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개소 1주년 진주복지콜센터, 복지민원 소통창구로 자리잡아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해 3월 2일부터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경상남도 최초의 복지전문 상담콜센터인‘진주복지콜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진주복지콜센터는 전화상담과 복지상담실 설치운영, SNS 온라인 상담창구인 진주복지톡, 희망안부콜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4만 400여건의 복지정보를 제공해 복지민원 소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남 최초의 복지분야 전문 전화상담 시스템인 진주복지콜센터는 전화 한 통으로 시민들이 알고 싶은 복지정보를 보다 신속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 설치되어 지난 1년간 1만 3000여건의 전화상담을 통해 복지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복지상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경력 5년 이상의 사회복지공무원을 배치해 저소득층 지원, 여성과 가족, 장애인, 노인, 아동보육, 시민생활편의와 관련된 630여개 사업의 종합정보를 복지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주복지콜센터에서는 복지정보 뿐만 아니라 긴급재난지원금, 일자리 지원정보 등 코로나19 재난상황속에서 시민들이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복지민원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경우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 불편을 겪었으나 시민이 아닌 공무원이 직접 민원을 찾아가는 역발상을 통해 복지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해 8월 통합복지상담실을 복지콜센터와 나란히 설치해 시민이 방문하면 담당공무원이 상담실로 찾아와 민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바꾼 결과 6개월 동안 3000여명을 상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 진주시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혁신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상황이 증가하고 젊은층의 온라인 사용이 늘어나면서 복지민원 해결을 위해 기관 방문보다는 SNS 사용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도 개발됐다.
진주복지톡이라는 SNS를 개설해 현재 시행중인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원하는 시민들에게 1 대 1 채팅으로 복지상담을 하고 있다.
진주복지톡은 신분노출을 꺼리거나 문자사용이 용이한 젊은 층을 겨냥해 만든 것으로 젊은 층의 이용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진주복지콜센터에서는 일반적으로 전화를 받는 콜센터기능 뿐만 아니라 전화를 걸어주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 등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층을 대상으로 희망 안부콜 서비스를 실시해 현재까지 20여명에게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희망 안부콜서비스는 독거노인의 위기상황을 모면하게 해주는 안전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희망안부콜 대상자와 전화통화 도중 목소리가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연결해 119를 통해서 뇌졸중 수술을 받음으로써 위기를 무사히 넘긴 경우가 있었다.
지난 해 3월 개소 이후 진주복지콜센터는 현재까지 1만 3000건의 전화 상담과 내방민원상담, 정보알림문자, 희망안부콜서비스 등 총 4만 400여건의 직간접 상담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복지정보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득감소, 실직 등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 긴급복지지원, 진주형 일자리 등 각종 지원에 대한 정보를 통합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해 10월 복지콜센터를 1회 이상 이용한 시민 중 3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86.4%가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복지콜센터는 시민중심의 복지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한 번에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상담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복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원스톱 소통 1번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지역의 복지민원 소통창구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
창원시, ‘성산도서관 마일리지북’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성산도서관은 3월부터 성산·상남도서관에서 시민 독서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1 성산도서관 마일리지북’ 행사를 운영한다.
‘2021 성산도서관 마일리지북’은 도서 대출,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도서관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점수에 따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단계별 달성 이벤트, 우수 참여자 선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꾸준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알려 도서관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반영했다.
성산·상남도서관 자료실에서 마일리지북을 배부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은 도서 대출, 도서관 문화강좌 참여, 도서관주간 등 행사 참여, 도서 기증, 자원봉사활동 등 성산·상남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 참여 시 가능하다.
성산도서관 안천모 관장은 “도서관 마일리지북 행사는 도서관 홍보와 더불어 우리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한 점 더해 주고자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2021-02-26
-
창원시,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는 봄 신학기 학교 및 유치원 등의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 관계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오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관련시설 총 54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공급·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 급식시설, 식기류, 식재료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 학교 다빈도 제공식품, 김치류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등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발생 대비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사항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식생활 안전과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점검은 물론 코로나 방역수칙 점검도 추진할 것” 이라며 철저한 지도 점검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
진주시 보건소,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우편으로 등록 신청을 받아 대상자와 금연상담을 진행한 후 필요한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의 금연키트를 우편 배송하고 금연 유지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유선 및 문자로 진행한다.
시는 아울러 2월 15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금연 결심을 미뤄오던 흡연자들의 금연클리닉 방문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금연클리닉 상담실에 투명 칸막이 설치 및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발열검사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방문 상담자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진주시 보건소는 “흡연하는 모든 시민이 금연에 성공하면 영양제 등 성공기념품을 선물로 주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금연에 성공해 본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가족과 지인으로부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6
-
진주시, 치매환자 쉼터 운영 재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환자에게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해 인지기능 증진 및 유지, 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쉼터 참여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서 장기요양서비스 신청대기자,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인지지원등급자 등이다.
쉼터는 인지재활을 위해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인지자극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술치료, VR체험 등도 병행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증상 지연을 위해 ‘가가호호 가정방문’ 인지재활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진단을 받고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의 치매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가가호호 가정방문 프로그램도 인지재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6
-
진주시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재개관
[한국Q뉴스] 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해 11월 20일 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사회복지시설 중 경로당을 제외한 진주시 장애인복지관 등 17개 시설에 대해 3월 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재개관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불구하고 설연휴 이후 2주간 감염병 확산 추이를 지켜보았으며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함은 물론, 2월 24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코로나19 감염병 관리대책 이행사항을 점검 완료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재개관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10명 미만이 참여하는 실외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운영 재개 2주 후 소규모 실내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중규모 이상의 집단행사와 집합교육은 당분간 금지하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면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렵게 시설이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시설 운영이 다시 중단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6
-
진주시, 2021년 무장애 도시 시행계획 확정
[한국Q뉴스] 진주시는 26일 ‘2021년 무장애 도시 시행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서면심의로 진행됐으며 ‘진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에 따라 학계 관련 전문가 및 유관기관·단체대표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25명의 진주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들이 심의·의결했다.
시행 계획은 ‘함께하는 무장애 공감 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BF 부분인증제 안전하고 평등한 이동권을 위한 환경조성 민·관 조직 협의의 조정과 보완 시민 공감을 통한 무장애 역량강화 등 무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으로 구성됐다.
지난 해 주요성과로는 진주형 BF 시설 인증 1개소, 국가형 BF 시설 인증 6개소,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214건, 공공시설물 편의시설 설치협의 156건, 전동휠체어 고속충전기 35대 관리 운영, 휠체어 무료대여 및 장애인 보장구 나눔 사업, 시민 촉진단 운영 및 시민인식 개선교육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위해 무장애도시 추진과 함께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강화로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장애 도시사업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의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별시설물과 도시기반의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진주시의 보편적 복지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02-26
-
거창군, 3월 8일부터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 열어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올해 거창사건 제70주년을 맞이해 거창사건 희생 장소를 찾아 추모하는 ‘거창사건 1차 순례인증행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그 날을 기억한다.
희생자를 잊지 않겠습니다.
전쟁 없는 평화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거창사건 역사를 알게 되고 아이들에게는 역사를 통해 평화교육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행 방법은 거창군 보건소 걷기행사 ‘거창한바퀴 걸어보고서’와 연계해 시행되며 거창사건 5개소의 순례 장소 중 네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챌린지 참여 게시판에 올린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거창한바퀴, 걸어보고서’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순례 장소는 거창사건역사교육관 탄량골 희생장소 박산 합동묘역 박산골 총탄흔적 바위 청연마을 희생 장소로 총 5개소이다.
거창사건에 관심이 있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1인 1회만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순례 행사를 통해 전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동행해 평화를 지켜나가는 밑거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 행사는 오는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행사 기간 거창사건 추모공원에는 튤립과 벚꽃, 연산홍이 4월 중순부터 연달아 필 예정이다.
2021-02-26
-
거창사건추모공원, 계절 꽃 경관특화단지 조성 첫발
[한국Q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건추모공원 앞 농지 1만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춘계, 하계, 추계 꽃을 계절별 특색에 맞추어 경관특화단지를 조성하는데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경관특화단지 조성은 지난 2월 초부터 시작해 기반조성을 마무리했고 25일 유채종자 파종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규로 조성되는 경관특화단지는 작년 9월부터 추모공원과 농지소유주, 임차인과의 협조를 통해 올해 2월 초 최종 임대차 계약이 성사되어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특히 농지 임차인 정정수 씨는 조성지 내에 식재한 호밀을 본인이 직접 갈아엎고 거창사건추모공원의 유채종자 파종시기인 2월 말경에 맞추어 농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거창군 발전이라는 목표로 민·관이 합심해 경관특화단지를 성공시키겠다는 동참 의지가 돋보였다.
조호경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추모공원 방문을 늘리기 위해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과 감악산 관람객 증가 등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내외적 여건이 급변하는 속에 미래의 관람객수요를 선점해 거창사건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경관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거창군은 5월경 유채단지를 시작으로 7~8월에 해바라기단지, 10~11월에 코스모스단지와 11월에 개최하는 거창국화전시회와 연계한 거창사건 순례인증행사 참여자에게 거창사건 역사교육과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거창창포원~감악산 풍력단지~추모공원 경관특화단지를 연결하는 관광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거창군의 더 큰 도약에 일조하고자 한다.
2021-02-26
-
산청지역사회보장協 ‘이동목욕차량’ 무상대여 한다
[한국Q뉴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부터 ‘이동목욕차량’을 운영한다.
26일 산청군과 협의체에 따르면 이동목욕차량은 방문목욕 제공이 필요한 기관·단체·개인에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동목욕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기관·단체는 장기요양사업을 하지 않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다.
차량 대여 비용은 무료다.
유류비 등 차량유지관리비는 협의체에서 부담하고 이용기관에서는 목욕서비스 제공에 따른 부대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이동목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혜대상은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전 군민이다.
노준석 위원장은 “이동목욕차량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산청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청군의 자산”이라며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홍보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단체다.
‘산엔청 희망나눔’, ‘지역복지박람회’,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등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동목욕차량은 지난 2019년 5월 어버이날에 ‘효녀가수’ 현숙이 이재근 산청군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기증한 차량이다.
그동안 산청복음노인복지센터에서 기탁 받아 목욕서비스를 제공해오다 최근 방문목욕사업을 중단하게 돼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인수했다.
차량은 1.2t 규모로 4500만원 상당이다.
현숙은 당시 차량 전달식을 가진 이후 직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도 가졌다.
2021-02-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