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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거제시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및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연초면 오비리 거제중앙하수처리시설 증설 부지 내에 10MW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거제시는 18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병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정회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연료전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성과분석을, 거제시가 인허가 행정지원, 주민수용성 확보, 시 유휴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서부발전는 타당성조사, 사업시행 및 사후관리 지원 등 700억원을 투자해 발전사업 개발을, 도시가스 공급사인 경남에너지에서는 도시가스망 연결 및 인근 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맡는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생기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생산하는 친환경·고효율 신에너지 시설이다.
10MW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설치 시 거제시 주택용 기준 22,000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연초면 오비리에 도시가스를 공급함에 따라 에너지 복지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인근 마을 이장단 간담회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을 확인했으며 거제중앙하수처리시설 증설 부지 내 설치로 각종 인허가 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발전소 설치가 원만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자립화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거제시가 수소산업을 통해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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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좌천을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진주시에서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완료돼 가좌천이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우리동네 미술’을 목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를 통해 지역공간의 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국비를 포함한 4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7월 공모로 선정된 작가팀‘청춘’의 참여 예술인 37명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8월에는 주민협의체와 전문가 자문단 18명을 구성, ‘청춘’팀과 업무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시와 ‘청춘’팀은 1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완성도와 안정성이 높은 조형물 등 21점의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그리기, 수제도장 청춘을 새기다, 가좌천 나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힐링이 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만든 나비 170여개는 가좌천 옹벽에 예술작품으로 설치됐다.
지난 17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작가팀과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예술인에게는 예술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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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산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한국Q뉴스]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김하운씨가 자신이 심어 놓은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좋다고 해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한방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 내린 즙을 풍당이라는 약제로도 사용되며 수액은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에 좋다고 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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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인협회 새임원 구성 회장 곽향련 시인, 부회장 이광두 시인
[한국Q뉴스] 지연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의령문인협회는 비대면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새임원을 구성했다.
회장에 곽향련 시인을 선출한데 이어 부회장에는 이광두 시인을 선출했다.
사무국장에는 정영길 시인이, 사무차장에는 김인선 수필가가 선출됐고 감사는 주향숙 시인이 맡았다.
1997년 4월 17일 창립한 의령문인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문학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의령군에서 주최하는 천강문학상과 청소년천강문학상을 주관하고 있으며 회원들과 함께 책 발간과 시화전, 시낭송회, 문학기행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25호를 준비하고 있는 ‘의령문학’은 12월에 년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시화전은 4월에 열리는 의병제전과 10월에 의령예술촌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의령전, 또 가을에 군민감동 시화전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문학기행은 연중 두 차례 갖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곽향련 회장은 의령군 화정면에서 출생했으며 2004년 월간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시부문 우수상, 제13회 공무원문예대전 시부문 은상, 제17회 공무원문예대전 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파손주의’가 있다.
곽향련 회장은 “문학적 토양으로 의령사랑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낭송과 더불어 시화전으로 주민과 함께 생활속 문학을 실천하며 누구나 글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 관내 학생들에게 글쓰기 교실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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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규제 혁신제안 공모 실시
[한국Q뉴스] 의령군은 ‘군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2021년 민생규제 혁신제안 공모’를 2월16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민생활과 생업현장에 숨어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생활 속 불편사항을 군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해 해결해나감으로써 규제혁신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며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밀접한 5개 분야로 의령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의령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법무규제개혁담당으로 우편이나,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응모된 제안들을 심사해 최우수 1건 30만원, 우수 2건 각 15만원, 장려 7건 각 10만원씩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일상생활과 기업현장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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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대상자 확대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진단과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이 과중해 치료를 꺼려하는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에 대해 의료비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으로 환자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가 감면되며 대상질환에 따라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다.
지원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주 통영시보건소장은 희귀질환 대상자에 대한 의료비지원으로 환자와 환자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대상자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건강도시 통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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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통영시 보육계획’을 심의했다.
통영시는“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함께하는 사회”라는 비전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부모 양육지원 확대를 정책목표로 해 어린이집 81개소, 보육아동 3,213명, 보육교직원 772명 등 보육관련 사업에 3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감소 추세에 따른 어린이집 수급계획 및 인가제한, 대체놀이터 인정 제한,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 특례인정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2021년 신규사업으로 20인이상 50인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보존식 보관의무를 두어 냉동고 및 보존용기를 지원함으로서 집단 식중독 확산을 예방하고 농어촌 소재 어린이집에만 지원되던 차량운영비를 시비를 확보해 동지역 어린이집 차량에도 확대지원하며 장애아동의 통원 및 이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아전담어린이집 운전기사 인건비를 지원해 보육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부담 경감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현재까지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와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6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했으며 올해도 2개소 전환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공보육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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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직업소개사업소 방역관리 실태점검 실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356개소를 대상으로 권역별 방역관리 실태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인·구직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직업소개소가 코로나19 감염의 매개체로 작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역수칙 지도 및 단속 강화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취업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이들 직업소개소의 실효성 있는 방역수칙 이행 지도와 준수 여부 단속을 위해 대기소 내 거리두기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실시 등 사업주와 노동자가 준수해야 하는 사업장 방역지침을 포함한 자체 점검표를 마련하고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해 실시했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밀폐된 시설구조와 노동자의 밀접접촉이 일어나기 쉬운 직업소개사업소의 특성을 감안할 때 자칫 코로나19 방역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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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절기 불법 산림훼손 특별단속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단속반을 통해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보호구역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백두대간 보호구역, 100대 명산에 속하는 덕유산이 있다.
또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동호숲, 갈계숲, 수승대, 심소정숲, 용산숲, 기백산이 포함되며 백두대간호보구역은 산림청에서 고시한 거창군 북상면, 고제면 일원 145필지가 해당한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관내 산림보호구역 내 야영, 취사 행위 등이며 산림 내 불법행위가 적발될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로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동절기면 반복되는 불법행위를 단속해 산림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며“거창군의 산림을 보호하고자, 산림보호구역을 포함한 관내 모든 산림 내 위법 행위 적발 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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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한다.
[한국Q뉴스] 사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지붕개량사업 등 다양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도시지역 주택 처분자, 내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협에서 융자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1가구 1주택 또는 무주택 농촌거주자도 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는데, 올해의 사업량은 모두 32동이다.
3월 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은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동당 최대 2억원이 지원되는데, 대상주택 규모는 연면적 150㎡ 이하이다.
융자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농협의 여신규정에 의한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농협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농어촌주택 또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슬레이트지붕과 일반지붕에 대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량은 18동이고 슬레이트지붕 50만원, 일반지붕 100만원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총 900만원이다.
지붕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대상으로 동당 212만원 지원한다.
자부담은 212만원 이상이다.
올해 사업량은 1동인데, 3월 중으로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년 이상 방치된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 새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조성된다”며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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