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관내 고전·적량·진교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단이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아직 종식되고 있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3개 지역 농공단지 대표단은 각 농공단지의 입주업종 완화, 갈사산단과의 연계사업 모색,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시설현대화 자금 등의 확보방안부터 농공단지 내 상하수도 및 오폐수처리시설 지원사업, 도로변 정비 등의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총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공단지 내 도로변 가로수 정비, 노후 펜스 정비,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새로운 지역경기 부양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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