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3월 2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

이재근
2021-02-26 13:44:25




밀양시청



[한국Q뉴스] 밀양시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총 4억 1,000만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1억 9,000만원, PM-NOx 동시저감장치 1억 3,800만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8,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경우 신청일 기준 밀양시에 등록되어 있는 배출가스 5등급인 차량, PM·NOx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2002 ~ 2007년 등록된 배기량이 5,800 ~ 17,000cc, 출력 240 ~ 460PS인 경유 차량,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밀양시에 등록되어 있는 건설기계 중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의 소유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할 경우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채용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시청 환경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