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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3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함양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3일 지리산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본격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은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이 지난 26일 함양군에 도착하면서 3일 요양시설 관계자를 시작으로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일반 군민은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우선 지리산노인요양원에 1호 접종 대상자 선정을 요청한 결과 요양원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조재호 원장을 선정했다.
함양군 1호 예방접종 대상으로 선정된 조재호 원장은 “함양군을 대표해 첫 번째로 접종한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정부와 의료진을 믿고 안심하고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조재호 원장을 필두로 요양원 대상자 28명 중 20명은 3일 우선 접종하고 8명은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7일 보건소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9일까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우선접종 완료 예정이며 이후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대응요원 순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 일반군민 접종시기는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군민 70% 이상 접종을 마무리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이 코로나 이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첫 걸음의 시작이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착실히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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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거제 첫 코로나19 접종 현장 찾아
[한국Q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오전 관내 첫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이 시작된 굿뉴스 요양병원을 방문해 현황을 살펴보고 접종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거제시는 이 날 굿뉴스 요양병원 의사 송남규 씨를 포함한 의료종사자 10명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했다.
백신 접종 현장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거제시 최초 접종자인 송 씨는 이날 오전 해당 병원에서 접종을 마친 뒤 “다들 걱정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독감백신과 똑같은 예방접종으로 보고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며 “맞고 나서도 별다른 이상반응은 없고 괜찮다 다른 분들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오늘 백신접종 현장을 보니 일상회복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백신접종을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26일부터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65세 미만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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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월 1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한국Q뉴스] 부산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발표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3월 1일부터 2주간 1.5단계로 유지한다.
부산시는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는 있지만, 경남권의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서민경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 내용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며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유흥시설 6종의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되고 종교활동은 정규예배 등 좌석 수 30%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으나, 정규 종교활동 외에 모든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특히 영업을 제한하던 방식에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자율적인 책임에 기반해 영업이 허용되는 만큼, 운영자와 이용자는 방역수칙을 자체적으로 강화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와 구상권을 청구받을 수 있으며 재난지원금 등과 같은 경제지원에서도 제외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시민들의 협조로 1.5단계로 유지되지만,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는 것을 고려하면 방역 긴장도가 풀려서는 안 된다”며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의 주체로서 모범을 보여주셨듯이, 끝까지 성공적인 방역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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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 시행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올해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반 공공근로사업은 지난해 12월 참여자를 모집해 재산, 가구소득, 참여횟수 등을 종합 평가한 후 100여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의 희망순위를 고려해 환경정비, 공익직불제 전산화 업무보조 등 30개 사업에 배치해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 65세 미만은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만큼 참여자와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현재 청년공공근로사업에 청년근로자 33명, 코로나19 관련 지역방역일자리사업에 10명 등 공공일자리 140여 개를 창출해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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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했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내에 위치해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 특정 시군의 병원이 아니라 인근 시군 모두를 통합하는 병원이니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서부경남 생활의 중심지에 위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주시의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 최종선정으로 동부경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필수의료 제공 및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통해 서부경남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서부경남 5개 시군의 공공의료를 책일질 공공병원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경남 공공병원은 국·도비로 지원으로 설립되며 지난 2013년 폐업된 103년 전통의 진주의료원의 역사를 잇게 됐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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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사천시와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초·중·고 학교 급식소, 유치원 등 52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확인 건강진단 실시여부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등이다.
그리고 급식소 조리식품, 다빈도 제공식품, 비가열식품, 신선편의식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재료 등에 대한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소독제 구비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생활방역 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사천시 보건위생과장은 “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 실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 교육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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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주사역 환승센터 준공, 3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운행 개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성주사역 환승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103번, 122번, 703번, 800번 등 시내버스 4개 노선을 대방동에서 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변경되는 노선 중 103번, 122번, 800번은 기존 월영A~대방동성A에서 월영A~대방동성A~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약 2km 연장 운행되며 각각 1일 124회, 64회, 90회 운행하게 된다.
703번 노선은 월영A~남산A에서 월영A~남산A~성산구청~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1일 78회 운행된다.
구 성주사역은 2006년 진해선 여객영업이 중단되어 폐역으로 활용되지 않았으나, 창원시가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BRT와 시내버스의 원활한 환승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새롭게 환승센터로 조성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연장 운행 함으로써 성주사역 주변 안민동 주민들까지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 BRT 구축사업은 2023년부터 단계별로 개통될 예정이나, 주민 편의성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행한 것이다.
이번 환승센터 조성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뿐만 아니라, 현재 대방동 회차장를 이용하는 일부 시내버스를 이전함으로써 회차장 주변 교통혼잡 및 안전문제를 해소하고 환승센터 내 휴게시설을 제공해 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도 더욱 개선한 것이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성주사역 환승센터 조성 및 시내버스 노선연장운행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창원특례시 위상에 맞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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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야생동물 사체처리 신고 안내
[한국Q뉴스] 함양군이 로드킬 관련 신고포상금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로드킬이란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구하거나 이동을 위해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어 이동중인 차량에 치여 죽는 것을 말한다.
함양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방도상 로드킬 신고시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방도에 한해 동물사체 최초발견 신고시 1만원, 동물사체 발견 및 제거 후 신고시 2만원이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운행 시 적정속도 유지, 전방주시 및 감속운행 등이 있다”며 “도로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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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 장기인증농가 지원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함양군은 ‘친환경 장기인증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친환경 인증농가’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제34조 규정에 따라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법인이며 ‘친환경 장기인증농가’는 위 농가가 3년이상 인증을 지속할 경우를 말한다.
‘친환경 장기인증농가 지원사업’은 함양군 특수시책의 일환으로써 매년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 농지는 2021년 사업기간 중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지이며 신청방법은 친환경농산물인증서를 구비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해 3월중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4~5월 사업대상자 선정을 거쳐 이행점검 후 11월경 논 25만원/ha, 밭‘과수’ 60만원/ha, 밭‘채소·특작·기타’ 55만원/ha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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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배관설치 관련 사칭사기 주의
[한국Q뉴스] 최근 합천군은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 도시가스 시공업체의 영업사원으로부터 사칭사기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사칭사기는 시공업체의 정식 직원이 아닌 영업사원이 계약을 하고 계약금과 중도금을 입금받아 잠적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가 발생할 경우 고소·고발을 통한 해결방법이 유일해 주의가 필요하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도시가스 공급사인 ㈜지에스이를통해 공급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선금 또는 중도금을 선입금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으니, 계약과 대금 지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계약서에 공급 일자, 시공내용, 공사비, 지불조건을 반드시 명시하고 공급 일자까지 미공급될 경우 이에 따른 일일단위의 지연배상금 또는 계약해지 등의 특약도 명확하게 명시해야 한다.
특히 배관 내관공사 후 도시가스 공급전까지는 공사금액의 50%는 넘지 않게 공사대금을 지급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한편 도시가스 점검원을 사칭해 보일러나 가스레인지를 수리해준다면서 돈을 받아 챙기는 사기행위도 있다.
도시가스 점검원의 주 업무는 보일러 성능점검이 아니라 가스누출 등 안전점검이 방문 목적이며 전입·전출 등 출장서비스 외에는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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