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묘지 정비,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묘지 단장 작업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인화물질 소지 여부 점검 담뱃불 취급 주의 등 집중적인 산불조심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논 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매일 밤 10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기간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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