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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성주군 산림문화휴양 사업
[한국Q뉴스] 성주군의 수륜면 백운리에 2020년 조성한 ‘가야산무장애나눔길’과 ‘벌개미취 군락지’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관람객들의 힐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장애가 없는 길’을 뜻하는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 조성하고 계단과 턱을 제거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이용가능하게 했으며 가야산무장애나눔길 주변에는 0.5ha 면적에 벌개미취 11여만본을 식재해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무더운 이 여름,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장애없는 안전한 숲길을 거닐며 만개한 벌개미취 군락지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새마을녹지과장은 성주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심신치유와 정서안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문화휴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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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新경제지도, 3+1 혁신성장으로 미래 먹거리산업 견인
[한국Q뉴스] 포항시는 코로나19와 포스트코로나시대 적극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3 + 1’ 혁신성장 미래 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지역경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먼저, 포항시는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핵심 전략사업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그간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이차전지 BIG3 앵커기업을 포함한 관련 기업 11개, 고용 약 3,300여명을 창출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의 24개 규제자유특구 중 2년 연속 전국 우수 특구로 선정돼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서 대내외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특구 활성화와 함께 실증연구, 기술개발, 기업유치 등 이차전지 산업 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준공을 앞두고 있고 가속기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며 이차전지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시작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포항지식산업센터’와 포스텍 내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가 올해 문을 열었으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가 차례로 준공을 앞두고 있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위한 입주공간이 충분히 마련돼 있다.
그리고 한미사이언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MOU를 비롯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바이오 신약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중심 의과대학, 스마트병원 설립 등 기반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수소연료전지 기업 집적과 공급망 형성을 통한 산업 육성과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해 연료전지 산업을 수출 산업화로 육성하는 한편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의 기업집적화 공간을 조성해 세계적인 수소연료전지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정부의 수소산업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며 한국수력원자력이 직접 건설·운영하는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에프씨아이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생산공장을 유치해 수소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을 거듭하지 않는 도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이끌어 온 포항의 성장엔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미래 신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내외 어려움에 직면한 철강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국가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 4월 본사업의 지휘부 역할을 할 ‘사업운영지원단’ 포항 유치가 확정됐으며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포항철강거점센터도 총사업비 73억원으로 블루밸리산단에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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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올 여름 휴가 키워드, 세이프케이션
[한국Q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휴가철은 다가왔지만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을 바꾼 현실에 선뜻 여행을 계획하기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여름 휴가기간 무작정 ‘집콕’만 할 수 없는 이들 사이에 ‘세이프케이션’이 지금 화제다.
‘세이프케이션’은 영문 Safe와 Vacation이 결합된 용어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여행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문경시는 청정자연과 안전한 비대면 관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올 여름 ‘세이프케이션 휴가지’ 3곳을 추천했다.
2020년 4월 개장 후 무려 7만명 이상이 다녀간 문경의 대표 관광지다.
왕복 3.6km의 장거리 산악 모노레일로 최고 경사가 42도로 아찔한 스릴이 일품이며 북쪽 능선을 따라 오르며 창밖으로 보이는 조령산, 주흘산 등 백두대간의 광할한 모습에 두 눈도 함께 즐겁다.
백두대간이 한 눈에 보이는 해발 866m의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면 숲속캠핑장, 포토존, 하늘쉼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상부승강장에서 단산 정상까지 약1.9km의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는데 가볍게 걷기 좋아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20여년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가 이제는 가족과 연인을 실어 나른다.
전국 최초의 철로자전거로 강과 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 속에 군데군데 다양한 야생화들이 자전거를 감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운행방식 역시 전기모터가 보조해 더운 여름에도 힘들이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는 대야산 자락의 용추계곡은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이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안식처가 된다.
이곳은 힘겹게 산을 올라야 하는 수고도 필요 없고 계곡 아래위로 선유동계곡, 쌍곡계곡, 화양동계곡 등 이름 높은 계곡도 즐비하다.
특히 2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는 그 모양이 마치 하트무늬 같아 연인들의 사진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예전과 같은 여름휴가는 어렵겠지만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는 연인과 조용하고 슬기로운 여름휴가를 떠나려 한다면 올 여름 경북 문경에서의 ‘세이프케이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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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발적 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 실시
[한국Q뉴스] 문경시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문경시 잠시멈춤운동’의 일환으로 자발적 선제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경시민 및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문경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선제적 진단검사 실시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미세한 증세라도 나타나면 우선 코로나19 검사부터 받읍시다”라는 문구로 문경시청 총무과를 시작으로 문경시 전체 46개 부서가 동참했으며 지난 8월 2일에는 시청사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문경시 본청 직원 98%가 자발적 선제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건화 총무과장은 직장에서 그리고 나아가 시민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자발적 선제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초기 음성이어도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양성으로 나타나는 사례가 있다 미세한 증세라도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꼭 받아 서로에게 방역지킴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자발적 선제검사는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확산을 막고 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코로나19 선제검사의 적극 동참을 요청하고 8월 8일까지 불필요한 모임과 행사 취소, 외출자제 등 ‘문경시민 잠시 멈춤운동’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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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노인복지관, 독거노인과 새콤 달콤 과일 물김치 만들기로 시원한 여름 나기
[한국Q뉴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이랜드 복지재단 봉화군노인복지관이 8월 3일부터 일주일간 100여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생활교육‘새콤 달콤 과일 물김치로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있는 요즘, 생활관리사가 1:1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혹서기 건강관리 유지 방법에 대한 교육 및 여름철 수분 보충에 탁월한 과일 물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일 생활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남자 혼자 있어봐야 이런 걸 만들 일이 없는데 생각보다 쉬웠고 맛이 들면 이웃이랑 함께 나눠먹으면서 자랑해야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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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믹 감동 휴먼판타지 연극 ‘2호선 세입자’ 막 올려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호선 세입자’는 간신히 역무원에 취직한 계약직 청년 이호선과 2호선 세입자간의 리얼생존 휴먼판타지를 다룬다.
네이버 인기웹툰 ‘2호선 세입자’를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인터파크 평점 9.5를 받을 만큼 관객만족도가 높은 공연이다.
관내 소외계층은 무료로 초대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공연 소요시간은 100분이며 관람료는 좌석 당 5천원이다.
예매기간은 오는 5일 9시부터 13일 12시이며 예매방법은 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회관에 방문 예매도 가능하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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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는 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4일부터 이달 6일까지 3일간 예비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1년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 희망자 등 사회적 경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최종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가 초청 특강 사회적기업 지원제도 및 설립절차 맞춤형 컨설팅 등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6일자 교육은 현실에 맞는 자문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지정유형별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한득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이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된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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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상저온 피해농가 복구비 ‘57억54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지난 4월 영주시에 발생한 이상저온 피해 농작물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피해복구비가 57억여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이상저온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농작물에 대해 정밀조사 결과 전체 2864농가, 2039ha에서 57억54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작물별로는 사과 1874.3ha, 복숭아 93.7ha, 자두 65.3ha 기타작물 5.7ha 순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피해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복구 지원계획을 세워 농식품부에 제출하고 적극적인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6월 제출한 피해복구계획서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복구비 57억3600만원을 확정함에 따라 국비 40억1500여만원은 8월중 선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비와 시비 17억2000여만원은 제2회 추경 예산편성을 통해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며 소규모 피해를 입어 중앙 지원을 받지 못하는 77농가 7.3ha에 대해서는 시 자체예산으로 복구비 1800만원이 지원된다.
복구비는 과수류는 ha당 249만원으로 농약 살포를 위한 농약대로 직접 지원된다.
시는 또 폭염, 태풍 등 연이은 재해에 따른 추가적인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기욱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 4월의 이상저온은 우리지역에 큰 피해를 끼쳤다”며 “앞으로도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재해가 빈번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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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폭염기간 시원한‘얼음물’나눔터 운영
[한국Q뉴스]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교 수성교 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나눔터를 운영하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원한 다리 그늘 아래 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스스로 1인당 1병씩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도 구비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도심 속 무더위쉼터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나무 그늘 아래서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거수목 주변에 벤치 12개를 조성했으며 도청교희망교동신교 둔치 좌안 내 정자 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신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시스템도 희망교 상류 좌안 둔치에 8월 중 설치할 예정이며 야간에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 분수 가동 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밤 늦게까지 열대야로 힘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극복하고 안전한 쉼터가 되도록 이용 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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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폭염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 및 예방접종센터, 쪽방촌 등을 찾아 폭염대책 추진실태를 8월 4일에 긴급 점검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2021년 폭염 종합대책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먼저 다사~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공사가 한창인 세천리 교량가설공사 추진상황 점검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작업 안전수칙 준수, 무더위쉼터 및 냉방시설에 관한 세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구 국민생활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과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예방접종센터 운영상황과 냉방용품 배치 상태, 안전관리자 지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근무자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거리노숙인·쪽방생활인에 대한 보호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취약계층 거주민이 많은 중구 북성로에 위치한 쪽방촌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으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인·쪽방생활인들의 환경에 맞는 냉방물품 지원 실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으로 코로나19와 7월부터 28일째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자 발생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대응을 당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양산쓰기 운동, 취약계층관리, 무더위쉼터, 도로살수차 및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등 폭염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 추진한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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