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뽀송뽀송 지리산 산청 노루궁뎅이버섯 맛보세요
[한국Q뉴스] 9일 산청군 단성면에서 20년째 노루궁뎅이버섯을 재배 중인 구연옥씨 농가에서 버섯 수확이 한창이다.
구 씨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약·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농산물 우수관리제도와 무농약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위장질환과 치매,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약용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산청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03-09
-
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또 산청군 소재 학교로 처음 전입하는 1학년 학생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이다.
지원신청은 군 관내 학교 신입생·1학년 전입생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일괄 신청·접수한다.
그 외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지원대상 검토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400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청군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방문
[한국Q뉴스] 창원시는 4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센터 현황과 올해 사업추진 계획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올해는 사업 운영비를 추가 확보해 기존 14억2700만원에서 21억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센터별 직원 수가 14명에서 21명으로 늘어나고 사업량도 작년보다 늘어난 만큼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각종 서비스 지원도 확대되며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도 강화된다고 한다.
이선희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센터에 미등록된 급식소는 홍보와 설득을 통해 등록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 급식소에서 급식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순회방문지도 확대, 각종 교육자료 개발 배포와 식단을 제공하는 등 급식위생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에 있는 어린이 급식소 전체가 급식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3-09
-
창원시,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해 3월부터 관내 20개교 5천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청소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중·고등학생 100명 중 15명은 최근 30일 내 음주한 적이 있으며 7명은 최근 30일 내 흡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2019년의 중학생은 100명 중 8명이, 고등학생은 22명 이 최근 30일 내 음주한 적이 있으며 2019년의 중학생은 100명 중 3명이, 고등학생은 10명이 최근 30일 내 흡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5일까지 학교로부터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된 초·중·고 20개교 학교의 5천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중독예방교육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기 중독에 대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신체적 정서적 영향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예방 대처법을 배움으로써 청소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며 마산중독관리통합 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 대상 중독예방교육에서 음주는 음주의 신체적·정서적 폐해, 뇌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기 음주의 위험성을 흡연은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2차3차 흡연의 개념, 흡연의 위험성을 도박은 도박 중독의 특성, 실제 사례, 올바른 예방 수칙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성장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음주·흡연·도박의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
창원시, ‘아이행복 신문고’ 개설해 아동학대 제로화 도전
[한국Q뉴스] 창원시는 ‘아이가 웃습니다 창원이 웃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세상, 아이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창원시 홈페이지 내 ‘아이행복 신문고’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종합민원’시민신고센터’아이행복 신문고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홍보중인 QR코드를 통해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의 홍보를 위해서 시·구청 홈페이지 알림이 배너 설치 전광판 등 생활 밀착형 매체 활용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으로 폭넓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이들에 대한 체벌은 훈육이 아니라 학대라는 사회적 이해와 관심, 인식 개선이 필요한 만큼 창원시는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명예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위촉해 학대로 인해 고통받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신고를 활성화해 창원시 아동학대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아동들이 힘들어하고 불편해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개입해 아동이 행복해지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아동학대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근절되기 어려운 만큼 제2의 `정인이 사건' 재발을 막으려면 평소보다 아동학대를 발견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실정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들이 피해 아동 발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
산청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학습지 배달 서비스
[한국Q뉴스] 산청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학습지 우편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지 배달 서비스’는 서비스를 제공 받기 원하는 치매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매주 학습지와 활동지를 우편으로 배송하며 코로나19 우울을 방지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치매 어르신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찾아가는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치매 관련 정보지와 에코백·컵받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공예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강화활동을 적극 돕는 한편 가족들을 격려해 치매 중증화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지배달 서비스 및 힐링 프로그램 신청과 문의는 산청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09
-
거창군, 면 단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위해 야간 차량 운행
[한국Q뉴스] 거창군은 면 단위 학생들의 야간 학습 후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야간 귀가 차량 운영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야간 귀가 차량 운영사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면 단위 야간 귀가 버스 운행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관내 11개 면을 동부권, 서북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서 5대 차량이 12월까지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면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이용 학생 자부담은 월 1만원으로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을 제외하고 면 단위 학생들은 야간학습 후 귀가하는 데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에도 야간 귀가 차량을 운행하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9
-
김해시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시행
[한국Q뉴스] 김해시는 생활권 수목에 대한 안전하고 적합한 약제 처방과 시민에게 전문적인 수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해충이나 병원균으로 병이 들거나 잘못된 농약사용, 자연재해로 인한 훼손이 된 수목을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해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올바른 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나무진료 서비스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수목진료는 소유주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사가 있는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자격이 없거나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고 할 경우 나무치료를 제대로 할 수 없을뿐더러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김해시에서는 나무의사 제도를 홍보하고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수목피해 진단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올해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김해시 관내 아파트,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등 25개소의 다중 이용 생활권내의 수목에 대한 무료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에서는 10월말 까지 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25개소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목피해 진단이 필요한 기관·단체는 김해시 산림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와 위탁계약을 맺은 민간 수목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행되는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로 수목 피해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수목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고독성 농약의 오남용 예방 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진료체계구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1-03-09
-
김해시 가축분뇨 악취민원 저감 총력
[한국Q뉴스] 김해시는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기온 상승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주촌선천지구 주변과 한림지역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및 퇴·액비 적정처리 여부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악취 다량 발생 사업장은 불시 점검을 실시해 악취 시료를 포집,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야간시간대 가축분뇨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 악취 발생을 사전 관리한다.
시는 지도·점검과 함께 민·관 상생협의체 회의를 통해 악취개선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며 축산업 관계자와 주민, 그리고 시가 함께 축산악취 저감방안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악취의 원인인 가축분뇨 원수처리 보조금 지원으로 폐수 적기처리를 유도하고 악취방지시설인 순산소 악취 저감시스템 설치비를 지원해 악취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가축분뇨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만큼 지도·점검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위법사항은 강력하게 조치하는 한편 축산업 관계자와 주민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9
-
김해시 일본식 지명·이름 정비 일제 잔재 청산
[한국Q뉴스] 김해시가 일제강점기 붙여진 일본식 지명과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없애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
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일제강점기 만들어지거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비하·말살할 목적으로 왜곡한 일본식 지명 등을 찾아내 일제정비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진영읍 죽곡리에 있는 소류지 이름인 외촌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지은 것으로 의심돼 시는 조선시대 밤나무가 많아 율리라고 불리었던 옛 지명대로 율리소류지로 변경해 경상남도지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명의 제정 및 변경은 행정구역 관할 시군지명위원회와 경상남도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이 고시함으로써 완료된다.
단, 지명의 변경은 대다수 지역주민이 지명 유래 등으로 오랫동안 사용해와 변경이 어려워진 경우 등을 고려해 해당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한다.
이와 함께 시는 3.1절이 있는 이달 한 달간 ‘공적장부 일본이름 지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차 조사에서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불일치한 21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임야대장,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찾아내 우리식 표현으로 정비한다.
일부 공적장부의 과거 소유자 명에 창씨개명식 표기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일본식 이름으로 등록된 등기부등본은 있지만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토지대장이 없는 경우 등기부등본을 말소해 공적장부에서 일본식 이름을 삭제한다.
또 일본식 이름이 남아 있는 공적장부는 후손들이 소유권 이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고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달청으로 이관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국유화 절차에 들어간다.
이기영 토지정보과장은 “김해시는 일제강점기 국내 주요 식량 수탈지 중 한곳으로 1978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산으로 편입된 대저, 명지 등 현 강서구에 일본인 거주가 많았다”며 “지속적인 정비사업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