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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자전거동호회 회원들과 데이트 진행
[한국Q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오후 3시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자전거동호회‘Team 바람소리’회원 6명과 함께 3월‘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Team 바람소리는 2009년 ‘진주MTB클럽 바람소리’로 시작, 2017년 지금의 동호회 명칭으로 변경해 현재 32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전국 자전거 라이딩 배틀’시상식에서 우수팀 부분 전국 2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시민과의 데이트에 참석한 회원들은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등산객들과 공생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와 CCTV 설치 보완과 같은 자전거도로의 환경개선, 그리고 기존 철도노선을 적극 활용한 진주-하동 등의 인접도시 간 자전거길 구축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 도시 진주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또한 깨끗한 녹색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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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부모 역할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손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양육 계획이 있는 조부모 5명을 대상으로 조부모 역할지원프로그램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를 실시한다.
최근 손자녀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증가하면서 조부모 육아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교육을 통해 조부모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는 총 15회기로 진행되며 1~10회기는 ‘동화구연의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고 11~15회기는 동화구연가 교육과정을 익힌 조부모가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화구연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 교육에 참석한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는 “손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동화구연을 듣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아이가 기뻐하는 것처럼 마음이 벅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조부모뿐만 아니라 관내 다양한 가족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관내 다양한 가족의 형태들이 증가한 만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가정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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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교복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을 대상으로 교복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관내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관외 소재 학교에 입학하거나 1학년에 준하는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 외국인등록 학생까지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법령이나 다른 방법으로 타 지자체·기관으로부터 이미 교복비를 지원받았다면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고 지원 횟수도 1회로 한정된다.
신청방법은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해당학교를 통해, 관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각각 신청하면 된다.
군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해 사업을 추진하며 교복비 중복 지원자 제외 등 확인 과정을 거쳐 4월 중으로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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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이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지역에 3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산청군은 산청읍 척지마을과 단성면 구사마을 2곳이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모두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2019년 오부면 오전지구 개선사업, 2020년 생초면 노은마을과 생비량면 방화마을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생활환경 취약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정비하고 노후·불량한 주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산청읍 척지마을과 단성면 구사마을은 전체 주택 중 60~70% 가량이 3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집계 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새뜰마을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산청군의 재정부담도 덜게 됐다.
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척지마을에 19억2900만원, 구사마을에 18억4500만원을 들여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 석축쌓기, 방범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마을안길 정비, 위험지구 가드레일과 옹벽설치, 공동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먼케어·지역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 지원은 공공시설물과 빈집·주택철거 등의 경우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과 집수리 등 사유시설물 정비는 지원기준에 따라 30∼50% 자부담이 필요하다.
산청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마을 주민 중 10명 중 9명 이상이 사업에 동의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주민들의 참여와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까지 지난 3년 간 총 101억원 규모의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각 마을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에 힘써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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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지리산 산청 노루궁뎅이버섯 맛보세요
[한국Q뉴스] 9일 산청군 단성면에서 20년째 노루궁뎅이버섯을 재배 중인 구연옥씨 농가에서 버섯 수확이 한창이다.
구 씨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약·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농산물 우수관리제도와 무농약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위장질환과 치매,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약용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산청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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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또 산청군 소재 학교로 처음 전입하는 1학년 학생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이다.
지원신청은 군 관내 학교 신입생·1학년 전입생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일괄 신청·접수한다.
그 외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지원대상 검토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400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청군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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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방문
[한국Q뉴스] 창원시는 4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센터 현황과 올해 사업추진 계획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올해는 사업 운영비를 추가 확보해 기존 14억2700만원에서 21억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센터별 직원 수가 14명에서 21명으로 늘어나고 사업량도 작년보다 늘어난 만큼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각종 서비스 지원도 확대되며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도 강화된다고 한다.
이선희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센터에 미등록된 급식소는 홍보와 설득을 통해 등록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 급식소에서 급식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순회방문지도 확대, 각종 교육자료 개발 배포와 식단을 제공하는 등 급식위생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에 있는 어린이 급식소 전체가 급식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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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해 3월부터 관내 20개교 5천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청소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중·고등학생 100명 중 15명은 최근 30일 내 음주한 적이 있으며 7명은 최근 30일 내 흡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2019년의 중학생은 100명 중 8명이, 고등학생은 22명 이 최근 30일 내 음주한 적이 있으며 2019년의 중학생은 100명 중 3명이, 고등학생은 10명이 최근 30일 내 흡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5일까지 학교로부터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된 초·중·고 20개교 학교의 5천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중독예방교육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기 중독에 대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신체적 정서적 영향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예방 대처법을 배움으로써 청소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며 마산중독관리통합 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 대상 중독예방교육에서 음주는 음주의 신체적·정서적 폐해, 뇌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기 음주의 위험성을 흡연은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2차3차 흡연의 개념, 흡연의 위험성을 도박은 도박 중독의 특성, 실제 사례, 올바른 예방 수칙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성장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음주·흡연·도박의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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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이행복 신문고’ 개설해 아동학대 제로화 도전
[한국Q뉴스] 창원시는 ‘아이가 웃습니다 창원이 웃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세상, 아이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창원시 홈페이지 내 ‘아이행복 신문고’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종합민원’시민신고센터’아이행복 신문고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홍보중인 QR코드를 통해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의 홍보를 위해서 시·구청 홈페이지 알림이 배너 설치 전광판 등 생활 밀착형 매체 활용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으로 폭넓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이들에 대한 체벌은 훈육이 아니라 학대라는 사회적 이해와 관심, 인식 개선이 필요한 만큼 창원시는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명예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위촉해 학대로 인해 고통받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신고를 활성화해 창원시 아동학대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아동들이 힘들어하고 불편해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개입해 아동이 행복해지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아동학대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근절되기 어려운 만큼 제2의 `정인이 사건' 재발을 막으려면 평소보다 아동학대를 발견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실정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들이 피해 아동 발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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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학습지 배달 서비스
[한국Q뉴스] 산청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학습지 우편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지 배달 서비스’는 서비스를 제공 받기 원하는 치매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매주 학습지와 활동지를 우편으로 배송하며 코로나19 우울을 방지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치매 어르신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찾아가는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치매 관련 정보지와 에코백·컵받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공예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강화활동을 적극 돕는 한편 가족들을 격려해 치매 중증화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지배달 서비스 및 힐링 프로그램 신청과 문의는 산청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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