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면 단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위해 야간 차량 운행
[한국Q뉴스] 거창군은 면 단위 학생들의 야간 학습 후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야간 귀가 차량 운영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야간 귀가 차량 운영사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면 단위 야간 귀가 버스 운행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관내 11개 면을 동부권, 서북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서 5대 차량이 12월까지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면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이용 학생 자부담은 월 1만원으로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을 제외하고 면 단위 학생들은 야간학습 후 귀가하는 데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에도 야간 귀가 차량을 운행하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9
-
김해시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시행
[한국Q뉴스] 김해시는 생활권 수목에 대한 안전하고 적합한 약제 처방과 시민에게 전문적인 수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해충이나 병원균으로 병이 들거나 잘못된 농약사용, 자연재해로 인한 훼손이 된 수목을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해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올바른 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나무진료 서비스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수목진료는 소유주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사가 있는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자격이 없거나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고 할 경우 나무치료를 제대로 할 수 없을뿐더러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김해시에서는 나무의사 제도를 홍보하고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수목피해 진단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올해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김해시 관내 아파트,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등 25개소의 다중 이용 생활권내의 수목에 대한 무료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에서는 10월말 까지 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25개소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목피해 진단이 필요한 기관·단체는 김해시 산림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와 위탁계약을 맺은 민간 수목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행되는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로 수목 피해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수목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고독성 농약의 오남용 예방 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진료체계구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1-03-09
-
김해시 가축분뇨 악취민원 저감 총력
[한국Q뉴스] 김해시는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기온 상승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주촌선천지구 주변과 한림지역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및 퇴·액비 적정처리 여부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악취 다량 발생 사업장은 불시 점검을 실시해 악취 시료를 포집,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야간시간대 가축분뇨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 악취 발생을 사전 관리한다.
시는 지도·점검과 함께 민·관 상생협의체 회의를 통해 악취개선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며 축산업 관계자와 주민, 그리고 시가 함께 축산악취 저감방안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악취의 원인인 가축분뇨 원수처리 보조금 지원으로 폐수 적기처리를 유도하고 악취방지시설인 순산소 악취 저감시스템 설치비를 지원해 악취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가축분뇨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만큼 지도·점검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위법사항은 강력하게 조치하는 한편 축산업 관계자와 주민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9
-
김해시 일본식 지명·이름 정비 일제 잔재 청산
[한국Q뉴스] 김해시가 일제강점기 붙여진 일본식 지명과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없애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
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일제강점기 만들어지거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비하·말살할 목적으로 왜곡한 일본식 지명 등을 찾아내 일제정비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진영읍 죽곡리에 있는 소류지 이름인 외촌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지은 것으로 의심돼 시는 조선시대 밤나무가 많아 율리라고 불리었던 옛 지명대로 율리소류지로 변경해 경상남도지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명의 제정 및 변경은 행정구역 관할 시군지명위원회와 경상남도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이 고시함으로써 완료된다.
단, 지명의 변경은 대다수 지역주민이 지명 유래 등으로 오랫동안 사용해와 변경이 어려워진 경우 등을 고려해 해당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한다.
이와 함께 시는 3.1절이 있는 이달 한 달간 ‘공적장부 일본이름 지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차 조사에서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불일치한 21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임야대장,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찾아내 우리식 표현으로 정비한다.
일부 공적장부의 과거 소유자 명에 창씨개명식 표기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일본식 이름으로 등록된 등기부등본은 있지만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토지대장이 없는 경우 등기부등본을 말소해 공적장부에서 일본식 이름을 삭제한다.
또 일본식 이름이 남아 있는 공적장부는 후손들이 소유권 이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고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달청으로 이관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국유화 절차에 들어간다.
이기영 토지정보과장은 “김해시는 일제강점기 국내 주요 식량 수탈지 중 한곳으로 1978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산으로 편입된 대저, 명지 등 현 강서구에 일본인 거주가 많았다”며 “지속적인 정비사업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
미스터트롯 정동원 카페에‘느린 우체통’생겼네
[한국Q뉴스] 하동군 진교면에 있는 ‘미스터트롯’ 정동원의 ‘우주총동원 정동원 카페’에 느린 우체통이 설치됐다.
하동군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우주총동원 정동원 카페에 100만명 이상의 팬 등이 찾았으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느린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행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우편 서비스이다.
카페를 찾은 팬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우편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해당 주소로 배달해준다.
현재 하동군에는 정동원 카페 외에도 악양종합관광안내소, 악양면 평사리 동정호, 노량대교 홍보관 등 주요 관광지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충열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관광객이 느린 엽서에 여행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슬로시티 하동을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달리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9일부터 19일까지 환경보호과 직원이 13개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도와준다.
자세한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자동차등록증과 휴대폰을 갖고 해당 신청일에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400대 규모로 15억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5등급 경유자동차에 한하며 하동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주 주소가 하동군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하동군에 체납이 없어야 하며 정부보조금으로 저감장치 부착 및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어야 한다.
특히 계절관리제·비상저감조치 등 운행제한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차량과 생계형 차량 및 영업용 차량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차량은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에 정밀검사 면제대상으로 명기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대신 2년의 의무기간이 있으며 위반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그 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오는 19일까지 접수하므로 조기폐차에 관심있는 사람은 기한 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09
-
하동송림 하모니파크에 유명인 핸드프린팅 설치
[한국Q뉴스] 하동군은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 입구에 설치된 하모니파크 안에 그동안 하동군을 방문한 유명인 37명의 핸드프린팅을 제작해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2014년부터 하동군을 방문한 국내외 유명인사, 향우, 배우, 문화예술인, 홍보대사, 명예군민들이 한 핸드프린팅으로 캐나다 짐 패티슨그룹 회장, 추궈홍 전 주한중국대사, 미국 현대미술가 에릭 사마크 등 5명의 해외 유명인사가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전 국무총리인 김석수·정홍원·이낙연, 하동군 홍보대사인 조영남·데니안·류승수·변우민, 배우 서이숙·주원·김상중, 문화예술인 홍사종·김병종·정호승·공지영, 하동 향우 및 정무직 공무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미스터트롯 출신 하동홍보대사 정동원 군과 미스트롯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다현 양의 핸드프린팅도 설치돼 있다.
이들 핸드프린팅이 설치된 하모니파크는 지난해 7월 준공해 ‘하늘과 물, 사람이 하나로’ 라는 메시지로 144개 물줄기에서 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으로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하동 송림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에 하동을 찾은 유명인의 핸드프린팅을 제작·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
남해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접수
[한국Q뉴스] 남해군은 성장기 학생에게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명당 10회의 승마체험 비용을 지원하며 창선면에 위치한 남해군 승마장에서 올해 150명의 학생에게 승마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신청은 3월 17일까지 소속 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승마체험은 1회 60분이상, 10회에 걸쳐 이론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 강습을 받게 되된다.
체험비는 32만원이나 이 중 본인 부담금은 30%인 9만6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김인수 농축산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관내 청소년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승마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학생승마체험은 정서함양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
‘함께 고민하는 출산정책 간담회’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이 더욱 현실성 있는 출산 장려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출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2일 오전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출산장려금 인상 여부에서부터, 현 출산 장려금 위주의 정책에서 보완할 점음 무엇인지, 실질적인 저출산 고령화 대책은 어떻게 세워 나가야 하는지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출산정책 간담회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021-03-09
-
남해군, 마을리더 귀농귀촌 융화교육 시행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위해 ‘마을리더 귀농귀촌 융화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리더 귀농귀촌 융화교육’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융화를 위해 마을 리더인 이장의 관심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 첫 출발로 10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리더 귀농귀촌 융화교육’은 남해군 인구현황, 귀농귀촌 실태, 마을내 갈등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귀농귀촌 유치의 중요성과 마을 융화 방법을 체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창선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남해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가는 견학프로그램인 ‘남해와 함께하는 하루’, 귀농귀촌인이 많이 사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체험프로그램 및 융화강의를 시행하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전문융화상담사와 함께 마을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마을상담’ 등 마을융화를 위한 다양한 융화사업을 준비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연주 청년혁신과장은 “남해군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금, 함께 사는 남해를 만들기 위한 마을융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마을리더인 읍면 이장님의 관심과 협조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