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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대가 通하는 신통방통 선비사랑’ 온라인 캠프
[한국Q뉴스]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3대가족 12가족을 대상으로 ‘3대가 통하는 가족캠프’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배우는 기회가 되도록 마련됐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12가족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가족의 도전’, ‘가족이 힘’, ‘가족퀴즈’, ‘가족노래자랑’ 등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를 응원하면서 가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함께 지내면서도 세대간 단절이 심화된 현대사회에서 온라인 캠프를 통해 웃고 즐기면서 세대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시민 채모씨는 “그동안 아이들이 학교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줌으로 수업 듣는 것이 늘 안타깝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줌으로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참가자인 황모씨는 “사람들이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엄마아빠가 부모님께 하는 행동을 보고 아이들이 배우는 것 같다”며 “오늘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3대가 함께 하는 온라인 캠프를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 노년의 조부모들에게 손주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 한 거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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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제1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7시 시청강당에서 제1회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19세~39세 이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8명으로 지난 3월 23일 발족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청년 관련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위한 분과별 토의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희진 위원은 “지역의 청년정책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정책발굴에 힘쓰며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영주시는 청년정책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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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국민 염원을 담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서명부 국토교통부 전달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4일 경북 및 충청지역 12개 지자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300만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장군수협력체 대표 박상돈 천안시장, 부대표 울진군수 및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받은 22만여명의 서명부와 함께 300만 중부권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전했다.
영주시를 비롯한 12개 지자체협의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를 위해 지난달 23일 천안시에서 12개 시장·군수협력체회의에서 강도 높은 대응방안 채택했다.
지난 14일에는 국회에서 12개 지자체 시장·군수, 국회의원, 의회의장의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를 열어 강력히 규탄하고 반영을 재촉구한바 있다.
또한 12개 지자체 시장·군수 협의체는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사업’이 지역균형발전과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위한 동서 신산업지대 촉진을 위해 반드시 시행돼야 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사업임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며 강도 높은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균형발전과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위해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점촌~영주 전철화 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기 건설에 대한 시민 모두의 염원의 첫 단추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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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탄소중립 실현’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봉화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과거 1~2년 간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연 2회 인센티브로 환산해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봉화군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 중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을 과거 2년 대비 5% 이상 절감한 가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2020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산정·지급할 예정이다.
가입방법은 전기, 상수도, 가스 고객번호를 확인한 후 탄소포인트제 모바일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탄소포인트제 모바일 오픈을 기념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신규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7일 ~ 6월 25일 신규가입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을 포함한 도내 23개 시군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따라,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통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집중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동 녹색환경과장은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제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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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영남선비들의 삶과 꿈, 경북 누정에 담다’ 한국국학진흥원 순회전시 개최
[한국Q뉴스] 봉화군과 한국국학진흥원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영남선비들의 삶과 꿈, 경북 누정에 담다’라는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찾아가는 전시로 비대면 시대 일상 생활권에서 전통문화 유산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경북 권역별 순회전시로 경북지역 누정의 우수성과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홍보하고 경북 인문자산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전시는 경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누정을 대상으로 그 역할과 기능에 따라 1부 자연과 마주하며 학문을 연마하다 2부 찾아가는 기쁨, 맞이하는 즐거움 3부 오륜의 실천, 공간으로 전하다 4부 옛사람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다로 구성된다.
에필로그와 프롤로그 장에서는 영남지역 누정의 특징과 다양한 삶의 공간으로서의 누정을 소개하고 현대인들의 삶에 휴식과 치유를 주는 공간으로서 누정과 누정문화의 미래적 방향을 제안했다.
한편 경북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누정을 보유한 곳으로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문화재로 지정된 것만 전국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것만 해도 봉화 한수정, 안동의 임청각과 경주 귀래정, 예천 야옹정 등 10여 곳에 이른다.
봉화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옛 선현들의 풍류와 유학적 정신세계를 간직한 경북의 누정이 지닌 수려한 경관과 문화적 가치가 널리 전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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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시군’8년 연속 수상
[한국Q뉴스] 봉화군이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봉화군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제안제도 운영평가는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기관장 관심도 등 6개 항목에 대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 실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봉화군은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더불어 ‘2020 내안에 그린 봉화’ 제안공모전, ‘톡톡 직원제안공모전’ 등을 개최해 총 346건의 다양한 제안을 발굴해 군정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민관협력 스터디그룹 발표대회인 ‘봉화혁신 아이디어 뱅크’에 8개 그룹 72명이 참여, 다양한 군정발전 제안시책을 발표해 군정에 기여한 것과 채택된 우수 제안들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채택제안사후관리제를 운영해 제안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병진 총무과장은 “군민의 작은 제안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정발전과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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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결핵검진사업은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은 노인요양시설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검진차량 및 이동형 엑스선 장비로 흉부X-선 검사 후 AI 실시간 원격시스템으로 바로 판독이 가능하며 결핵 의심 시 현장에서 즉시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유행상황에서 검진수행 인력은 보호구를 필수로 착용하고 검진 대상자 역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며 거리두기를 유지해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 5월 17일부터 노인요양시설 등 4개소에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까지 8개소를 추가 검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의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매년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결핵 관리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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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정차단속 사전문자알림 통합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안동시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기존에 안동시 관내에서만 한정되어 시행해 왔으나, 이를 타 지자체로 확대·통합한 ‘주·정차단속 사전문자알림 통합서비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안동시는 지난 2019년 8월 1일부터 시민중심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정차생활을 위해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는 안동 지역에만 제한된 서비스로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 구축한 ‘주·정차단속 사전문자알림 통합서비스’는 단 한 번의 가입으로 안동시뿐만 아니라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전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메시지를 모두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신청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추가로 앱을 다운받아 가입하면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하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고객센터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더욱이, 위택스와 연계해 불법 주·정차 과태료뿐만 아니라 교통범칙금, 하이패스 미납요금 등의 조회 및 납부도 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규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정차단속 사전문자알림 통합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선진 주차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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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주관 규제개혁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안동시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0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시상식에서 2019년에 이어 연속 3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 평가 지표를 종합해 심사한 결과이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에 총 63건의 규제개혁 안건을 발굴·건의해 12건이 선정됐으며 안동시 규제개혁 공모전, 규제개혁 T/F팀 토론회 개최 등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한시적 세제 혜택 및 전기료 감면, 무급휴업·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서류 간소화 등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낙동강 수계 매수 토지는 녹지 조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공익적 목적인 경우에는 수계위 의결을 통해 매각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에게 불편함을 주는 규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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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동행, 할매·할배 함께 해요
[한국Q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버스정류장 4곳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심 정류장’을 운영했다.
‘안심 정류장’은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장날 버스 승·하차 도움, 버스시간 및 행선지 알림, 버스 정류장 소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다.
‘안심 정류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릴레이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상주여자고등학교 함사세 동아리 회원 18명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시장에서 구매한 물건과 보행기를 버스에 싣고 타기가 힘겨웠는데,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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