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과 사회서비스 유관기관을 연계한 2026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농장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치유농장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참여농장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500만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체험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다회차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치유농장 등으로 참여농장은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해 6회기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 대상 사전 사후 치유효과 검정을 실시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며 역량 있는 농장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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