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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수출용 들깻잎 일본 판로 개척
[한국Q뉴스] 산청군이 양액재배와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재배한 들깻잎 84kg을 일본으로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K-Food 붐을 타고 일본 현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도매가는 2kg 한상자에 5500엔으로 좋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들깻잎을 신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100% 무기 상토 활용, 양액재배 및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상품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의 수출컨설팅팀과 함께 수출맞춤형으로 준비했다.
산청에서 재배한 들깻잎은 일반적인 들깻잎에 비해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향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은 판매단가가 밀양, 금산 등 주산지에 비해 저렴했으나 이번 수출을 계기로 10~20%의 판매단가도 인상돼 재배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들깻잎이 일본 수출기준에 따라 철저한 재배 및 농약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 재배농가를 확대해 산청의 신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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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2021년 장애인식개선사업 시작
[한국Q뉴스]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유도를 위해 장애인식개선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개선사업은 장애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체험, 장애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장애인식개선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산엔청복지관은 산청군에서 처음으로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일반 기업체 등이 인식개선 교육을 신청하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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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27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31일 미래인성개발연수원 강복환 원장을 초대해 ‘꿈에는 정년이 없다’는 주제로 제127회 거창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강복환 원장은 KBS 아침마당과 MBC 명사 초청특강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고 기업체 및 대학 CEO경영자과정과 주부대학, 장수대학과 농협, 사회단체 특강은 물론, 각 시군 아카데미 강사로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꿈에는 정년이 없다’등 많은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은 ‘사람은 누구나 좌절하거나 시련에 처할 때가 있고 그때마다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하며 사람들은 삶을 영위하면서 운명을 자주 이야기하는데 주어진 운명은 얼마든지 새로운 희망으로 바꿀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정년 없는 삶'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카데미가 중단됐다가 재개강하는 만큼 코로나 정부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강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올해 10회로 구성된 거창아카데미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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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산·진태마을 道 공익형 직불제 우수마을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은 산청읍 남산마을과 신안면 진태마을이 ‘2020년 경남공익형직불제 지원사업’ 단체 부문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경남도에서 농업·농촌의 환경과 경관보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각 4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을 지원받는다.
산청읍 남산마을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한방약초의 고장에 맞는 작두콩을 재배하면서 지역상생과 마을 공동체 향상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신안면 진태마을은 경남도 문화재인 신계서원과 주민들이 사는 곳을 연계해 진입로 재정비와 마을 벽화사업 추진, 신계서원 쉼터 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이뤄낸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고 농업·농촌 환경개선과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위한 사업이다”며 “향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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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전수 점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 활동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활동 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상 작동여부 확인과 기피제 보충, 분사기 내부 관 교체, 분사 노즐 등 소모품도 교체했다.
현재 분사기 설치 장소는 산책로와 등산로 등 11개소로 송계사 입구, 병곡마을, 황점마을, 남덕유산, 현성산 입구, 금원산 생태수목원, 건계정, 고견사 입구 등이다.
보관함 중앙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며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뿌려 사용하면 되고 1회 분사 시 4∼5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진드기와 모기 매개 감염병은 다른 감염병과 다르게 해충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야외 작업과 활동 시에는 긴 옷 입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와 옷 세탁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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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1회 결핵예방의 날’ 홍보주간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결핵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예방 홍보를 펼치고 있다.
결핵은 결핵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일시적으로 공기 중에 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그 공기를 흡입하면서 감염이 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결핵 환자 비율이 2011년 인구 10만명당 100.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발생률이 1위이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건강한 체력 유지 2주 이상 기침, 가래가 지속되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검진 받기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주는 기침예절 실천과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삶의 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회관에 방문해 노인결핵검진 포스터, 리플릿 및 결핵검진용 객담통, 안내문을 비치했으며 보건소에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2주 이상 기침하면 무료 결핵검진’ 문구의 현수막 게재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결핵예방 카드뉴스 및 영상을 군청 로비 홍보관, 웅곡광장 재난문자 전광판, 군청 카카오톡 채널에 게재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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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준비 돌입
[한국Q뉴스] 산청군이 지역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농촌재생모델을 구상,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18일 군은 군정회의실에서 권양근 부군수와 각 실국소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청군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협의회를 기점으로 현재 용역을 통해 수립 중인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농촌협약’ 공모선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중간지원조직 설치, 행정협의회 및 농촌협약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선정돼 협약 시, 앞으로 5년간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지방비를 더해 총 사업비 43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자체 수립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중앙과 지방이 함께 투자해 목표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화 해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새뜰마을사업,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단일 사업별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사업들을 묶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공간에 대한 기초조사, 현황·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에 대한 생활권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7월 농촌개발사업 전문 수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경남지역본부와 ‘농촌협약 계획수립 및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략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농촌협약 전담조직과 행정협의회·농촌협약위원회를 통해 공모선정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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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제298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 회기로 개최된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오전 10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학희 의원이 남강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어민피해 최소화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계획하는 남강댐 안전성 강화사업이 시행될 경우 남강댐 사천 방향의 최대 방류량이 현대 초당 6000t 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집중호우 시 남강댐의 과도한 방류로 사천만과 접한 하동·남해·사천지역 주민들은 매년 지속적인 어업피해를 겪고 있다”며 “어민피해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수해원인 조사를 위한 ‘댐 조사협의회’에도 어민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열린 기획행정위원회는 ‘하동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산업건설위원회는 정영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각각 심의했다.
군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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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 운영자 전국 공모
[한국Q뉴스] 하동군은 화개장터 인근에 조성된 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의 운영자를 전국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설 ‘역마’는 화개장터 옥화주막을 배경으로 대를 이어 역마살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와 운명에 순응하는 토착적 한국인의 의식세계를 표현한 김동리의 대표작이다.
화개장터 인근에 자리 잡은 옥화주막은 2016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소설 속 공간과 등장인물을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화개장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옥화주막의 운영 수준을 높이고 소설 ‘역마’의 명성에 걸맞은 운영자를 선발하고자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한다.
선발 기준은 가야금·장구 등 전통악기 1가지 이상 연주가 가능하고 옛 주막과 유사한 전통음식점 근무경력이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주막에 상주하면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화개장터 명성과 소설 ‘역마’에 걸맞은 옥화주막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4일까지 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 공모를 통해 옥화주막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의 우수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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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씨, 문화관광해설사 시나리오 경진대회 금상
[한국Q뉴스] 하동군은 이종수 하동군문화관광해설사가 최근 열린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시나리오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종수 해설사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46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토지, 소설 속의 한옥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 속의 인물과 우리 한옥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맛깔난 이야기로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수 해설사는 공무원 퇴임 후 2016년부터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알프스 하동의 관광명소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오세희 해설사도 ‘화개동 연가’를 주제로 발표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남해대학평생교육원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한편 총 15명으로 구성된 하동군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하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해설·안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이며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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