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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한국Q뉴스] 영덕군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약 4,012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존 급여계좌로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좌 정보가 없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해서는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별도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8월 24일 지급되며 미지급 대상자는 계좌정보가 조회되는 대로 수시 지급하며 9월 30일까지는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신속한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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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위한 액션그룹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영덕군은 기존의 지역자산과 민간조직 등을 활용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거버넌스 구축,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농촌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Y-푸드 공유농업 시스템 구축’이란 사업으로 지난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사업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과 함께 행정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치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민간주체들이 참여하는 액션그룹을 발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효율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액션그룹 워크숍 진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9일 통합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8월초엔 4차례의 워크숍과 현장 견학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4차례의 워크숍은 공동체분야와 유통홍보분야, 식품융합분야, 농촌관광체험분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과 지도를 통해 보다 심도 있게 토론해 사업계획을 개선하고 다듬어 실행성 높은 계획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으로 기본계획 수립 완료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득한 다음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영식 추진위원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우리 영덕군의 농업과 농업인들이 부농으로 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액션그룹들이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희망하는 사업들이 추진되어 영덕군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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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참여형 고혈압 당뇨병 자가관리 교실 열어
[한국Q뉴스] 의성군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참여형 고혈압 당뇨병 자가관리 교실’을 오는 9월 23일까지 주 1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며 고혈압과 당뇨병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개선 및 합병증관리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코자 한다.
해당 교육은 7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의성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실시하며 일반인 및 소상공인 고혈압 당뇨병환자로 팀을 구성해 소그룹 진행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한다.
교육에서는 교육기간 중 혈압·혈당 측정 및 기록하기, 평소 궁금한 의학지식 전문의와 상담하기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방법 정보교환, 생활 속 운동, 저염식이 음식배우기, 사전사후 혈액검사 및 신체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 비교도 실시한다.
의성군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행동변화를 통해 건강한 의성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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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사랑 환경지킴이, 4개월간 378건 계도·홍보
[한국Q뉴스] 의성군은 의성사랑 환경지킴이가 지난 4개월간 378건의 계도·신고 활동을 추진, 지역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8개 읍·면에 2명씩 40여명의 의성사랑 환경지킴이를 위촉했으며 환경지킴이들은 불법폐기물 투기감시, 낚시터순찰,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보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성사랑 환경지킴이’는 청정지역인 의성군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평소 지역환경보전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경험이 풍부한 주민들이 모여 내 고장 환경을 스스로 지키고자 발족됐다.
2019년 발족해 2021년 4월부터 활동하게 된 환경지킴이 40명은 지역환경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4개월 간 총 378건 중 301건의 계도와 77건의 신고활동으로 지역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화활동, 지역환경보전을 위한 홍보, 폐기물 무단투기 감시, 영농폐비닐 집하장 점검 등 다양한 활동에 힘쓰는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경지킴이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계도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깨끗한 의성군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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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구천면 조성저수지 유어행위 제한
[한국Q뉴스] 경북 의성군 구천면 조성저수지에서의 유어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의성군에 따르면 수생태계와 수산자원의 보호 등을 위해 유어행위 제한구역을 지정 고시했다.
제한 구역은 조성저수지 전체로 8월 20일까지 고시공고 및 지속적인 마을방송을 통해 유어행위 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간은 8월 23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로 제한사항 위반자는 1차 위반 시 50만원, 2차 70만원, 3차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성저수지에는 2017년까지 31억을 투입해 유휴저수지자원화 사업으로 수변데크, 인공산란장, 방갈로 수산종자 방류 등을 시행했으며 2022년까지 32억을 투입해 탐방로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는 조성지 관광벨트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조성저수지 유어행위 제한으로 일부 방문객과 낚시 행락객들의 쓰레기 투기를 방지해 수질과 환경을 보호하고 조성지 관광벨트화 사업을 추진해 조성저수지가 의성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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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창업허브센터 입주 기업 창업 본격화.
[한국Q뉴스] 이웃사촌 시범마을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으로 유명세를 탄 의성에 창업허브센터 입주자들의 창업이 이어지며 또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해 12월 준공된 의성군 창업허브센터는 커뮤니티·사무·주거공간이 결합돼 청년들의 창업 및 정주 인프라를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다.
군은 지역 정착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모집해 전국에서 신청한 62개 팀 135명 중 6개 팀 10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선발된 청년들은 지난 2월 입주를 완료했다.
군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천만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은 쟁쟁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꿈도미팀과 오밀조밀팀은 사업 추진 5개월 만에 창업해 지역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으며 순하라, 나르샤텍, 메디로이드, VONG 4개 팀도 관내 사업장을 확보해 순조롭게 창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22일 의성읍에 점포를 연 오밀조밀 비건 베이커리는 개점 후 연일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 발을 뗐다.
오밀조밀 이서연 대표는 “예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쉴 틈이 없다”며도“몸은 고되지만 우리가게의 빵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보람되기도 하고 더욱 힘이 난다 이곳에서 창업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점포를 찾은 주민 김 모씨는 “의성읍에 비건 빵집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오픈을 기다렸다”며“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우리 지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 같다.
유입된 청년들도, 지역 주민들에게도 모두 좋으니 이런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고 전했다.
애완곤충 브랜드 꿈도미 역시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8일 유튜브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체계적인 사육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꿈도미는 판매 상품마다 평점이 4.7~5점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꿈도미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꿈도미 용품 덕분에 사슴이들 잘 키우고 있다”“포장도 꼼꼼하고 구매한 제품들 모두 기대이상으로 품질이 좋고 마음에 든다”며 호평을 이어가 향후 성장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군은 앞으로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고 다양한 청년들과 네트워킹을 연계해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 창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이어 의성군 창업허브센터청년들도 성공적으로 첫발을 떼 기대가 크다”며“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욱 살기 좋은, 내일이 기대되는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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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김천교육지원청, 코로나19 방지위해 손을잡자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8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에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창재 김천부시장은 김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박삼봉 교육장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증가로 개학을 앞둔 기숙사 운영학교 교직원 및 학생 코로나19 사전검사, 기숙사 입소 예정 학생 코로나 사전검사, 개인위생 및 방역 철저, 사회적 거리두기, 기타 방역수칙 준수 등을 논의했다.
이창재 부시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보면 제4차 대유행에 진입할 만큼 바람 앞의 등불처럼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다 특히 각 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와 교육청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박삼봉 교육장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에 적극 협조하겠다 개학을 맞아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와 긴밀히 협조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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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방역수칙 점검 강화 및 방역철저
[한국Q뉴스] 김천시는 오는 8일 24시까지 5인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를 포함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고 있으나 최근 소모임과 가족 간의 감염으로 지역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내용을 살펴보면, 부부동반 식사를 위한 소모임과 또한 타 지역 거주자 방문으로 인한 가족 간 감염 그리고 타 지역 방문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진자의 발생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정부에서는 더 강화된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KTX김천역에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 코로나19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철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요구 되고 있는 실정으로 타 지역 방문자제와 수도권 등에서 방학과 농번기 일손 돕기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은 거주지에서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올 것과 발열 인·후통 등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방역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방역수칙점검을 한층 더 강화해 수칙위반에 대해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시설폐쇄 또는 운영중단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개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이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할 부분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 방문자제와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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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영웅 하재헌 예비역 중사, 칠곡에서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희망 메세지 전달
[한국Q뉴스] “비록 두 다리는 잃었지만 2024년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목함지뢰 영웅’하재헌 예비역 육군중사가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재헌 중사는‘북한 목함지뢰 도발’6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3일 6.25전쟁 최대 격전지인 칠곡군을 찾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전시된 자신의 그림을 관람하고 호국의 다리에서 전몰장병에 헌화했다.
하 중사는 지난 2015년 8월 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수색 작전 중 북한군이 수색로 통문 인근에 매설한 목함지뢰로 인해 두 다리가 잘려나가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초인적인 투혼을 발휘해 위기상황을 극복했다.
그는 무려 23차례의 수술과 오랜 재활 치료 끝에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 국가대표 조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하 중사와 칠곡군의 인연은 지난해 6월 칠곡군이 6·25전쟁 이후 70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호국영웅 8인을 초청해 호국영웅 배지를 달아주는 행사에 참가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칠곡군은 지난 3일부터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이윤경 사무국장이 그린 하 중사의 상처 입은 두 다리를 그린 유화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전시했다.
하 중사는 전시에 발맞추어 칠곡군을 방문해 의족을 하고 당당하게 일어서서 자신을 그린 그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목함지뢰 도발 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국의 다리를 방문해 헌화하며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로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하 중사는“두 다리를 잃은 충격으로 한 때는 정신과 약을 먹을 만큼 절망에 빠졌지만 응원해 주시는 국민들 덕분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군복무 시절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지만 앞으로 국민의 희망을 지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비록 도쿄 패럴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다음 패럴릭픽이 열리는 프랑스의 하늘에 반드시 태극기가 가장 높은 곳에 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국민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하 중사는 큰 부상을 극복하고 모범 사례를 만들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울림을 주고 있다”며“하 중사의 영광스러운 상처를 결코 잊지 않고 그의 아름다운 도전에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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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2개 마을 선정
[한국Q뉴스] 경산시는 진량읍 마곡리 마을, 남천면 산전리 마을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임업 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의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치면서 산불의 주원인으로 드러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3일 각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 관계자, 마을 이장 등 적은 인원만이 모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했다.
이번에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농산물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해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매주 산불 조심 마을 방송을 하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수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경산시 산림과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 모두가 협력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노력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불법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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