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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삼성전자구미2사업장 주변 금연거리 추가 지정
[한국Q뉴스] 구미시는 ‘국민건강증진법’과 ‘구미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8월 2일부터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주변 이계천측 보도 및 주차장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금연구역은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주변 이계천 일대 금연거리 1개소로 지정범위는 이계천측 길이 600m보도와 면적 3,362㎡ 주차장이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과 인근 사업장의 금연구역 지정 요구에 의한 것으로 시는 8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금연구역 환경조성과 홍보·계도를 실시하고 11월 1일부터는 위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2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우리시는 흡연인구 대다수가 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로 2015년 사업장 주변 금연거리 5개소 지정에 이어 금연거리 1개소를 추가 지정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연거리를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구미시를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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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사진의 도시 대구’에서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열린 심포지엄이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진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고 왜 해야만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으로 충실히 준비해 왔으며 작가의 상호 교류, 해외진출의 플랫폼 역할과 함께 사진의 예술성과 시민의 접근성 확대 등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포스트 포토그래피,포스트 비엔날레’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진계, 문화예술계, 학계 등 40여명의 방청객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팬데믹 사태가 사진예술에 던진 화두, 비대면 환경에서 비엔날레의 역할, 고도화된 이미지 테크놀로지 시대에서 사진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방법론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제 발제에서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이경률 교수는 ‘포스트 포토그래피의 경향’이란 주제로 1960년대 보도사진과 1970년대 개념사진, 1980년대 이후 조형사진 등 시대변화에 따라 달라진 사진매체의 특징에 대해 발표했고 결국 현대 사진예술에 나타나는 ‘일상의 재현’이란 대중매체나 지상파 등의 전유물이 아닌 관찰자 고유의 1인칭 시각임을 밝혔다.
다음으로 미술평론가 고동연씨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이란 주제로 비대면 소통이 부각하는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에 대해 발제했다.
주요 내용으로 비엔날레와 국제교류, 제국주의와 관광산업 등이 결부된 자본화의 문제들을 발표했고 싱가폴 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의 사례를 통해서 물리적 장소성에서 관계성으로의 전환과 시대가 요구하는 비엔날레의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정훈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진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광학적 무의식과 시간이미지의 관계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진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음으로 올해 9월에 열리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참여하는 어윈 올라프, 사이먼 노폭 등의 주요 출품작가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주제발제에 이어 정우영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패널토의와 방청객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서진은 대구예술대 사진영상미디어 전공 교수와 이번 비엔날레에서 포토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장용근 사진가,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소장이 발제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방식으로 주제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열릴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대한 전망 및 향후 비엔날레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 등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훈 교수의 ‘지역의 시간성을 매개하는 장소 활용’에 대해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동산병원 일대와 동대구역 광장 등 야외에서 열리는 포토월 프로젝트 및 인카운터 VI 전시에 대한 실천적인 방향성이 논의됐고 고동연 선생의 물리적 장소성에서 관계성, 상상과 실천에 대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적용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향후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개선해야 할 과제로는 빠른 예술감독과 큐레이토리얼 팀의 선임 및 비엔날레 조직의 인력 확충과 비엔날레 휴식년을 활용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이날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안정적이던 우리 일상에 점점 숨통을 죄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본과 욕망의 파도 위에 ‘혼돈 다시 세우기’로서 사진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엔날레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고 비판적이고 다양한 논의를 통한 비엔날레와 시각예술의 생산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운영하고 있는 김형국 대구시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국내·외 비엔날레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여러 담론들과 비엔날레 개선방안을 수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작가교류 및 시민접근성을 확대한 포스트 비엔날레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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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에 장시간 에어컨 사용‘실외기 화재 주의’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에어컨 사용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138건이 발생해 부상자 1명과 1억 2천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 말 현재 9건 발생에 부상자 2명, 3천1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69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는 여름철 평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평균 최고기온이 32도가 넘는 8월의 경우 31건의 실외기 화재가 발생해 6월과 7월에 비해 화재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등으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과 주로 옥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담뱃불 등이 떨어져 발생하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 원인의 83%를 차지했다.
이중 전기적 요인 화재 50건 중 여름철에 34건이 발생해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전기적 요인 화재가 집중됐다.
대구소방은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컨 사용시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벽체와의 거리를 최소 10cm이상 띄워 설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실외기에 쌓인 먼지 제거를 위해 주기적인 청소와 주변 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실외기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올여름은 폭염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냉방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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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시민이 직접 나섰다
[한국Q뉴스]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3기 수료식이 7월 2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개최됐다.
도시문제 발굴단은 대구시가 갖고 있는 도시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대구시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도시문제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1기 시민과학자 76명 양성, 도시문제 15개 발굴, 2기 시민과학자 51명 양성, 도시문제 12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총 83명이 참가한 3기는 지난 5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도시문제 접근과 해결에 관한 교육, 모임별 도시문제 주제 정의, 자료조사, 현장 방문,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제해결 세미나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도시문제 9개를 발굴하고 일정 과정을 모두 참여한 시민 34명은 시민과학자로 지정했다.
시민들이 현재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팬데믹 시대의 노년층 심리적 지원 전통시장 편의시설 디지털격차 해소 염색공단 대기환경 아이스팩 처리 퍼스널모빌리티 안전 학교밖 청소년 새로운 교육필요 정책접근성에 대한 총 9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도 모색하는 활동을 가졌다.
대구시는 단순히 도시문제를 발굴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1기 15개 발굴문제 중 미세먼지 청소년 안심귀가 무단투기쓰레기 3개 문제를 선정해 수성구 동일초등학교 앞 제진벽 설치를 통한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수성구 고산동 일대 이동경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청소년 귀갓길 안심관리 플랫폼 개발 동구 안심창조밸리내 무단쓰레기 문제해결를 위한 에코빈 설치 등 소규모 실증을 추진 완료했으며2기 12개 발굴문제 중 교통안전 자원재생을 연구과제로 선정해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대구시는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해결책을 마련, 소규모 연구개발 실증 후 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시민참여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기업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시민, 기업 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3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스마트시티에서 시민참여는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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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수 무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등 12개소 적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우수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출업소 7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1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4개 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도금, 안경제조, 금속가공·제조, 종이제품 제조, 섬유염색·가공 업종 중에서 상습 위반사업장 또는 위반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아 대기, 수질, 폐기물 분야에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폐수를 무단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용수 유량계 미부착, 대기방지시설 고장 훼손 방치, 방지시설 설치면제자 준수사항 미이행, 방지시설 일지 미작성 등 이다.
이들 위반 사업장 중 폐수를 무단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용수 유입 유량계를 미부착한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 송치할 예정이며 대기방지시설 고장 훼손 방치 등 기타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행정처분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위반의심 사업장에 대해 일주일 동안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해 폐수 무단배출시설 설치를 적발했으며 경미한 불법행위도 뿌리를 내릴 수 없도록 사업주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우수기를 틈타 몰래 폐수를 버리는 행위를 사전에 근절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예전에 비해 환경배출업소 종사자들의 관련법 준수의식이 향상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감시의 눈길을 피해 불법행위가 발생되고 있음에 따라 대구시는 이런 불법행위가 정착하지 못하도록 끝까지 추적해 위반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이 먹고 마시는 물, 숨쉬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행위의 제로화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를 뿌리뽑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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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유쾌한 인물들을 만나다.
[한국Q뉴스] 김천시에서는 위지영 작가의 ‘who 展’을 김천시청 종합민원실 북카페에서 2021월 8일 02. ~ 8. 31까지 한달간 전시한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실 북카페에 전시된 그림속 인물들이 독특한 개성과 눈빛에서 나오는 익살스러움으로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들은 수묵과 파스텔, 아크릴 등을 사용해 인물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낸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포스터, 영화배우 등의 인물들이 무언가를 이야기 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는다.
위지영 작가는 김천 미술협회 회원으로서 초상화 아카데미 회원전, 인천미술전람회 특선, 솔거미술대전 특선, 서울인사대전 입선 등 다수의 입상과 전시 경력을 가진 유망한 인물화 작가이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작가의 재능기부로 열렸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시민에게 작은 기쁨과 삶의 여유를 드리기 위한 시민행복민원실 전시회에 협조해 주신 김천미술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민원실은 시민을 위해 열린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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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888 DAY’ 전 좌석 8000원 티켓 오픈
[한국Q뉴스] 김천상무가 오는 8월 8일 홈경기에서 테이블 석을 포함한 가변석 전 좌석을 8,000원에 오픈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가변석만 오픈하며 일반석은 휠체어 석만 운영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일 오전 11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8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R 경남FC와 홈경기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가변석은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김천시민은 3,000원 할인을 제공하며 문화누리카드 40%할인, 축덕카드 5천원, 축덕카드 3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민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장애인, 미취학 아동 또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예매 가능 구역은 가변석이며 온라인 예매를 반드시 마쳐야 한다.
온라인 예매 수수료 1,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전 좌석은 1인 4매까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에 한해 현장 구매 및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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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1년 슬로푸드 어린이농부학교 텃밭 체험활동 실시
[한국Q뉴스] 울릉군은 3일 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원 내 텃밭에서 관내 1~3학년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어린이농부학교’텃밭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슬로푸드 회원들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국제슬로푸드협회 맛의 방주에 등재된 울릉 홍감자를 텃밭에서 직접 수확해보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농부학교’는 어린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모종심기, 작물관리, 수확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농업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슬로푸드의 의미를 배우고 어린이의 식습관개선과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농산물 수확을 직접 체험해 보고 우리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이 농부들의 땀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슬로푸드의 의미와 농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농부학교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개최하고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아 존중감 등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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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깅 캠페인’참여 하세요
[한국Q뉴스]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도 줍는 ‘우리가족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플로깅 캠페인은 일상에서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손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음을 인식시키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법으로 실시해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로 자녀가 있는 영천시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온 가족이 함께 플로깅 캠페인 활동에 동참한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 인증 완료 가정에는 친환경 제품 ‘제로 웨이스트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6월에도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버려지는 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양말목 방석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남혜경 영천시 가족행복과장은 “가족의 끊임없는 교감을 위한 사회참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만남과 소통에 불편함이 많지만, 힘든 상황을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사업을 시행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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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뉴딜정책 현장으로 구미스마트그린산업단지 방문
[한국Q뉴스] 장세용 구미시장은 3일 뉴딜정책 현장 방문으로 구미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찾은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스마트그린산단 추진현황, 산업단지 안전관리실태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예산협의회에 참석 후, 구미시를 찾은 안도걸 제2차관의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와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진흥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간담회 후 스마트그린산단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현장을 찾아, ICT기술로 연결된 30개 기업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및 개별 설비간 에너지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향후 구미산단이 에너지자급자족형 그린산단 선도모델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장세용 시장은“정부의 뉴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이 지역에 경제회복의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며 구미형 특화사업으로 5G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 구미형 사업다각화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건의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9년 9월 스마트그린산단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디지털·그린뉴딜을 통해 첨단 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고 제조혁신과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위해 총 28개 사업에 7,912억원 규모의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을 비롯한 5개 주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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