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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심신, 쾌적한 녹지공간에서 치유를
[한국Q뉴스] 창원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 차단과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비 11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노후 산단, 생활권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공급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조절 기능과 소음감소 등 환경문제를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 가음동 남산녹지 내 빈 공터에 소나무,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고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목 17,000본 및 지피식물 116,000본을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숲 1.2ha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2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연간 200kg의 대기오염물질 제거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와 더불어 도심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유도 등 그 효과가 다양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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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명품 공원을 만들자
[한국Q뉴스] 창원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및 도심지 내 공원녹지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추진 중인 사화 ·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민간공원으로 조성 추진 중인 사화 · 대상공원에 대해 지난해 6월 실시계획승인 이후 보상계획 열람공고 보상협의회 개최, 감정평가 등을 거쳐 12월부터 보상협의를 시행해 현재 50% 이상 완료되는 등 비교적 순조롭게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토지소유자와 3차에 걸친 보상 협의를 진행 중으로 보다 적극적인 추진으로 기한 내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공원시설 공사에 착수해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화공원은 공원면적 124만㎡의 86%에 해당하는 107만㎡의 공원부지 매입 및 파크골프장, 다목적체육관, 산책로 등 공원시설을 설치 후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고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6만㎡에 공동주택 1,580세대를 건설하며 대상공원은 전체 공원면적 95만㎡의 87%에 해당하는 83만㎡에 빅트리, 빅브릿지, 맘스프리존 등 공원시설을 설치해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고 창원병원 인근 12만㎡에 공동주택 1,735세대를 건설한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 만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및 힐링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명품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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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1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창원 만날공원 사랑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녹색여가공간 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에서 작년 4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현장점검 및 서면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8월 전국 7개소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만날공원 사랑의 숲 조성사업’은 국비 5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산림욕장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유아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공원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녹색 휴양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원 내 도로로 인해 단절되었던 무학산둘레길을 출렁다리로 연결해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만날공원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시설 확충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현재 설계용역 중으로 상반기 공사 착공하고 하반기 중 공사 완료해 주민 여가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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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암벽 등반, 이젠 창원에서 즐기세요.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올해 12월까지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가 가능한 인공암벽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오직 손과 발만을 이용해 인공으로 만든 암벽을 등반하는 운동으로 벽을 타고 제일 먼저 오르면 우승하는 경기로 리드클라이밍, 스피드클라이밍, 볼더링클라이밍으로 나누어진다.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건물면적 600㎡, 건물높이 22m이며 높이 8m의 실내암벽장과 높이 16m의 실외암벽장으로 조성된다.
실외암벽장은 리드, 스피드 및 볼더링 경기가 가능한 국제규격의 경기장으로 조성되며 국내 3개종목 유치 가능 시설은 경기도, 강원도, 울산광역시에 이어 4번째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창원특례시에 걸맞는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조성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하고 생활체육시설 확대로 암벽등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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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함께 놀아요 창원 어린이 세상
[한국Q뉴스] 창원시는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시민들이 놀이터 조성의 전 과정에 참여해 신개념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는 ‘창원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민관 T/F팀 구성 및 주민참여단, 놀이터학교 등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요자 의견이 놀이터 조성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슝슝통통 놀이터의 대상지는 총 3개소로 1호 마산권 월영달빛공원을 시작으로 2호 진해권 광석골쉼터, 3호 창원권인 소계체육공원에 조성해 나갈 계획에 있다.
현재 공사 중인 1호 슝슝통통 놀이터에는 시민 의견이 반영된 오르기·건너기 놀이대, 모래놀이장, 발물놀이장, 트램펄린, 그네, 숲속놀이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3월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창원시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은 기존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주도라는 원칙 아래 수요자 중심으로 추진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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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원 녹지의 미래상은 여기에
[한국Q뉴스] 창원시는 권역별 대공원 조성 기본계획 등 공원녹지 미래상 제시를 위한 ‘2040 창원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보전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공원녹지 미래상, 목표 및 지표 설정, 장기적인 발전방향 및 중장기 전략계획과 도시녹화계획, 추진 및 투자계획 등이며 특히 여가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요구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숲의 도시 창원, 권역별 균형있는 대공원 조성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공원 이용 극대화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녹색도시의 비전을 담아 권역별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공원녹지 미래상과 새로운 패러다임 등을 구축해 지속 가능하고 시민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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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시정혁신 분과위원회 공식 출범 후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제2기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의 시정혁신 분과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거제시는 지난 16일 제2기 시정혁신 분과위원회가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식 출범 후 첫 회의인 만큼 박영숙 임시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제1기 시정혁신 분과위원회의 운영현황 검토, 제2기 시정혁신 분과위원회 운영방향 논의, 분과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운영방향 수립에 있어 위원들의 열띤 토론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도 활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자체 밴드 개설을 통해 위원들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혁신시책 제안 사항을 사전에 공유해 시정혁신에 깊이 있는 논의를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들의 추천으로 반민규 제2기 시정혁신 분과위원장이 선출됐다.
반민규 시정혁신 분과위원장은 “우리 위원회의 활동 결과가 시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시정혁신 분과위원회가 기존 공무원의 시각으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사회의 수요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제2기 시정혁신 분과위원회의 활동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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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거제시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및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연초면 오비리 거제중앙하수처리시설 증설 부지 내에 10MW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거제시는 18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병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정회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연료전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성과분석을, 거제시가 인허가 행정지원, 주민수용성 확보, 시 유휴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서부발전는 타당성조사, 사업시행 및 사후관리 지원 등 700억원을 투자해 발전사업 개발을, 도시가스 공급사인 경남에너지에서는 도시가스망 연결 및 인근 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맡는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생기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생산하는 친환경·고효율 신에너지 시설이다.
10MW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설치 시 거제시 주택용 기준 22,000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연초면 오비리에 도시가스를 공급함에 따라 에너지 복지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인근 마을 이장단 간담회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을 확인했으며 거제중앙하수처리시설 증설 부지 내 설치로 각종 인허가 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발전소 설치가 원만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자립화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거제시가 수소산업을 통해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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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좌천을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진주시에서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완료돼 가좌천이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우리동네 미술’을 목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를 통해 지역공간의 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국비를 포함한 4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7월 공모로 선정된 작가팀‘청춘’의 참여 예술인 37명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8월에는 주민협의체와 전문가 자문단 18명을 구성, ‘청춘’팀과 업무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시와 ‘청춘’팀은 1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완성도와 안정성이 높은 조형물 등 21점의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그리기, 수제도장 청춘을 새기다, 가좌천 나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힐링이 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만든 나비 170여개는 가좌천 옹벽에 예술작품으로 설치됐다.
지난 17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작가팀과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예술인에게는 예술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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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산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한국Q뉴스]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김하운씨가 자신이 심어 놓은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좋다고 해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한방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 내린 즙을 풍당이라는 약제로도 사용되며 수액은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에 좋다고 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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