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시설 종사자들 및 보건의료인에게 3월에 [수분촉촉 마스크팩] 재난심리회복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수분촉촉 마스크팩] 재난심리회복 지원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과중으로 심신이 지친 종사자들에게 피로한 몸으로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소소하게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이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폐쇄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정신병원과 요양병원 및 의료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답답함, 불안, 초조 등 심리적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고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강력한 심리회복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통영시는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심리안정 물품을 정신병원, 요양병원 및 요양원등 고위험시설 24개소와 보건소 대응요원 등에게 물품 전달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은주 보건소장은 심리안정 물품으로 소소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심신을 안정시키고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 19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서는 혼자 견디지 말고 24시간 정신건강 핫라인을 통한 전문가 도움을 꼭 받으시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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