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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9일까지 2021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한국Q뉴스] 합천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19일까지 2021년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 업소 중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군에서 지정한 업체이다.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이 대상이고 군은 현재 3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역상권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를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확대 지정·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현장을 실사하고 적격 여부를 평가해 오는 3월 말 최종 선정업소를 결정·통보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인증서 표찰 부착, 종량제 봉투, 상하수도 요금 감면, 환경개선사업, 행정안전부·경남도·합천군 홈페이지 연중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사업자등록증사본, 업소사진을 지참해 합천군 제2청사 경제교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서민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중심인 소상공인의 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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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 확대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은 심뇌혈관질환, 환자조기발견 및 등록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낮 시간 바쁜 일터 30~50대 중장년층을 위한 야간 운영 및 이동 수단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남지읍보건지소로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에서는 전문상담요원이 혈압·혈당·고지혈증 및,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유소견자 등록관리, 혈당 측정기 대여, 당뇨합병증 검사비 등이 지원 된다.
군은 혈압·혈당 검사, 운동교실 등 부분적으로 운영해 오던 사업을 2017년에 보건소 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를 설치·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에 집중하고 고 위험군에 대해는 1:1 맞춤형 상담, 규칙적인 투약, 운동처방 등 전문요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보건의료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황에서도 동영상 교육 자료 등을 자체 제작해 SNS를 통한 비대면 사업의 적극 추진 등으로 2020년 신규 대상자 480명을 조기 발견했고 누적 인원 12,203명을 등록 관리 중에 있다.
한정우 군수는 “심뇌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을 인지하기 어려워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경제의 원동력인 일터 30~50대 중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맞춤형 관리로 돌연사를 사전 예방하는 등 건강안전망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남지읍보건지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 운영에 금연이동클리닉,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 등과 동시에 실시했다으로써 한번 방문으로 주민의 요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 큰 호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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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잃어버린 일상 회복 26일 백신접종 시작
[한국Q뉴스] 창녕군은 전국 동시인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장기화 속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게 해 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에 맞추어 창녕서울요양병원 종사자로 첫 접종을 시작했다.
한정우 군수는 26일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창녕군 코로나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 창녕서울요양병원을 방문, 안전한 접종 당부와 의료진과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만18세 이상 군민의 70%인 3만 8천명을 접종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소아·청소년·임신부는 임상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1분기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 만 65세미만 입원자·입소자·종사자 800여명이다.
이어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 의료인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 500여명이 접종한다.
3분기까지 모두 3만8천명의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25일 창녕군보건소, 창녕서울요양병원에 1차 백신이 도착했고 이어 27일 3월에 1분기 접종백신 배송이 완료된다.
접종방법은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등 의료인이 배치된 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이외 요양시설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보건소 내소, 위탁의료기관과 계약된 촉탁의가 접종을 실시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 노인재가복지시설, 코로나19 취약시설 1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만 18세~64세 성인,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상반기 미접종자 2만 4천여명은 3분기에 단계별 접종이 이뤄진다.
한정우 군수는“이번에 접종하는 백신은 WHO의 승인을 받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백신이며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군민들께서 간절히 바라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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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1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한국Q뉴스] 사천에서 첫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회원이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우경·방방자 부부로 사랑의 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경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됐다.
사천에서는 첫 번째 부부회원이며 사천 3호, 4호 회원이 된 것.사천시 사남면 도동마을 출신인 최우경 대표는 이미 ‘얼굴없는 천사’로 널리 알려진 기부천사다.
최 대표는 서울에서 유정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주최해오고 있다.
최 대표의 유정산업은 1984년 2월 설립된 대형건축물 기초공사와 교량 등 각종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PHC 파일 전문 생산업체이다.
실제로 최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 간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4,8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최 대표는 매년 온라인으로 성금을 보내는 등 고향의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주면서도 자신의 선행을 알리기보다 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에서는 ‘얼굴없는 천사’로 불린다.
방방자 제석중기 대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최 대표 못지 않는 기부천사로서 활동 중이다.
한편 사천시는 26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송도근 사천시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
최우경, 방방자 부부가 기부한 2억원의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에 기탁돼 사천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곤란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우경·방방자 부부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픈 마음에 성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오랫동안 생각해 오던 꿈이 이뤄져서 기쁘고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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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장정 시작
[한국Q뉴스] 밀양시가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시작한고 밝혔다.
전국이 동시에 접종을 시작하는 만큼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은 전국 500여곳에서 동시에 시작될 예정이다밀양시에서는 밀양희윤요양병원 황 원장이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자다.
밀양희윤요양병원 원장은 “고위험시설군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입소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가 먼저 접종을 시작해 모든 어르신의 접종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첫 접종자를 시작으로 요양병원4곳, 요양시설 14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518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하고 올해 안에 전 시민이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이날 첫 접종자를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전 시민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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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차량등록번호 사전예고제 실시
[한국Q뉴스] 밀양시는 3월부터 차량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차량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자동차의 종류와 용도, 번호판 규격에 따라 밀양시에 배정된 자동차등록번호를 사전에 공지해 민원인이 자동차 등록 시 사전 공지된 등록번호 중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를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재 자동차등록번호는 신규등록 또는 이전등록 시 변경된 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으나 전국 자치단체에 혼합 배정되고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예정번호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밀양시는 교통행정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1회 차종별로 100개 ~ 500개 번호를 사전에 공지하고 공지된 번호 중 10개의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민원인이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며 주내 공지된 번호가 소진되면 새로 부여한 예정번호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차량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차량등록행정을 구현 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개선함을 물론 시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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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밀양시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총 4억 1,000만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1억 9,000만원, PM-NOx 동시저감장치 1억 3,800만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8,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경우 신청일 기준 밀양시에 등록되어 있는 배출가스 5등급인 차량, PM·NOx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2002 ~ 2007년 등록된 배기량이 5,800 ~ 17,000cc, 출력 240 ~ 460PS인 경유 차량,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밀양시에 등록되어 있는 건설기계 중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의 소유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할 경우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채용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시청 환경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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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밀양시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상호교류하며 협력할 수 있는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류활동 지원사업으로 재능기부 및 학습동아리 등 영리목적이 아닌 소모임에 팀당 3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에 밀양시는 3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사업설명회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하영상 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사회를 만든다는 사업취지를 살려 다방면의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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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야문화축제 개최 여부 시민 설문조사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21년 가야문화축제 개최에 대해 시민 설문조사를 오는 2월 26일 부터 3월 7일 까지 10일간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설문항목은 축제개최 여부 의견 및 사유 등이다.
축제 개최 사유는 김해시 대표 축제의 연속성 확보, 코로나19 블루 극복을 위한 비대면 중심의 축제 개최, 예술단체 등 활동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꼽은 반면, 축제 개최 취소 사유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위험, 축제예산을 재난지원금으로 투입, 예산 투입 대비 축제 성과 미비 등이다.
김해시와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본 설문을 통한 시민여론 수렴 결과를 참고해 3월중에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야문화축제는 김해시의 대표축제로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고 우수한 가야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59년 전인 1962년부터 시작해 이어져 오고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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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왕도 세무정보’밴드 개설
[한국Q뉴스] 김해시는 3월부터 지방세 납부일정, 달라지는 제도, 세무 상식 등 세무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밴드를 개설해 운영한다.
밴드 이름은 ‘가야왕도 세무정보’로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달라지는 주민세 제도, 재산세 부과 및 비과세 감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세목별로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11개의 질의채팅방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납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맞는 정보 공유를 통해 앞서가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실시간 소통으로 적극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과장은 “편리한 세무정보 이용을 위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밴드에 가입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청렴하고 깨끗한 시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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