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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쓰레기 불법소각 강력 대처
[한국Q뉴스] 백두현 고성군수는 2월 25일) 오후 4시경 쓰레기 불법소각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고 처벌하겠다고 고성군 밴드를 통해 밝혔다.
백 군수는 “지난 2월 23일 하이면에서 하천변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인해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의 불법소각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불법소각은 화재위험도 있지만 환경오염도 유발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의 적극적인 홍보·계도·단속에도 불법소각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온정주의’, 즉 주민에 대한 정감으로 적발하더라도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고주의·경고에만 그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사전예방활동과 사후대처활동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해 해당 읍·면장에게도 책임소재를 묻는 등 연대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는 취약시간인 야간에도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불법소각 당사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법이 정한 최고의 과태료를 무관용의 원칙으로 부과할 것이며 산불로 이어질 경우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사법조치도 강구할 것이다.
백 군수는 마지막으로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 시 철저한 조사를 거쳐 안전 고성 구현에 걸림돌인 온정주의, 안일한 사전예방 활동, 미흡한 사후대처활동이 있다면 해당 읍·면장에게 강력한 책임소재를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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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 기념, 거제 출신 독립유공자 소개
[한국Q뉴스] 거제시는 제102주년을 맞은 3·1절을 기념해 거제 출신 독립유공자 31명의 역사와 공적을 소개했다.
현재 거제 출신 독립유공자는 31명으로 1990년부터 2012년까지 13명이 등록되어 있었고 지난해 국가보훈처에 거제출신 독립유공자 42명의 추서를 신청해 18명이 추가 포상자로 결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운동계열별로 살펴보면, 3.1운동이 17명, 학생운동이 1명, 국내항일 7명, 해외항일이 6명으로 3.1 운동으로 헌신하신 독립유공자가 과반 이상을 이루고 있었다.
그 중 3.1절을 맞아, 거제 출신 3.1운동 독립유공자의 명단을 살펴보면, 연초면 권오진, 아양동 이인수, 이주근, 윤사인, 이중수, 김민호, 최호문, 이태수, 옥포동 주종찬, 김기두, 반성률, 김사룡, 옥찬영, 강판진, 도병두, 이화병, 김선주 선생이다.
관내 독립유공자의 행적을 살펴보면 1919년에 펼쳐진 3.1 운동을 이어받아거제군 아양리, 옥포리 등 장터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해 민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자택에서 독립만세 격문, 깃발을 제작하는 등 전방위로 독립투쟁을 위해 힘썼다.
거제시는 관내 독립유공자의 추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훈 자료를 수집 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의 보훈 복지를 위해 의료비 지원, 보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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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좋은이웃들’, 저소득 장애인가구 청소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연계해 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한 장애인가구에 대대적인 청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상가구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비스 연계 의뢰가 들어온 것으로 집안 곳곳에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고 청소가 전혀 되고 있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여서 가구원들의 건강문제가 우려됐다.
이에 거창읍은 거창군 좋은이웃들과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대청소 및 가구원들의 청결문제에 대한 인식 교육과 청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유태정 거창읍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는 좋은이웃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잘 갖추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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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는 우리가 책임질게요
[한국Q뉴스] 거창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 교육과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확대 및 통합사례관리 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달라진 업무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방향과 보건소 및 민간기관과 연계방안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다양한 의견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아울러 관내 노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재가 및 맞춤 돌봄서비스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기관 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분절되어있는 민·관의 서비스를 좀 더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동으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교육을 주재한 강준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호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더욱 구체적인 건강 상담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사례관리사와 협업해 제도권 밖의 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들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읍면 보건·복지 실무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 등을 통해 현안 사항 공유 등 복지안전망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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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국민여가캠핑장, 봄철 손님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한국Q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봄철을 맞아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초기와 집게, 봉투를 들고 해안 데크길, 산책탐방로 시설물 주변 등 캠핑장 전 일대에 있는 쓰레기와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공동 편의시설인 개수대와 화장실 등 대청소를 비롯해 글램핑 텐트 12동과 단체글램핑 텐트 3동 내·외부의 오염물질을 세척하며 깨끗한 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박태정 이사장은 “캠핑장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에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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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창녕, 국토부에‘창원산업선 공동건의문’전달
[한국Q뉴스] 창원시, 함안군, 창녕군은 2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창원-대구 철도물류망 구축’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조규호 함안군 부군수, 김명욱 창녕군 부군수는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을 면담하고 창원산업선의 건설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3개 시·군은 “현재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과 연계해 창원산업선이 연결돼야만 진해신항과 국가산업단지의 유기적인 연계로 국가기간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특별법 제정을 앞둔 가덕신공항까지 조성되면 창원산업선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산업선은 국가 최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며 최근 공개된 대구산업선 기본계획 노선의 종점부가 대구국가산단 서측에서 남측방향으로 변경된 것은 창원방향으로 연장이 고려된 것이다”고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철도정책과장은 “3개 시·군에서 공동으로 건의한 창원산업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한다”며 “현재 기획재정부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총 사업규모에 대해 협의 중으로 국가균형발전 측면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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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마음 들여다보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자녀에 대한 정서·행동 치료 비용의 부담 해소를 위해 심리 상담 및 언어치료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각 1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마음 들여다보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통영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 및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올 12월까지 11개월 동안 주 1회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심리 상담·언어치료 전문가가 제공하는 미술, 놀이, 모래 등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아동의 상담 진행 상황에 따라 심리·언어치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게 됐으며 연 2회 부모 상담을 실시해 가족 구성원의 문제해결능력 증진과 아동의 치료 효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어치료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아동의 부모는“심리 상담과 언어치료 중 아이에게 우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좋았고 너무나 필요한 치료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져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길이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동이 자신감을 되찾고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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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산불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산불발생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25일 2일간 산불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발견, 신고 전파, 진화작업, 잔불 감시 등 산불상황조치의 일체를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해, 산불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의 산불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남상면 오계리와 주상면 성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 산불전문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해 대형 산불 없는 거창군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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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같이 걷자, 학교 한바퀴’ 걷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성장기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장려해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 1,800명을 대상으로 ‘다같이 걷자, 학교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걷기 사업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질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해 만보기 및 스마트앱 ‘워크온’을 활용한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활터 내 걷기로 학생들의 체력과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걷기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 중 선착순으로 4개교를 선정해 좌식 생활 중심에서 걷기 생활화 중심을 위한 학교 내 건강 계단을 설치해 시각적인 효과를 활용한 동기를 부여한다.
덧붙여, 올바른 자세 걷기 교육과 최종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3개교를 선정, 학교 건강계단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학생들이 걷기를 통해 꾸준히 건강을 유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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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前 회장에 감사패 전달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오전 11시30분 접견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前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철수 회장은 1991년 마산상공회의소 의원을 시작으로 2009년 마산상의 회장을 지냈으며 창원·마산·진해시 통합과 함께 지역 상공회의소가 합쳐지면서 2011년 통합 창원상의 마산지회장을 거쳐 2017년 12월 20일부터 제3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 기업의 대변은 물론 지역 경제계 ‘스피커’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2020년 12월 19일부로 임기를 마쳤다.
작년 12월 퇴임을 앞둔 한 회장은 “창원상의 회장을 맡을 즈음부터는 조선, 기계, 자동차,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위축이 본격화했고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 경영환경 또한 나빠졌다”며 “게다가 정부 에너지정책 변화로 원전산업 위축,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펜데믹 등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처럼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제 여건이었지만, 산업단지 내 취득세 감면,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입지 완화, 수출입은행 창원 존치, 재료연구원 승격, 마산~부산 부전 전동차 운행 국비 지원 등 임기 동안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큰 성과를 이뤄내, 힘든 만큼 많은 치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원상공회소는 지난해 5월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1900년 5월 일제 식민자본에 맞서기 위해 결성한 ‘마산상호회’에서부터 2011년 마산·창원·진해상공회의소가 결성한 ‘통합 창원상공회의소’ 출범에 이르기까지 상공회의소는 120년 동안 지역과 함께했다.
통합 창원상의는 제1~2대 최충경 회장이, 제3대는 한철수 회장이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이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창원은 물론 경남의 상공계 수장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창원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대과 없이 소임을 다해 주신 한철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창원상의 고문으로 또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 창원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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