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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제6기 ‘청정원’ 발대식
[한국Q뉴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청정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거쳐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선발됐다.
이들 위원은 청소년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정기회의, 행사기획, 홍보, 캠페인, 프로그램 제안 등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는 대표청소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6기 청정원으로 위촉받은 한 청소년 위원은 “청소년수련관은 우리 산청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친구들이 마음껏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활동지원의 형태가 비대면 방식으로 점차 전환·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 위원들이 수련관 이용 뿐 아니라 지역사회 청소년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해가는 주인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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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17일 밝혔다.
수거대상은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이다.
배출농가에서는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재질별로 구분해 마을 공동집하장 등에 배출하면 된다.
분리 배출해 모아놓은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민간위탁 수거사업자 또는 산청군 환경시설담당부서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또는 개인이 가까운 수거사업소에 직접 운송할 수도 있다.
특히 군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오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폐비닐은 kg당 70~15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폐농약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개당 80원, 용기류는 100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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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사회적기업 ‘엔티코리아’ 실적도 ‘刮目’
[한국Q뉴스] 산청군 소재 사회적기업 ㈜엔티코리아가 지난해 매출액 105억원을 달성하며 경남 도내 사회적기업 가운데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엔티코리아는 금서농공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컨테이너 백과 쓰레기 마대를 주로 생산하는 PP BAG 전문기업이다.
제사, 제직, 재단, 봉제 등 모든 생산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노동자 26명 가운데 81%인 21명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엔티코리아는 지난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05억원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91억원, 2019년에는 100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엔티코리아의 호실적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판매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수주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엔티코리아 측은 올해도 판매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티코리아는 매출 신장 뿐 아니라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산청군지부 등 5개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산엔청복지관에 현물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정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2021년 2월 현재 산청군에는 모두 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중 사회적기업은 엔티코리아를 비롯해 신풍영농조합법인, ㈜누리 등 3곳이며 나머지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 모범이 되고 있다.
산청군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시설 장비비 등 재정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지역 공공구매 우선 혜택 등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엔티코리아의 성장세는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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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물관 문체부 ‘1관1단’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산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관1단’ 사업은 지역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민의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우수 동호회를 전성,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69개 기관이 신청, 그 중 산청박물관을 포함한 70개 기관이 선정됐다.
산청박물관은 올해 1관1단 사업의 하나로 ‘농부의 마음을 그리네’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화 수업과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민의 땀이 배어있는 산청의 농특산물과 농촌들녘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박물관은 수업에 참여할 미술동아리 제3기 회원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 학예실로 하면 된다.
한편 산청박물관은 지난 2019년 이 사업에 선정돼 미술동아리 ‘산청을 그리네’를 창립, ‘산청의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드로잉 수업을 운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이 잘 나타난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그해 11월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서 개최된 ‘1관1단 전국전시’에 참가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약초의 고장이자 우리나라 최초 목화 재배지인 산청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산청의 꽃, 식물 등을 그려보는 ‘보태니컬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 ‘산청의 향기를 그리다’ 전시를 열었다.
박우명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 동아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청의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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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볍씨 종자소독약제 공급사업’추진
[한국Q뉴스] 남해군은 자가로 육묘하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종자 소독약제를 공급함과 동시에, 종자 전염이 주 원인이 되는 병해충 방제에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했다.
흔히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대표적인 병으로는 ‘키다리병’을 들 수 있다.
키다리병에 걸리면 초기와 생육 중 말라 죽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적정 온도와 약제량을 지켜 종자 소독을 해주는 것이 최선이다.
종자소독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이번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종자소독약제를 이용해서 ‘볍씨발아기를 이용한 약제침지 소독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온탕소독방법이 있다.
온탕소독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통 육묘장과 친환경농업인이 실천하고 있는 소독방법으로서 60℃의 물 100ℓ에 볍씨 종자 10kg을 10분간 침지 후 바로 꺼내 냉수에 10분간 침지·건조 후 사용하는 방식이다.
류기문 농업기술과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평년 날씨를 기준으로 병해충방제를 소홀히 하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어려울 수 있다”며 “수시로 자기 논을 확인해서 적기에 병해충방제를 실시해 사전 예방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류 과장은 또한 “공급되는 소독약제를 이용해 종자소독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올해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에 온탕소독기를 설치 할 예정이오니, 볍씨 온탕소독을 하고자 하는 농가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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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납부하세요~”
[한국Q뉴스] 남해군이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1,482여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가 그 대상이다.
부과금액은 해당 자동차의 차령, 배기량, 지역계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부과 기준일 내에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폐차·말소된 경우, 각 소유자별과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 창구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3월에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납부 시 2기분을 연납할 경우 2기분을 10%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남해군 환경녹지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가능하다.
하홍태 환경녹지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납부기간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재산압류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은 일할 계산돼 후불제 방식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해당 경유 자동차 소유자가 변경되거나 차량을 폐차한 이후에도 1~2회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고지서 상의 부과기간을 반드시 참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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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늘 생산은 적기 병해충 방제로부터 시작
[한국Q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품질 좋은 남해마늘 생산을 위해 적기 병해충 방제방법을 안내하는 등 관련 홍보게 적극 나서고 있다.
마늘은 땅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피해상황을 즉시 발견하기 어렵다.
3월부터 본격적인 생육에 들어감에 따라 피해 줄기와 정상 생육 줄기 구분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포장을 자주 둘러보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마늘보다 키가 작거나 새 잎이 노랗게 올라온다면 병이나 충해가 발생했을 확률이 크다.
이럴 때는 피해마늘을 솎아내서 다른 마늘에 전염되지 않도록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주어야 한다.
또, 더 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PLS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병충해마다 병징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적용약제, 방제시기가 다르다.
피해 줄기를 뽑아서 근처 농약판매업소나 농업기술센터을 방문해서 효과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적용약제에 대한 자문을 받는 것이 좋다 지금 시기 많이 나타나는 병충해는 토양전염성 병충해인 마늘줄기선충과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흑색썩음균핵병 등이다.
이미 피해가 생겼을 때는 방제를 해도 효과가 떨어진다.
가장 근본적 해결방법은 파종 전에 토양소독과 씨마늘 소독을 철저히 해야한다.
또한, 병든 밭에서 생산된 마늘을 씨마늘로 사용하면 안 된다.
4월 중순이 되면 무름병, 춘부병을, 5월에는 잎마름병과 녹병에 유의해야 하므로 시기가 되면 사전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류기문 농업기술 과장은 “우리군은 마늘이 주 소득작물이다보니 연작으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토양 내 영양개선을 위한 물리적인 토양개량도 중요하지만 병충해 예방을 위한 생물학적인 토양개량도 신경써야 한다.
힘들겠지만 파종 전 토양소독에 좀 더 신경써서 품질좋은 마늘 생산을 위해 힘써 주시라”고 다시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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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했어요
[한국Q뉴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소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됐다.
회의를 마친 후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지난 3일 어르신댁 가정방문시 집안이 온통 악취와 오물로 가득해 발 디딜 곳조차 없는 상태였고 상수도배관의 파손으로 집안에 물이 나오지 않고 보일러가 노후되어 작동이 되지않는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이 시급했다.
또한 당뇨로 인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썩어가고 있는 상태였다.
현재 대상자는 긴급의료 지원을 통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주지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한편 어르신의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상수도배관 수리 및 도배·장판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기름보일러 교체사업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이곤 이동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받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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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기관 단체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분기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사발령으로 교체된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서 남해대대,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실무담당자에게 통합방위 업무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빈틈없는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접종 백신 수령·관리를 위한 남해군·남해대대·남해경찰서·남해소방서 간 업무 협약 체결이 이루어졌다.
이들 네 기관은 향후 지역 접종센터에 대한 경비와 보안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경찰서는 지역접종센터 대한 순찰과 치안활동을 지원하고 남해소방서는 지역접종센터 화재안전점검과 화재예방활동을 수행하며. 남해대대는 코로나19 백신 입·출하 시 경계 및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재난상황 발생 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해안경계력 보강사업 추진 상황, 남해병원 화재현장 활동 사례 발표 등이 다루어졌다.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각 기관에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가 군민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 해 가자”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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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추진단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영남협동조합 김원경 대표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기본 및 시행계획 용역’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타당성과 현실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 2020년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개년간 70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주민참여를 통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함께하는 일자리, 안정적인 농촌소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해군은 작년 8월 본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시행계획 용역을 착수한 상태이며 용역결과에 따른 기본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은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본 사업 기본계획에 남해군의 특색을 잘 반영하고 장점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컨텐츠를 담아야 한다”며 “특히 기후변화 문제에 앞서서 대응할 수 있는 작목이나 환경보호와 관련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른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충남 군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주요 화두인데, 관광과 결합된 영농, 체험과 함께하는 영농, 경관농업 등 남해의 장점을 잘 살리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남해군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한층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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