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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평창군새마을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군새마을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협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 업무 협약 이후 지역사회 대표 봉사단체인 평창군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생명 존중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사회 문제로 인식해 주변의 위험신호 발견 시 즉시 센터로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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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 삼양라운드힐에서 펼쳐지는 ‘스핀들 트레일런 2026 대회’
[한국Q뉴스] 프립은 21일 오전 9시 대관령면 삼양라운드힐 일대에서 ‘스핀들 트레일런 2026’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600만 평 규모의 초원과 백두대간 능선을 무대로 펼쳐지는 트레일러닝 행사로 전국에서 600여명의 러너가 참가한다.참가자들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달리는 레이스와 함께 회복과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색다른 스포츠 콘텐츠를 즐긴다.대회 종목은 12km 구간과 20km 구간으로 구성된다.12km 구간은 양 방목지와 초원을 중심으로 한 입문 코스이며 20km 구간은 백두대간 능선과 동해 전망대 구간을 포함한 도전 코스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목장 방목지를 활용한 트레일런 코스를 선보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콜드 플런지, 웰니스 리커버리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며 완주 메달과 피니셔 패키지, 셔틀 및 숙박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프립 관계자는 “삼양라운드힐의 자연환경과 평창의 스포츠 자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 평창이 사계절 스포츠·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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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찾아가는 감사함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9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하고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감사함’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별 제작된 ‘감사함’에는 유공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상 속 보훈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이번 위문사업 외에도 보훈 영예 수당 및 배우자수당 인상, 독립 유공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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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월 19일부터 서울 aT센터서 귀농귀촌 상담 및 농특산물 홍보전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와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전을 펼친다.이번 행사에서 평창군은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 등 1:1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발 700m 청정 지역 자연에서 자란 평창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관을 함께 운영한다.군은 이번 서울 현장 홍보를 통해 평창 농특산물을 소개할 계획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도시민이 평창 귀농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인 유치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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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HAPPY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 대화더위사냥축제장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6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와 평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600여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진다.대회가 열리는 평창은 해발 700m 청정 고원의 우수한 기후 여건과 자연환경을 갖춘 스포츠 도시다.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한편 게이트볼을 매개로 세대 간 화합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구현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20일 오전 9시 30분 대화 더위사냥축제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본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청정 평창을 방문해 주신 도내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와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생활체육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 HIRA 국제 연수 과정 참가 보건의료 전문가들, 평창군 방문 11개국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지역 공공보건의료 우수사례 공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6월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 HIRA 국제 연수 과정 참가자들의 현장 방문을 맞아 지역 공공보건의료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지역 보건의료 전달체계와 공공보건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로 마련됐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방문단에게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건강증진사업, 감염병 대응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현황 등을 소개했다.또한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보건의료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각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2026 HIRA 국제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연수과정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와 보건의료 정책 운영 경험을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계 각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평창군의 공공보건의료 우수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IRA 국제 연수 과정은 한국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서비스 질 관리,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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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2026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 참가 팀 모집
[한국Q뉴스] 홍천 군립 도서관은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참여하는 독서 활동인 ‘2026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 운영을 위해 16일부터 참가 팀을 모집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는 독서 릴레이는 3~4명이 한 팀을 이뤄 선정 도서를 순차적으로 읽고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독서 릴레이에 중심이 되는 ‘홍천 군립 도서관 2026 올해의 책’은 지난해 홍천군민들이 읽은 최다 대출 도서들을 후보로 구성해 제7회 홍천 책 축제 현장에서 군민들의 직접 투표로 최종 선정했다.분야별 선정 도서는 어린이 분야에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청소년 분야에 윤슬의 바다, 성인 분야에 단 한 번의 삶이 각각 선정됐다.홍천 군립 도서관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하며 팀원 모두가 낙오 없이 도서를 완주한 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자격은 홍천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 내면도서관, 별빛나루도서관, 홍천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6개 군립도서관 누리집의 독서 릴레이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오는 6월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각 도서관별 상세 모집 팀 규모와 참여 분야 등 구체적인 사항은 도서관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이 협동심을 발휘해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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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희대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 20일부터 홍천군에서 열흘간 열전
[한국Q뉴스] 홍천군은 제38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이 주관하며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전국 각지의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3022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격파를 시작으로 자유 격파·복합 품새 및 왕중왕전, 품새, 겨루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의 기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대거 홍천군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 숙박업, 음식점,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대회 참가를 위해 홍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홍천군에서 대회와 함께 지역의 매력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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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특구’홍천에서 여는 새 출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홍천군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을 오는 7월 9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대표 귀농귀촌 특구인 홍천군이 마련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으로 홍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 또는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품목별 농업 전문가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단순 이론 주입을 넘어 현장 견학과 실습을 병행하는 생동감 넘치는 과정으로 꾸며진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선배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 사례 △홍천군 스마트팜 및 복숭아 재배 농가 현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주요 작물 재배 기술 교육 등 귀농 초기에 필요한 실용적인 영농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의 지역 정착 및 귀농귀촌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을 비롯한 촘촘한 귀농귀촌 교육 지원사업을 펼쳐 총 308명의 내실 있는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이처럼 신규 귀농인들의 영농 정착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성을 인정받아, 최근 정부로부터 귀농귀촌 특구 지정을 오는 2028년까지 연장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신규 농업인 영농기 초 기술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과 신규 귀농인들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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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홍천군보건소는 6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지역 주민의 식품 위생 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이 주관했으며 감염병관리팀과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가 함께 참여했다.홍천군보건소는 꽃뫼공원 일원에 식중독 예방 거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손 씻기 뷰 박스’체험 존을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뷰 박스는 손 세척 후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손 씻기 습관 개선과 개인위생 교육에 효과적이다.또한 인근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음식점 영업주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홍보했다.주요 내용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보관 온도 지키기 등으로 식재료 취급부터 조리와 보관까지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 수칙을 안내했다.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홍보와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음식 조리 과정에서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 기구 교차오염 예방 등 실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는 “식중독은 올바른 손 씻기와 식품 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음식점 영업주와 조리 종사자는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에 관심을 두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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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촌유학 가족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 제공
[한국Q뉴스] 홍천군이 농촌 유학 참여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2학기 농촌 유학 시설 입주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대상 시설은 서석면 생곡리에 있는 삼생 유학 마을로 삼생초등학교 농촌 유학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7가구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홍천군청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안내된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가구는 2026년 8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삼생 유학 마을 조성은 농촌 유학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홍천군의 핵심 도농상생 사업이다.군은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 올래 사업-로컬 유학 공모에 ‘삼생에서 상생하기’라는 과제로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총사업비 26억원을 집중 투입해 왔다.오는 2026년 6월 중 준공을 앞둔 삼생 유학 마을은 약 20평 규모의 쾌적한 단독주택 7동과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동생활공간 1동, 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공동 텃밭 등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특히 유학생 가족들이 이주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입주 즉시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택 내부에 주요 가구와 가전제품 등 필수 생활용품을 완비해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홍천군은 이번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농촌 유학 참여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삼생초등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농촌 유학 기반을 확대해 도시 학생과 가족들이 농촌에서 배우고 생활하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삼생 유학 마을은 농촌 유학 가족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농촌 유학이 교육과 생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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