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한국Q뉴스] 고성군은 개학기를 맞아 3월 16일 오전 8시부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음주·흡연 등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어른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등 깨끗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고성군청소년지도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개 조로 편성해 고성초등학교, 철성중·고등학교 등에서 건전한 학교생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민관 합동단속은 3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4주간 전국 동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단속, 불법 영업시설 및 유해시설 점검,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행위 단속 등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
고성군, 3월 23일부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3월 23부터 25일까지 관내 53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중개사 자격증·등록증 대여행위 무자격자 중개 행위 관련 서류 보관 및 게시 여부 중개보수의 법정요율 초과 요구 등 위반행위 탈세 목적의 이중계약서 작성 부동산 실거래신고 위반 중개대상물에 대한 거짓정보 제공 등 불법중개 행위 등이다.
고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감안해 단속보다는 계도와 현지시정 위주의 점검을 실시하지만, 중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물론 관계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최근 LH사태 등 불법 부동산 거래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못한데 이번 점검을 통해 부동산 거래의 불법행위를 근절시켜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주민의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17
-
고성군,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 입주희망자 모집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26일까지 2021년‘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의 입주희망자를 모집한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주택소유자와의 협약을 통해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주변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주거약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 임대희망자를 모집했으며 고성읍 교사대독길 41, 덕성아파트 203호 고성읍 동외리 240-6 구만면 효락리 821-6 등 임대희망주택 3개동에 대해 입주희망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 1순위는 저소득층, 2순위는 신혼부부 및 청년, 3순위는 귀농·귀촌인 또는 문화예술인이고 4순위는 일반인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경합 시 추첨을 통해 결정하며 신청자가 없는 경우에는 공고기간 경과 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입주자와 임대인 간의 상호계약 후 빈집 리모델링, 보조금 교부 등의 절차를 거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희망자는 입주신청서 및 관련 서류 구비 후 희망하는 임대주택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이 노후 빈집 등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주는 동시에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
‘차응대 STOP 캠페인’에 모두 동참해주세요
[한국Q뉴스] 고성군은 도내 코로나19 지역감염의 확산이 심각해지자 관공서에서 방문객 대면 시 차 문화를 개선하는 ‘차응대 STOP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응대 STOP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민원응대 시 차 제공금지 근무시간 내 직원 간 함께 차 마시기 금지 대화 시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이다.
추진 기간은 3월 1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시기까지이며 대상은 관공서 관계기관 등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릴레이 후보로 곽봉종 경남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류정훈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을 추천하는 ‘차응대 STOP 캠페인’ 챌린지도 시작했다.
그리고 전국 시군구, 관내 기관단체 등에도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백 군수는 “민원인이 차를 마시게 되면 청사 내에 오래 머물게 되고 마스크도 벗게 돼 감염우려가 크기 때문에 차응대 STOP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차응대 STOP 챌린지도 함께 실시해 전 군민의 참여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합천군,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개선활동 펼쳐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 16일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등교수업에 따라 학교주변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실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청소년에 담배·주류 등 판매하는 행위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감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환경조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 홍보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내 마스크 착용 및 개인 간 안전거리 확보여부를 점검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
거창군, 3월 자동차세 연납하면 7.5% 할인된다
[한국Q뉴스] 거창군은 자동차세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 1월, 3월, 6월, 9월 연 4회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에 따라 차등 공제 혜택을 받는다.
지난 1월 연납을 하지 못한 군민은 이번 3월 연납으로 1년 치 자동차 세액의 7.5%를 공제한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만약 연납 후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차량을 말소한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폐차일 이후 기간만큼의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규섭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제혜택을 받는 좋은 제도인 만큼 1월에 놓친 분들이 꼭 신청해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자진 납세의식 고취와 자동차세 체납 사전 예방을 위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납신청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 후 바로 납부까지 가능하고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해 고지서 수령납부 및 가상계좌 납부도 가능하다.
2021-03-17
-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제6기 ‘청정원’ 발대식
[한국Q뉴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청정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거쳐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선발됐다.
이들 위원은 청소년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정기회의, 행사기획, 홍보, 캠페인, 프로그램 제안 등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는 대표청소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6기 청정원으로 위촉받은 한 청소년 위원은 “청소년수련관은 우리 산청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친구들이 마음껏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활동지원의 형태가 비대면 방식으로 점차 전환·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 위원들이 수련관 이용 뿐 아니라 지역사회 청소년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해가는 주인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2021-03-17
-
산청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17일 밝혔다.
수거대상은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이다.
배출농가에서는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재질별로 구분해 마을 공동집하장 등에 배출하면 된다.
분리 배출해 모아놓은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민간위탁 수거사업자 또는 산청군 환경시설담당부서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또는 개인이 가까운 수거사업소에 직접 운송할 수도 있다.
특히 군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오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폐비닐은 kg당 70~15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폐농약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개당 80원, 용기류는 100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7
-
산청 사회적기업 ‘엔티코리아’ 실적도 ‘刮目’
[한국Q뉴스] 산청군 소재 사회적기업 ㈜엔티코리아가 지난해 매출액 105억원을 달성하며 경남 도내 사회적기업 가운데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엔티코리아는 금서농공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컨테이너 백과 쓰레기 마대를 주로 생산하는 PP BAG 전문기업이다.
제사, 제직, 재단, 봉제 등 모든 생산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노동자 26명 가운데 81%인 21명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엔티코리아는 지난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05억원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91억원, 2019년에는 100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엔티코리아의 호실적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판매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수주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엔티코리아 측은 올해도 판매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티코리아는 매출 신장 뿐 아니라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산청군지부 등 5개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산엔청복지관에 현물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정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2021년 2월 현재 산청군에는 모두 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중 사회적기업은 엔티코리아를 비롯해 신풍영농조합법인, ㈜누리 등 3곳이며 나머지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 모범이 되고 있다.
산청군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시설 장비비 등 재정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지역 공공구매 우선 혜택 등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엔티코리아의 성장세는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
산청박물관 문체부 ‘1관1단’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산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관1단’ 사업은 지역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민의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우수 동호회를 전성,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69개 기관이 신청, 그 중 산청박물관을 포함한 70개 기관이 선정됐다.
산청박물관은 올해 1관1단 사업의 하나로 ‘농부의 마음을 그리네’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화 수업과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민의 땀이 배어있는 산청의 농특산물과 농촌들녘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박물관은 수업에 참여할 미술동아리 제3기 회원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 학예실로 하면 된다.
한편 산청박물관은 지난 2019년 이 사업에 선정돼 미술동아리 ‘산청을 그리네’를 창립, ‘산청의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드로잉 수업을 운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이 잘 나타난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그해 11월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서 개최된 ‘1관1단 전국전시’에 참가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약초의 고장이자 우리나라 최초 목화 재배지인 산청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산청의 꽃, 식물 등을 그려보는 ‘보태니컬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 ‘산청의 향기를 그리다’ 전시를 열었다.
박우명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 동아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청의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