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2월 26일부터 시작’
[한국Q뉴스] 합천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 배송이 25일로 확정됨에 따라 당초 3월 2일이던 접종계획을 앞당겨 26일부터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 지침에 따라 26일 보건소 방문접종팀 우선접종을 시작으로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 요양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순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의 1호 접종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 의료인이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접종 후 이상반응 등 응급상황에 대비 사전 연계 의료기관으로 삼성합천병원을 지정하고 요양시설 방문 접종 당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접종대상자는 백신접종 시 소매가 길거나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거제시청 소통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체 2021년 운영 규정 및 사업비 개정사항 보고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추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0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해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조선업 불황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를 위해 힘써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시설,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 드린다”며 “하반기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등에 있어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노철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시, 지역복지 기관 및 시설 그리고 면동협의체가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거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창원시,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창원시는 24일 오전 11시 20분 센트랄그룹 본사에서 급성장 중인 전기차 시장을 대비해 관내 기업 2개사[센트랄, ㈜ROFA]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기술·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발전방안도 모색했다.
최근 대두되는 환경문제로 국가적으로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추진에 따라 친환경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이와 함께 수명이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전기차 보급을 시작해 2021년 2월 현재 2848대를 보급했다.
이에 향후 2~3년 내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의 경우 전기차 보급과 배터리 교체주기를 고려했을 때,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 배출량이 2024년 연간 1만대, 2030년까지 약 8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성능기준이 높아 초기 대비 용량 80% 이상 감소하면 교체 대상이나,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배터리 활용 가능성은 충분하다.
미국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독일재생에너지협회 등에 따르면, 7~8년간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할 경우 초기 용량의 70~80% 수준에서도 10년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는 차량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고부가 가치 부품으로 이뤄져 있어 활용도 역시 무궁무진하며 신규 배터리 대비 가격이 낮다는 것도 재활용 전기차 배터리의 장점이다.
그간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는 한편 전기차 폐배터리 재자원화 기술 개발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 및 지역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역업체 2개사와 함께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자원화 방안 마련뿐만 아니라 민·관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방안 마련을 포함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자체와 지역업체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자원화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은 사례”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24
-
조근제 함안군수,‘공공미술 프로젝트’추진현장 점검
[한국Q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함안면 괴항마을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예술인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내 문화예술 거점공간 창조 및 관광 명소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28개 지자체가 동시에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함안군은 함안미술협회 회원 15명을 포함한 총 3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함안낙화놀이의 발원지인 괴항마을 일대에서 ‘낙화마을, 미로 속으로 이끌림’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달 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무진정에서 출발해 괴항마을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유휴 공간, 타일벽화, 조형물 설치, 아카이브 등 총 17가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함안낙화놀이에 숨겨진 소박하면서도 풍성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조 군수는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함안낙화놀이를 테마로 한 미술마을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최종완료 될 때까지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
“가로등아 내 건강도 비춰다오”
[한국Q뉴스] 함안군보건소는 비대면 건강증진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가로등 건강비추미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4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건강비추미함은 가로등에 부착하는 건강관련 홍보물을 담을 수 있는 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밝게 비춰준다는 의미이다.
보건소는 관내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공원, 읍면사무소 가로등을 위주로 30개소를 선정해 건강비추미함을 설치했으며 월2회 이상 홍보물을 투입해 지역주민이 홍보물을 통해 비대면으로 보건교육 및 최신건강정보를 받을 수 있다.
홍보물은 보건소 사업안내, 보건교육 등이 실려 있는 소책자, 각종 사업별 건강증진 홍보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정기적으로 건강비추미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바깥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건강비추미함을 적절하게 관리하고자 관리 인력을 지정해 홍보물 보충, 파손여부 확인, 주변 환경 정리 등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건강비추미함에 문의 전화번호를 표시해 이용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비추미함 운영을 계기로 보건소 내 보건사업 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통합적인 건강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웹 사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4
-
함안군 평생교육 관련 담당자 비대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과 23일 2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평생교육 관련 부서 담당자 12명과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함안군 평생교육 담당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 평생교육 주요 정책 함안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활용방안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군은 올해 평생학습관 신설과 함안군 평생교육원 직영전환에 따른 사업소개 및 각종 공모사업 등에 대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군민이 one-click으로 평생교육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강좌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관련 기관에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기관 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함안군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23일 ‘함안군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갖고 삼칠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청소년 친화공간을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이광섭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칠원읍 오곡로 93 일원에 조성된 함안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76.5㎡에 지상3층 규모로 조성했다.
시설 1층에는 모이자홀이, 2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운영위원회실, 도란도란 쉼터, 바리스타실이 있다.
3층에는 방과후교실, 플레이존, 노래· 댄스· 밴드연습실, 쉐프꿈나무실 등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만남과 소통, 문화체험 및 꿈과 미래설계를 위한 공간으로써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직업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 영화상영 등을 통해 삼칠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해 희망찬 미래로 가는 밑거름이 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며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이자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
거창군, 보건진료소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방법 코칭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18개 보건진료소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 방법을 코칭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2022년 나만의 달력만들기’ 추진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 운영방법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18개 전 보건진료소장들이 직접 달력을 만들어봄으로써 애로사항과 개선방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칭에 참여한 손계순 양지 보건진료소장은 “아무런 방해 없이 만들기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유익했고 코칭 전에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는데 내 구역 어르신의 기억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이 커졌다”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전국 최초로 군비 100%를 들여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이 만족하고 나아가 우리군의 치매관리가 전국 우수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
허성무 시장“도시역량과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특례권한 확보하겠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24일 오전 9시 시정회의실에서 내년 창원특례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광역시급 대도시 위상에 걸맞는 자치권 확보를 위한 ‘창원형 특례권한 확보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주재하고 제1·2부시장, 정책·경제특보, 실국소장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례권한 확보추진상황에 대한 총괄보고 실국소별 특례권한 확보 전략 및 역점추진계획 발표, 허성무 시장 당부말씀에 이어서 실국별 특례권한 확보 결의를 다짐하는 ‘피켓 활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민선7기 허성무호 출범 이후 창원특례시 실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 행정력을 집중하고 창원형 특례권한 확보를 위해 3차례에 걸쳐 특례사무 104건, 587개 단위사무를 자체 발굴한다.
지난 2019년 9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현장간담회를 창원에서 개최하는 등 모두 21건의 창원형 특례사무를 건의해서 지금까지 2차례의 분과위원회를 개최 12건을 심의 처리 중이며 또한 지역국회의원을 통한 개별입법을 추진하는 등 특례권한 이양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고 있다.
작년 12월 9일 특례시 지정 국회 통과 이후 지난 1월부터 4개 특례시 특례권한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창원시는 기존 자체 발굴사무 104건을 포함해 모두 201건, 899개 단위사무를 발굴 완료해 4개시 공동 특례사무로 제안 준비 중이다.
조만간 4개시 협의가 마무리되면 3월 중에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공동으로 작성해서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현재 계획 중인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에 특례시의 이양대상사무가 최대한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충분한 당위성과 설득력 있는 논리 개발로 적극 대처하고 지방분권법 및 개별법령 개정 등의 특례권한 법제화 노력과 함께 우리 시 특성화 사무인 해양항만, 소방사무, GB해제권한 확보를 위해 정부부처 및 국회를 설득해 나간다.
특히 상급기관단체인 경상남도와 사전에 충분히 교감하고 협의하는 등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인구 104만의 창원시는 인구와 면적, 지역내총생산, 수출액 등 모든 면에서 광역시급에 해당하는 대도시지만 그동안 행·재정권한은 물론 복지 혜택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창원시민들이 상대적 역차별과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며 “사회복지급여 기준 상향, 항만 및 배후단지 개발, 정부공모사업 직접 참여로 대규모 재정투자사업 및 국책사업 유치 등 실리와 실속있는 특례권한 확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창원 특례시민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2-24
-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7일 후 헌혈 가능한다”
[한국Q뉴스] 부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일로부터 7일간 헌혈 참여가 배제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1회차 백신을 접종한 7일 후부터 2회차 접종 전까지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회차 백신 접종 시에는 접종일로부터 7일이 지난 다음 헌혈이 가능하다.
특히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 동안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이는 혈액제제의 안전성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는 혈액관리위원회와 산하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으로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 결과와 해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에도 비상등이 켜진 만큼, 시는 백신 예방접종 후 헌혈 금지 기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과 관련된 오해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백신이 단기간 개발됐다는 점을 고려해 헌혈 금지 기간을 설정한 것”이라며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헌혈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