 연결 문해력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안녕 바다야’ 이영주 작가와 ‘팔랑팔랑 코끼리’권지영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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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폭염·화재 복합재난 빈틈없이 대응’ 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
[한국Q뉴스]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건설현장 △농가 △축산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무더위쉼터 냉방 상태 점검과 노인·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실태 확인, 농업인과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저감에 힘썼다.특히 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에어컨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노후 전선 및 멀티탭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폭염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까지 함께 대비해야 하는 복합재난 시대”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더 강화하고 폭염과 화재로부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관계부서와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폭염 예방 홍보, 화재 예방활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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