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상호교류하며 협력할 수 있는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류활동 지원사업으로 재능기부 및 학습동아리 등 영리목적이 아닌 소모임에 팀당 3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에 밀양시는 3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사업설명회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하영상 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사회를 만든다는 사업취지를 살려 다방면의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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