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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꿈을 향해 ~’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부 체험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직업체험프로그램은 직업체험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응답한 요리사, 원예치료사 직업체험으로 진행하게 됐다.
요리사, 원예치료사 각각 25명씩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초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관내 청소년들의 큰 관심과 체험활동의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직업체험프로그램은 특강이나 대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체험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발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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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안심서비스앱’으로‘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대상 수상
[한국Q뉴스] 합천군은 25일 서울 소재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행사에서 경남안심서비스 앱이 혁신브랜드 안전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등 ‘뉴노멀시대’를 맞아 우수한 기업과 기관의 혁신적인 경영 사례와 브랜드를 선정해 그 활동들을 장려하고 각 분야 산업과 문화 발전의 참고 지표로 삼고자 올해의 가장 창조적인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했다.
‘경남안심서비스 앱’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3개 평가항목과 12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 됐다.
군은 앞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뿐 만 아니라 더 많은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명칭을 ‘경남안심서비스 앱’에서 ‘국민안심서비스 앱’으로 바꾸어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수 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남안심서비스 앱의 개발이 합천군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훌륭한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서 뿌듯하다”며 “앱의 확산과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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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창군 스포츠마케팅 지원 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거창군 스포츠마케팅 지원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해 12월에 제정된 거창군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스포츠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스포츠·요식업·숙박업 분야를 대표하는 4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호 거창부군수는 “2022년 준공 예정인 제2스포츠 타운과 다목적 체육관 조성 등 스포츠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한 스포츠 강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앞으로 정기적인 위원회 회의 개최로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는 물론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통한 거창군 스포츠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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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진주시 복지여성국은 25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근로자 작업복세탁소‘진주오아시스빨래방’개소 함께쓰는 공구 고방 확대 시행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전보호기 지원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 학대피해아동 방지 등 복지여성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관련 시책을 설명했다.
시는 근로자 복지향상과 저소득층 고용창출을 위해 근로자 작업복세탁소‘진주오아시스빨래방’을 오는 3월경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오아시스빨래방’은 4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주시 금산면 소재 건물전체를 임대하고 대형세탁기 4대와 건조기 3대를 설치해 하루 최대 1000벌을 세탁할 수 있는 세탁장을 갖춘 후 산업단지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벌 당 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세탁·포장해 사업장에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 추진해 민·관의 좋은 상생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지난해부터 문산읍사무소와 천전, 중앙, 상평,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정용 생활 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인‘함께 쓰는 공구 고방’사업을 동부권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일반성면사무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구를 대여하고자 하는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6개 무료대여소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진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구 대여 전에 살균 소독을 한 후 공구 대여용 가방에 넣어 대여하고 있으며 1개소당 매월 10명 정도의 이용자가 꾸준히 대여 서비스를 찾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자립생활지원을 위해 돌봄지원, 소득 및 일자리 지원, 인권강화 등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을 위해 전년도 예산보다 18% 증액한 371억원을 편성해 장애인 복지시책을 강화하는 등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25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호기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해 11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등록 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으로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그 다음 달에 대상자들의 이동 불편을 고려해 설치 업체에서 직접 대상자의 가구를 방문해 설치함으로써 많은 장애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여성가족부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부터 5년 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과 함께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5대 목표에 따른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인 시민대상 성인지 교육을 의무화 하는 ‘진주 양성평등 50분’지역의 젠더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거점 소통공간 ‘석류클럽’운영 역사적 진주여성을 발굴·재조명하는 ‘위풍당당 진주여성’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평등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및 지자체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보호 인프라시설 설치를 추진해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및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사업에 따라 지난해 10월 아동학대조사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3명을 배치했고 올해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6명이 배치됐다.
아동보호팀은 자체 아동학대 긴급전화를 운영해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현장조사 출동, 응급조치 및 분리조치 등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현재 경남 지역에 설치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총 3곳이며 진주시를 관할하고 있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진주시를 포함해 총 8개의 시군에 아동학대조사 동행지원 및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올 9월 개소를 목표로 진주에 독립적인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례관리에 집중해 보호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각기 다른 집단과 계층의 욕구를 찾아내어 독자적이고 발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지원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느 때보다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복지사각 지대가 없는 행복한 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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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모델,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25일 오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 결과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다.
시가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인센티브는 전기차 부품기술허브센터 건립,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금 우대, 산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비로서 총 3,771억원에 달한다.
또한,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관련 사업 우대정책에 따라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비 128억원이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확정될 전망이고 시가 준비 중인 전기차 수출기반 디지털 물류센터 구축, 근로자 출퇴근용 통근버스 지원,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들 사업은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시설 건립비와, 산업단지가 집중된 서부산권 근로자들의 근로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비이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를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첨단 기술의 국내 유입과 지역산업 혁신에 필요한 국가사업 유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온 것이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전기차 구동유닛 5백여만 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4,462.81㎡ 부지에 7천6백억원을 투자해 4천3백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생산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에서만 연간 3조원의 달하는 지역내총생산이 창출될 전망이며 생산제품은 상당수 해외 완성차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므로 제조 공장들이 본격 가동되는 2024년에는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의 비약적인 증가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코렌스 EM은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투자 제안을 받고 단독으로 중국 진출을 검토했으나 시가 지역 노사민정의 양보와 협력에 기초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적극 제안해 협력업체와 부산에 동반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 ㈜코렌스 EM과 협력기업이 협업해 전기차 구동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부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를 몇가지 살펴보면, ‘勞’ 노동자들은 정년연장 등 안정된 고용을 보장받는 대신, 경영 안정화 기간 임금 상승폭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社’ 회사는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한다.
‘民’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에서는 부산 신항만 인근에 미래차산업단지가 들어설 부지를 양보하고 부산은행은 기업 투자자금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 고교와 대학은 미래차 기술인력 육성·공급을 약속했다.
‘政’ 정부·지자체는 미래차 산업 인프라 건설,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쓴다.
이렇듯, 부산형 일자리는 미래차부품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라는 부산지역 노사민정의 염원이 담긴 프로젝트로서 부산시와 기업, 대학, 기관의 역량이 총동원됐고 노사민정이 한 걸음씩 양보하고 힘을 모아 탄생했다.
㈜코렌스 EM이 올해 3월부터 생산하게 될 전기차 구동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코렌스 EM은 2017년부터 BMW와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차 구동유닛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BMW iX3 차량에 최초 장착되는 구동유닛 기술로 영구자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고출력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차별화된 WRSM 모터 구동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코렌스 EM은 2023년까지 51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기술경쟁력 조기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직 370명, 사무·영업직 60명, 생산직 8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사업 초기에는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급 일자리인 연구개발직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2024년부터는 사무·영업직과 생산직을 중심으로 해 2030년까지 1,2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울산·경남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제조업 1위 지역으로 부산형 일자리는 부울경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해갈 것이라는 점에서 동남권의 동반성장과 수도권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 촉진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부산형 일자리는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되기 까지 시와 지역 노사민정,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렌스 조용국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해 국내 투자를 용단하도록 설득해 2019년 7월 부산형 일자리 첫 시작의 포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총괄해서 기획했으며 참여기업 노사,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대학, 자동차부품조합, 시민단체 등 지역 노사민정은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친 끝에 2020년 2월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타결에 성공했다.
국회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이주환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발벗고 나선 결과, 2021년 2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대규모 국비사업 확보를 이끌어 냈다.
조용국 코렌스 회장은 “코렌스 EM과 협력업체가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미래차부품단지는 2030년 전기차 구동유닛 분야에서 글로벌 TOP3 제조 허브로 거듭날 것”이며 “부산형 일자리의 성공과 그 축적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노사상생과 원·하청 협업의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부산형 일자리에 쏟아온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미래차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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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 추진으로 전기안전사고 예방
[한국Q뉴스] 함양군은 합선·누전 화재, 감전사고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서민층 주택 114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정밀 안전점검 및 불량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서민층 시설개선 대상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사업대상자의 주택을 방문, 주택 정밀 안전점검 실시 후 누전차단기, 배선용차단기, 전선 등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사용 요령 등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2021년 114가구 지원을 목표로 2월부터 사업홍보와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전기시설이 노후화되어 교체가 시급한 서민층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차은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주거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가구의 경우 낡고 오래된 전기시설로 감전 및 화재발생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들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안전점검과 시설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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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거제시가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에 한창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5일 관내 굿뉴스 요양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변 시장은 이 날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접종백신의 수송, 보관, 관리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접종과 이상 반응의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빈틈없이 준비 할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오는 26일부터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65세 미만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소아, 청소년, 임신부를 제외한 18세 이상 거제시민 136,737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백신 접종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뒤 8주 후에 2차 접종을 시행한다.
요양병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는 병원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은 보건소 접종팀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접종키로 했다.
거제시는 1분기 대상자 중에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 입소자·입원자 및 종사자 652명,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1,445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68명에 대해서는 접종을 시행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과 의료기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및 19~64세 성인 등을 대상으로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별 적정 보관 온도유지 등 백신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더 강화해 안전한 접종을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거제시 의사회와 병원 관계자, 소방서 군부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백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철저히 대비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로 ‘거제시체육관’을 선정하고 이상반응대응반 구성 및 냉동고 구입 등 접종센터 설치를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 중에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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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코로나19 예방접종 첫 백신 직접 수령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되는 가운데, 첫 물량인 300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25일 보건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수령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오전 6시 00분경 경기 이천시의 물류센터에서 출발해 군·경의 경계와 호송으로 오전 8시경 거창IC를 거쳐 보건소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무사히 도착했으며 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은 콜드체인을 유지한 채 보건소 내 백신보관실로 안전하게 보관됐다.
또한, 200회분의 백신은 오는 27일 성은 효 요양병원과 덕유산 자연사랑 요양병원에 도착할 예정이며 출발 시간과 교통 등 수송 과정에서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별 정확한 수령 시간은 유동적이다.
수령한 백신은 오는 26일부터 우선 접종 대상자인 요양병원 3개소와 요양시설 8개소의 만 65세 미만의 입소자·종사자 400여명에게 첫 접종을 시작해 3월 9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처음 공급된 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게 수령했으며 남은 백신들도 차질 없이 수령해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두 번째 우선접종 대상인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들의 접종동의 여부를 현재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도 3월 중 1차 접종 후 5월 2차 접종에 나설 방침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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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꿀벌 질병 예방 약품 무상배부
[한국Q뉴스] 함양군은 사전 희망한 꿀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예방약품을 26일 오후부터 읍면에서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증가되고 있는 꿀벌 전염병 예방관리 강화와 꿀벌 전염병 예방 및 재발 방지로 꿀벌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군비 80%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군내 꿀벌사육농가 224농가이며 배부약품은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예방 약품 4종이다.
배부기간은 26일 오후부터 시작하므로 사전 희망한 해당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전화 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한편 함양군은 ‘마천 토종벌’복원을 위해 질병예방사업 뿐 아니라 토종벌 육성 및 꿀생산사업 등을 3개년에 걸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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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앞장
[한국Q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 한 달간 관내 운영 중인 모든 병·의원 및 약국 등 58개소를 직접 방문해 34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지원서비스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지원서비스 안내 치매조기검진 치매노인 실종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치매 등대지기’ 사업 치매의심 또는 치매고위험군 의뢰 및 연계 협조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 ☎ 1899-9988 치매안심센터 리플렛 비치 협조 및 홍보물품 배부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 점검 등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홍보로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위한 치매조기 검진 활성화와 치매 지원서비스 등록률을 높일 것을 기대된다”며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조성 및 치매노인 실종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의원 및 약국 의료인 등 관계자분들의 본업에 바쁘신 와중에 집중 홍보 협조와 참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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