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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능포동 해역,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2월 16일 능포동 해역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인 80㎍/100g을 초과한 86㎍/100g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함량이 80㎍/100g인 담치류 200개 정도 섭취하게 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며 냉장 또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고 수온이 상승하는 3 ~ 4월 중에 발생했다가 수온이 18℃ 이상 되는 5월말 ~ 6월경에 자연 소멸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으며 어업인, 어촌계 등에 담치류 채취 및 섭취금지 당부 문자서비스등을 발송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낚시객, 행락객 등이 패류 섭취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 및 지도 조치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패류독소 검출 해역 및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예방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게시, 어업인 대상 문자메세지 전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로 채취자제 유도와 아울러 채취 및 섭취금지 홍보 및 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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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율곡면에서 합천댐 하류 수해원인 현장조사
[한국Q뉴스]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시 댐 하류지역의 홍수피해에 대한 환경부의 수해원인 조사 용역이 진행 중으로 지난 17일 합천군 율곡면사무소에서 피해지역 주민 면담과 현장조사가 이뤄졌다.
당일 현장에는 전문가와 주민대표로 구성된 조사협의회와 용역사, 피해지역 주민, 합천군의회 군의원, 합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합천군은 피해현황 설명과 그간 피해 조사자료 등을 용역사와 조사협의회에 제공했다.
먼저 수해 당시 상황과 의견을 듣는 자리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댐 방류 후 단 몇 시간만에 온 마을 전체가 침수되어 구조된 수해민들의 아픔을 이해해주길 바라며 물 관리가 환경부로 이관 된 이후로 전에 없던 댐 하류의 수해피해가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조사협의회 전문가인 경상대 이태삼 교수는 “과거 태풍 루사의 경우 사전에 수위를 낮추어 방류와 댐 수위조절을 했었으나, 피해가 발생한 작년 집중호우시에는 그와 같은 수위조절을 하지 않은 부분 등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피해지역 주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야 할 것이다”고 의견을 냈다.
피해주민들과 면담 후 유실되었던 황강 주변 제방과 침수된 가옥, 돈사 등 피해현장을 둘러보면서 침수 당시 주민들의 목격담, 증언 등을 직접 듣고 조사했다.
댐하류 수해원인 조사용역은 홍수피해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위해 환경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의 합동용역으로 지난 1월 22일 합천군에서 ‘합천·남강댐 댐하류 수해원인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6개월간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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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 경험 제공으로 청년 고용위기 돌파
[한국Q뉴스] 창원시는 17일 오후 2시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인사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교육에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52개사 인사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 및 채용인력에 대한 지원 사항과 참여청년 직무교육 진행 예정 안내, 시행지침 등 사업과 관련해 인사담당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행사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2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해 인구감소, 청년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을 지원하고 지역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으로 창원시는 방위·항공, 수소 등 전략산업과 위기산업인 조선업 관련 기업의 고용안정 대응, 디지털 분야 일경험 제공 등 관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21년 12월까지 30억원을 투입해 13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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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외마케팅 분야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역점추진
[한국Q뉴스] 창원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해외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수출지원 표준화 사업 전략 마케팅지원 사업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사업 등 수출지원 관련 3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총 1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중소기업 약 300개사를 지원하며 상반기 중 사업대상의 70% 이상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수출지원 표준화 사업에서는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 해외지사화 사업, 수출보험료, 온라인 마케팅 등 6개 분야를 지원한다.
2월 중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및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지원한다.
전략마케팅지원 사업에서는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 수출 초보기업 및 강소기업에 대한 맞춤지원이 이뤄지며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사업은 신흥시장 기술 교류단 파견, 민간네트워크 연계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으로 구성된다.
해당 2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기업의 지속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내수 및 수출 활성화에 대한 다변화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통해 수출계약금액이 연평균 123.8%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관내 215개 기업에 대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이순신방위산업전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계약상담 약 5,667억원, 계약추진 약 2,143억원 등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허성무 시장은 “관내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겠다”며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수출활성화와 경제V-턴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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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산불감시원 이웃돕기 물품 기탁
[한국Q뉴스] 사천읍 산불감시원 6명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2박스를 17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산불감시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산불감시원들은 지난 11월부터 6개월여 동안 산불예방 시민계도 활동과 산불진화 초동대처 등 산불 없는 사천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평소 산불업무를 수행하는 중에도 틈틈이 등산로와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자발적으로 수행해 귀감이 되어 왔다.
산불감시원들은 “우리 감시원들 모두가 형편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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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완료
[한국Q뉴스] 함안군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군북초등학교 보행로 개설공사가 준공됐다고 17일 밝혔다.
군북초등학교는 당초 인도가 없어 군북면 시가지, 39사단 군인아파트에서 걸어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군은 지난해 국비 1억 7천만원을 포함한 총 5억 4백만원을 확보해 초등학교 주변 590m 구간에 인도를 설치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 정비,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시공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군북초등학교 이외에도 함안군은 중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3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며 칠원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을 비롯한 스마트시설을 갖추고 보호구역 과속 및 주정차 단속CCTV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지난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에 힘쓰고 있으나,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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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SW기술로 교통약자 문제 해결
[한국Q뉴스] 김해시는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범 운행 중인 ‘장애인 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 검지·계도 솔루션’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은 시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의 SW(소프트웨어)기술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솔루션 설치 전후 시의 장애인 주정차 위반 부과건수를 보면 설치 전인 2019년 2,595건에서 시스템을 설치한 지난해 3,895건으로 50%가량 대폭 증가했다.
현재 김해시청, 김해시의회, 서부건강지원센터 3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시는 올해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시스템 정착에 따른 계도효과가 나타나면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 비율이 현저히 낮아져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민원인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장애인 주차구역은 일반인의 장애인 주차스티커 대여, 위·변조, 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등으로 장애인의 주차구역 이용에 어려움이 따랐으며 시의 관리·감독 역시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면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를 효과적으로 단속,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 주차구역 진입차량 추적 시스템은 객체인식, 이미지 밸런싱, 숫자·문자 인식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장애인 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며 탑재한 전광판으로 불법 주정차 안내 문자와 방송을 송출하고 불법 차량이 즉시 이동 주차하도록 계도한다.
장애인 차량 스티커와 차량번호를 공공 DB와 연계하는 기존 단속시스템에 비해 구축비용은 3배 이상 저렴하고 CCTV 감시 시스템 설치에 따른 예산 중복투자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허성곤 시장은 “생활 속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해결책으로 시민들과 공감하고 SW개발사업에 지역 내 ICT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어린이 안전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차량 지도 솔루션'과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지능형 콘텐츠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을 진례초등학교와 영운초등학교에 각각 적용하고 2022년에는 ‘방화셔터 센서네트워크 기반 지능형 안전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해 영운초교에 적용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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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타지역 접촉 확진자 잇따라
[한국Q뉴스] 김해시는 최근 타지역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타지역 접촉에 의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
시가 지난 16일까지 발생한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국내 확진자 221명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그로 인한 n차 감염은 18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3.3%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1주간 발생한 7명의 경우 외국인 1명,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한 5명 모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 248번 확진자의 경우 거주지는 김해이나 업무와 관련해 경남 타 시군은 물론 전국 타 지역 동선이 대부분이며 249번은 강원도 속초 거주 가족의 방문으로 인해 감염된 사례이다.
250번은 지난 6일 부산 소재 장례식장을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설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설인 12일까지 부산 남구 소재 부모 집에서 지낼 때는 무증상이었으나 부산 장례식장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연휴동안 함께 있었던 부산 거주 일가족 8명 중 5명이 확진됐다.
252번은 부산 강서구 거주자이나 가족 집이 있는 김해시에서 검사 후 확진을 받았으며 253번은 설 연휴인 12, 13일 양일간 부산 소재 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부모의 확진으로 검사 후 확진된 사례이다.
시는 그간 전 행정력을 동원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 점검에 주력하고 있음에도 타지역 방문과 가족모임으로 인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타지역 방문 자제 등 대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허성곤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자칫 시민들의 경각심이 느슨해져 언제든지 확산의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이전보다 더 강력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자율적인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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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년 국비 6천억 시대 본격 드라이브
[한국Q뉴스] 허성곤 김해시장은 1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구조적 전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느 해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전 부서에 2022년 국비 확보 총력을 주문했다.
김해시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국비 최대 확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해 는 국가직접시행사업 1,209억원을 제외하고도 5,77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이보다 462억원 많은 6,241억원 확보 목표를 세웠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국비확보 전략보고회를 주재하며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지시했으며 보고회는 전체 국비신청사업 중 시의 주요 현안사업 145건, 5,557억원에 대한 현황보고 확보전략 공유, 추진 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위축된 경제회복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국비확보TF팀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2022년 국비확보 신규사업은 차세대 센서제품 실증 인프라 구축 44억원 미래자동차 지능형 섀시부품 성능설계 스마트 플랫폼 기반구축 20억원 디지털트윈 기반 미래자동차 주행 성능검증 기술지원 기반구축 30억원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산업 육성기반 구축사업 20억원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사업 24억원 율하체육공원 조성 5억원 가야유적 발굴체험교육관 50억원 가야오픈스마트테마파크 35억원 한림 범곡마을 오수관로 정비공사 31억원 진영 우동마을을 비롯한 5개소 오수관로 정비공사 31억원 등으로 시는 총 41건, 431억원의 국비를 신청한다.
계속사업은 ICT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138억원 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135억원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70억원 중부권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42억원 스마트 센싱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구축 38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40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255억원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155억원 이동 자연재해 위험개선사업 75억원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35억원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수 200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50억원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150억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101억원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250억원 봉황동 유적확대 정비 84억원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90억원 활천동 체육관 건립 34억원 진영 스포츠센터 건립 19억원 생활속 행복순환센터 건립 24억원 북부문화나눔복합센터 건립 19억원 문화도시 조성 20억원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 20억원 농촌협약사업 15억원 등 총 104건, 5,126억원을 신청한다.
허 시장은 “코로나 이후 4차 산업혁명 가속화라는 사회 구조적 변화를 도시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국비 신청부터 정부예산의 국회의결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사업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또한 국비 확보에 수반되는 시비 부담 효율화를 위해 사업 추진 방식도 끊임없이 점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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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장들“범정부 차원 특례 전담기구 설치” 필요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17일 오후 1시30분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4개 특례시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들과 특례시 출범을 위한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월 27일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허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없었다면, 오늘의 이 자리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며 “특례시의 발전이 국가균형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길인만큼 특례시 출범과 관련된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준비과정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이 요구됨에 따라 허성무 창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외에 최형두·윤한홍 창원시 국회의원, 심상정·한준호·홍정민·이용우 고양시 국회의원, 김승원·백혜련·김진표 수원시 국회의원, 정찬민·김민기·이탄희 용인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치우·이길용·조석환·김기준 4개 시의회 의장과 함께 100만 특례시의 규모와 역량에 맞는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중앙정부 차원의 특례 추진 전담기구 구성’과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구성 및 사무처 운영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중앙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과 관련해, 허 시장은 “중앙부처가 가진 여러 가지 사무와 권한을 이양하려면 부처 간 이견 조정이 필수지만, 市가 부처별로 대응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부처 간 의견을 조정할 수 있는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기구와 청와대 내 담당 비서관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창원은 고양, 수원, 용인과는 달리 바다를 끼고 있어, 해양항만분야가 창원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해양항만 정책 수립에 창원시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출범식은 4월 중 초대 대표회장 도시인 창원에서 개최하기로 참석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로써, 창원시는 고양, 수원, 용인시와 함께 전국 특례시 초대 대표회장 도시로서 특례시 출범까지 남은 기간동안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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