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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1 농업기계 현장 기술 및 안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2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주시 관내 190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농업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 수리점검과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업기계 현장 기술 및 안전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도래하기 전부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수리점검과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농업인의 적기영농 실현과 농업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수리가 어려운 지역부터 우선으로 진행된다.
시의 찾아가는 농기계 One-stop 서비스 지원팀은 2월 17일 일반성면 답천 마을을 시작으로 190개 마을을 연중 순회수리 할 예정이며 부품당 5만원 이하의 수리비용은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특히 벌초 등 예취기 사용이 많아지는 시기에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추석 성묘 때 시민들의 벌초 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도시민 예취기 무상점검과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농기계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기”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영농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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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빛낸 ‘트롯공주’, 오유진 ‘KBS2 트롯 전국체전’결승 진출
[한국Q뉴스] 진주의 딸 오유진 양이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지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유진 양은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며 트롯 공주의 재능을 맘껏 뿜어냈다.
이날 마지막 결승행 관문인 준결승 2차 시기 무대에서 꽃가마를 타고 등장해 미소를 유발한 오유진 양은 청량하고 맛깔스런 ‘사랑님’을 완성해 4188점을 받아 7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 위원들은 “박자를 밀고 당기며 트롯의 제 맛을 느끼게 하는 창법이 타고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펼쳐질 결승 경연은 오는 20일 저녁 9시 15분 KBS2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전문가 판정단 24인의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진주연예인협회 관계자는 “진주 출신 초등학생이 결승전에 출연한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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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추가 설치
[한국Q뉴스] 진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모티콘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이 표시된다.
이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또한,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시민 누구나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이성자미술관 입구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이성자미술관을 방문하는 외래객이나 산책로 자전거 도로 이용객에게 대기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앞, 정촌초등학교 앞, 신안동 강변도로 문화예술회관 앞, 칠암동 남가람 중앙광장 분수대 옆, 상평산업단지 내 주요도로변 등 10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기정보를 시민의 생활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제공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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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미술 전시를 위한 캐릭터 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진주시가 ‘진주시 공공미술 전시를 위한 캐릭터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계절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1월 8일부터 29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진주시의 역사, 관광, 자연, 상징물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 211점이 접수됐다.
작품의 심사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심사는 관광, 조형물 제작, 미술, 디자인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 9점을 선정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9점의 작품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일반인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1356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진양호와 남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모티브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한 성은지, 전혜은 씨의 공동 출품작 ‘하모’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유등을 형상으로 남강을 지키는 수호신을 표현한 이준영 씨의 출품작 ‘남강이’, 장려에는 장문경 씨의 ‘동동이’와 한우진 씨의 ‘촉서기’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시장상과 최우수상 7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진주시 공공미술 공모전에 출품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당선작들은 공공미술 수상 전시, 관광기념품, 이모티콘 제작 등 진주 관광의 볼거리 제공, 각종 홍보 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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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작은학교 살리기’성공 사례에 관심
[한국Q뉴스] 조규일 시장은 17일 오후 4시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작은학교 살리기’성공 사례로 꼽힌 진성·미천 초등학교의 학부모 및 교사 6명과 함께 2월‘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최근 신도심에 초등학교가 부족해 과밀학급이 발생하는데 반해 면 지역은 아이들이 없어 학교가 폐교 위기에 몰리는 등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교육 당국의 정책을 통해 폐교 위기 농촌학교에서 전교생이 2~3배가 늘 만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학교가 있는데 바로 진성초등학교와 미천초등학교이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진성·미천초 학부모와 교사들은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늘게 된 배경과 작은 학교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진주시의 자체적인 지원방안이나 정책 마련 계획 등을 질의하며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교육청과 협의해 신도심, 면지역 간 교육환경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교육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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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최초 독감무료 예방접종 실시성과 돋보여
[한국Q뉴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진주시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올해 1월 30일 기준 22만 1744명으로 65%의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18세 이하 어린이와 64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의 경우 전국 180개 시·구에서 13위, 경남 10개 시 지역에서는 1위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경우 해마다 유행시기가 도래하는 10월이면 접종을 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임신부, 생후 6개월~만 18세, 만 62세 이상의 연령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국가사업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부터 코로나19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계절성 인플루엔자 증상이 유사해 동시감염이 시작되면 코로나19 2차, 3차 대유행으로 더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기 시작했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해 7월경 인플루엔자 지자체 사업은 자체 백신구매·사용하라는 질병관리청의 공식 회신을 받은 뒤, 당해 연도 주민지원 사업이 지역복지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사전검토를 거친 후, ‘진주시 재난위기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19~61세를 포함한 전 시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 실시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등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집단면역형성 충족 기준과 최근 2년간 접종률을 근거로 백신 수요량을 산정해, 진주시의회에 사전 동의를 거쳐 약 22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9~61세 연령의 70%에 해당하는 16만 3800명분의 백신을 공개입찰을 통해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특히 이 시기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마스크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대란을 겪으면서 전국의 지자체가 인플루엔자 백신 대란을 피하기 위해 확보 전에 뛰어든 시기여서 어느 지자체가 더 적극 행정을 펼쳐 선제적으로 대응하느냐가 하나의 관건이 되어 있던 시기다.
하지만 지난해 9월 25일경 전국적으로 시작되었던 독감 예방접종은 출발부터 백신의 유통과정, 백색입자 발견 등 안전성 문제로 순조롭지 못하게 진행되다가 그해 10월 중순에 독감 접종 후 사망사고에 대한 내용이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접종을 꺼려하는 이른바 ‘백신 포비아’가 급속 확산했다.
이로 인해 전국 접종인원은 지난해 10월은 1일 평균 34만명에서 12월에는 약 2만 1000명으로 급감했으며 진주시도 이 여파를 비켜가지 못하고 지난해 10월 1일 평균 7200명이 접종을 했으나 12월에는 약 340명으로 예방접종 발길이 뚝 끊어졌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10월 추세대로 접종이 지속됐다면 독감백신이 부족해 11월에 예방접종이 종료되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였다”며 “현재의 접종률 65%는 집단면역 형성 기준에 근접하는 등 진주시와 유사하게 사업을 시작한 타 지역보다 훨씬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에서 진주시가 백신 수요를 예측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과 보건분야의 예산은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책정된다”며 “시의 경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수요 산정과 예산편성을 했으나, 백신 유통과정, 접종 후 사망에 따른 백신 포비아 현상으로 수요가 줄어 든 것”이라며 만약 그대로 진행이 됐다면 독감백신은 오히려 부족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 국가접종 독감 백신은 상당 수량이 남아 있어 잔량처리 기준이 시달되면 폐기 수순을 밟아야 한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 후 남은 보건소 보유분 인플루엔자 백신 2만 여개에 대해 “매년 12월~1월 사이에 인플루엔자가 1차 유행하고 2월~4월 사이에 2차 유행이 통상적으로 발생하며 백신의 유통기한이 7월까지인 만큼 코로나19와 동시감염 위험 예방을 지속할 예정”이며 “올해 AI가 오리 외 모든 가금류에 유행하는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어 닭, 오리, 거위, 메추리 등 가축을 키우는 농가 및 군부대·교회 등 집단시설의 미 접종자를 대상으로 방문 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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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유치로 신축년 새해 첫 출발
[한국Q뉴스] 진주시는 17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스템, ㈜드림피에프와 1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코로나19 등 경제 위기 속에서도 유망산업의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산업 다변화를 위한 국내기업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며 지역 경제의 불황 극복과 부강진주 건설을 위해 신축년 지역경제 회복에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투자를 결정한 2개 기업은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총 160억원을 투자하고 13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템은 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등 기체 구조물 전문 제조기업으로 향후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차세대 한국형전투기, 소형무장헬기 및 소형민수헬기와 같은 군수 제품 생산에 적극 참여하고 보잉, 에어버스 등 대형 민간항공기 제조 기업과의 사업 연계를 위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드림피에프는 농업 혁신을 통한 미래 6차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농업 부자재에서부터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보급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팜 기반의 미래 농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농업의 첨단화와 글로벌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지속되는 경제위기와 위축된 기업 운영에도 신규로 조성한 뿌리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의 투자가 결코 아깝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일반산업단지는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96만2460㎡의 규모로 2625억원이 투입되어 지난달 28일 준공인가를 받았고 현재 약 38%의 분양률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뿌리 경쟁력강화 종합계획’발표에 따라 뿌리산업을 기존 금속소재 중심의 공정기술에서 벗어나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등 소재 범위를 6개를 늘리고 정밀가공, 3차원 인쇄, 로봇 등 뿌리기술을 14개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뿌리기술 범위 개편으로 뿌리산업 공급망 안정화 및 고부가 가치화로 새로운 뿌리산업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촌일반산단, 뿌리일반산단, 항공국가산단을 잇는 특성화된 산업 클러스터를 확보함으로써 항공우주, 뿌리, 세라믹, 기계산업 등 미래의 첨단산업을 견인할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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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등면청춘문화센터 준공 주민 삶의 질 UP
[한국Q뉴스] 산청군이 신등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신등면 청춘문화센터’를 건립,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센터 건립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신등면 면소재지에 위치한 청춘문화센터는 기존 목욕탕을 산청군이 매입, 3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센터는 연면적 940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목욕탕과 사우나실 등이 있고 2층은 북카페와 체력단력실, 탁구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용객수를 제한하고 있지만 상황이 안정되면 하루 평균 3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환 신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은 “신등면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운영되던 대중목욕탕이 협소하고 시설이 낙후돼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청춘문화센터 준공으로 목욕탕은 물론 헬스장 등 체육시설도 갖추게 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대중목욕탕 건립은 신등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휴식공간 제공으로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공모사업 유치에 힘써 주민이 바라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10여년 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천면에 들어선 ‘지리산 덕산목욕탕’은 지리산으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 수익금의 주민 환원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열린 ‘제7회 경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부문 1위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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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경유차 폐차하고 지원금 받으세요
[한국Q뉴스] 산청군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하나로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7일 군은 올해 6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기폐차지원 300대와 LPG화물차 신차구입 50대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공고일 기준 산청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
최종 소유기간 6개월 경과,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도 지원한다.
대상은 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난 2019년 200여대, 2020년 290여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 하는 등 지속적인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청정골 산청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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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김해한옥체험관 “특별한 ‘백년가약’ 맺으세요”
[한국Q뉴스]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한옥체험관이 경남의 대표적 야외결혼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전통혼례와 스몰웨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실내보다 안전한 야외행사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김해문화재단 소속의 가야테마파크와 한옥체험관이 이색적인 결혼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가야테마파크는 ‘왕궁’에서 예식을 할 수 있다는 특색 덕분에 인기가 많다.
혼례 장소인 가야왕궁 일원은 이천년 전 가야의 멋과 아름다움이 숨쉬는 공간으로 신랑과 신부는 왕과 왕비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하루 한 커플만 예약을 받아 장소를 독점 이용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예식·대기 공간, 음향시설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 협의를 통해 식당 혹은 출장 뷔페도 진행 할 수 있다.
이용 금액 및 예약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옥체험관은 전형적인 전통 혼례에 최적화 된 맞춤 공간으로 김해 대표 전통혼례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혼례 장소는 한옥체험관 안채 마당으로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시설 일체를 제공한다.
역시 하루 한 커플만 예약을 받아 여유 있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
이용 금액은 30만원이며 장소를 제외한 기타 진행은 혼주가 직접 섭외를 해야 한다.
식사는 한옥체험관 내 한식당 이용도 가능하다.
전화로 문의 및 예약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전통혼례를 포함한 퓨전웨딩, 스몰웨딩 등을 유치해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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